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adman (좋은 생각) 날 짜 (Date): 1998년 7월 2일 목요일 오후 11시 39분 05초 제 목(Title): Re: [CAP] 창녀... 속았다. 소설이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인줄 알았다. 가슴이 메어지도록 슬픈 느낌을 재미있게 볼 수 없었던 건, 나만의 감상일까.. 글을 읽으며 무수히 많은 창녀들에 대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그들이 그러한 길로 들어선 것이 마치 나에게도 어딘가 있을 인간의 더러운 잔인함때문이라는 생각에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다. 슬픈 현실.. 슬픈 현실로 내게 다가온다. 사람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더이상 진실된 상대방과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건 죄악이 아닐까. 섹스가 진실된 사랑의 축복으로 존재하기를 기원한다. ..... ----------------------------------------------------------------- When life hands you a lemon, make lemonade ! ... Happy always... .. Deadma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