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42분 50초 제 목(Title): 야동을 밧는데....................... 요즘은 야동보다 성방이 더 잼있길래......들어와 밧더니.....미인은 간데 없고..... 왠 욕지거리와......쪽바리 시키가 있더라구..... 그래서 다시 야동으로 방향을 틀었는데......조금 충격적 이었어.... 여자 주인공 그곳에....손가락을 하나 두개 세게.... 이렇게 넣더니....나중엔 주먹까지 다 넣는거야..... 것도 펌프질까지 하면서.....그걸 본 순간 어찌나 내 자신이 초라해 지던지.... 그럼 집게 손가락 하나만한 내것은.....기껏 용 써봐야....코끼리 똥구녕에 대고 헤딩 하는것 밖에 더 하겠냐구..... 그래서 어젯밤은 감히 마눌님 건들 생각을 못하고..... 한쪽 구석으로 얌전히 찌그러 져서 잤네...댄장,,,,, 아무래도 꼬추 리뉴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하루가 될것 가터.....ㅋㅋ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