|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 날 짜 (Date): 1998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23분 52초 제 목(Title): [펌] 섹스, 거짓말, 그리고 클린턴 허락없이 퍼옵니다. ------------------- ▷ 한 섹스 중독증 환자에 관한 이야기 1 ▶ 섹스, 거짓말, 그리고 클린턴 "계속적이고, 위험함을 감수하면서, 결과에 대해 생각지 않 는 것이 바로 '섹스 중독'의 증상이죠." 제롬 레빈(Jerom Levin)이 <클린턴 신드롬>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다. 뉴욕에서 20여 년 간 심리 치료사로 일한 레빈은 현재 '알 코올과 여타 물질 중독자 카운슬러 양성 프로그램'의 책임자 로 일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알진 못하지만 매 일 뉴스와 각종 매체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접하기 때문 에 균형 있는 처방을 내릴 수 있었다고. 레빈은 클린턴이 섹스에 중독된 원인을 불우한 어린 시절에 서 찾는다. 그의 가족 모두가 중독적인 행동을 일삼았다. 알코 올 중독에 폭행을 일삼았던 양아버지, 마약으로 문제를 일으 킨 형제, 도박에 빠져 살던 어머니…게다가 클린턴은 자신의 생부(生父)가 누군지 끝내 알 수 없었다. "섹스 중독은 섹스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불안정감, 열등감, 승인받고, 보장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중요하다. 섹스 중독자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그럴 가치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데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레빈은 클린턴이 백악관에 입주한 후 얼마간은 자신의 욕구 를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직이 주는 스트레 스, 소중한 친구들을 잃은 슬픔에 중독증이 또 다시 발작했을 것이라고 한다. 어머니, 이스라엘의 총리 래빈, 친형 같았던 론 브라운 등의 죽음에 클린턴은 깊은 상처를 받았다. 이런 요인들이 그를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만일 레빈이 옳다면 대통령은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 치 유책은 "다른 중독증 환자와 동일하다. 치료사는 환자의 부정 에 맞서고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중독증을 직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서서히 환자가 자기 주위에 쌓아놓은 방어 기제를 무 너뜨려야 한다." 특히, 클린턴은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함으로써 어린 시 절을 빼앗겼다는 느낌, 그로 인한 수치심, 분노, 죄의식, 격정 을 파괴해야 한다." 하지만 카리스마를 생명으로 하는 지도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쉽게 받아들일까? "이미 오래 전에 이런 증세를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레빈은 말한다. "그러나 아무 치료 도 하지 않았죠. 저도 정치인 몇 명을 치료했지만 모두 패배 자들이었습니다. 승리자는 치료받으러 오지 않죠." 레빈은 클린턴이 자기 증세를 인정하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CNN, 오딧세이) ------------------ $있우? 없음말고.. ¥있우? 없음말고..$있우? 없음말고.. ¥있우? 없음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