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45분 07초 제 목(Title): Re: 경험담 ㅋㅋ 아 괜히 남편만 불쌍하게 ...또 숙제 해야 되는구나 ㅋㅋ 소는누가 |13.01.25 5 아~~ 이 쌔한 느낌 ... 어쩔끄나 ㅎㅎㅎ Parz |13.01.25 3 으앙 색녀가 아닌 옹녀였던가 보넹. 모기만한 소리 |13.01.25 2 '달덩이 같은 넓적한 얼굴에 뚱에 가까운 통통한 체형' 에서.. 완전 명기였다 로의 반전을 기대했었는데~ 제 예상보다 훨 재밌네요~ 생크림파스타 |13.01.28 1 채팅...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 진짜 10 여년전 스카이러브 , 세이클럽 난리도 아니었는데 .. 나두 두어번 낚시대 들이운적 있었는데... 젊은사진기 |13.01.25 1 '달덩이 같은 넓적한 얼굴에 뚱에 가까운 통통한 체형' 에서.. 완전 명기였다 로의 반전을 기대했었는데~ 제 예상보다 훨 재밌네요~ 생크림파스타 |13.01.28 1 대박 vogovogo |13.01.26 0 채팅...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 진짜 10 여년전 스카이러브 , 세이클럽 난리도 아니었는데 .. 나두 두어번 낚시대 들이운적 있었는데... 젊은사진기 |13.01.25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집 가서...밥도 못 먹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집에 차려놓은 밥상 치운다고 하니.. 가만히 두라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무꽃 |13.01.25 1 색다른 표현인데...ㅋㅋ 젊은사진기 |13.01.25 0 간만에 웃네요~^^ 풍경소리 |13.01.25 0 ㅋㅋㅋ... 푸~하하하..ㅋㅋㅋ 앗! 재밌다^^ 오리아빠 |13.01.25 0 재미 있긴 한데 더티하군요~~~ 이구아나 |13.01.25 1 잼나네요 삽자루 |13.01.25 1 아~~ 이 쌔한 느낌 ... 어쩔끄나 ㅎㅎㅎ Parz |13.01.25 3 그 유부녀...깨닮은 게 많을 껩니다...... 러브킬러 |13.01.25 0 ㅋㅋㅋ 신기루 |13.01.25 0 ㅋㅋ 아 괜히 남편만 불쌍하게 ...또 숙제 해야 되는구나 ㅋㅋ 소는누가 |13.01.25 5 재밋게 읽고 갑니다 풍산 |13.01.25 0 으앙 색녀가 아닌 옹녀였던가 보넹. 모기만한 소리 |13.01.25 2 ㅋㅋㅋ 제우스 |13.01.25 0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