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arisma (카리스마) 날 짜 (Date): 1997년10월08일(수) 20시02분17초 ROK 제 목(Title): 첫 글 히히히히히히 자주 들러서 읽어는 보지만 이렇게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네.. 무슨 글을 올려야 ... 좋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막무가내로 .. 올린다 내가 처음으로 성에 눈 뜬것은 바로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다.� 난 남자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여선생님이 없었다. 다시 이야기 시작 하여튼 친구를 만나서 야간자율학습때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 때 첨 본 영화가 바로 매춘... 우와 정말 눈이 뻘겋게 타올랐다. 그렇게 보기 시작한 성인물 영화가 지금까지 헤아려보면 수도 없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오니... 이건 그 때본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점점 시대가 지나면서 성인물 영화도 한꺼풀씩 벗겨지는게 많아지는거다 그리고 난 대학생활을 해 간다 그리고 군대를 갔다. 군에서 난 자위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난 처음으로 여관에 가서 그걸 하게 되었다. 돈 얼마에 ... 내 순결을 바쳤던 것이다 그 때는 정말로..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다. 한마디로 쑥맥이었다. 비참해 지는거다 내 자신이.. 그런 후로 난 가끔 자위를 하곤 한다. 참 세상을 열어갑니다 그대여 희망이 있기에 우린 도전한다 도전속에서 많은 변혁을 거치고 창조해 내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가는 그대는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