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42분 15초 제 목(Title): Re: 남친이 저랑 사랑하는게 별로인걸까요? 난 이 만남 반댑니다. 너무 육체적인 것에 치우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친과 결혼할 건가요? 결혼을 하더라도 성은 결혼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충분하면 저절로 잘 이루어지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님도 남친과의 만남에 거리낌이 있고 남친도 님에 대한 배려가 적은 편으로 보여집니다. 님! 남친과 관계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 그런다음에 몸을 주던 마음을 주던 해야겠지요 제이엘 |13.01.29 4 아니 여친이 첨임에도 불구하고 정 힘들지만 1. 시키는대로 해줘 2. 입으로해줘 3. 질염걸려 아픈거 참아가면서까지 다 해주는데... 뭐가 부족해서 님을 막 다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걱정된다면 1. 받아 들일 때까지 섹스를 아예 안하던지 2. 스킬을 써서 섹스의 참 맛이 뭔지를 깨닫게 해주던지 이도저도 아닌 님 남친의 행동 참 답답합니다. 섹스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반응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몸도 마음다 다 못여는 님 남친이 문젭니다. 퀘이사 |13.01.28 3 글을 읽고난 뒷느낌이 뭔가 좀 쎄합니다. 질염부터 남자의 하는 행동 모든게.... 잘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기만한 소리 |13.01.29 2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계시고, 예쁘시네요. 그런 부분은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속궁합이 중요하지만, 아직 님이 익숙치않는게 당연하니 남친분이 이해해 줘야 할 부분인것같네요 NG |13.01.29 0 글을 읽고난 뒷느낌이 뭔가 좀 쎄합니다. 질염부터 남자의 하는 행동 모든게.... 잘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기만한 소리 |13.01.29 2 단지 섹스가 싫어서일뿐일까요 산으로 비유하죠 이산 정복했음 다음엔 저산 또다음엔 뒷산 또다음엔 앞산 그런식으로 가는데 대부분입니다 아닌분도 계시겠지만.. 물어보세요 내가 싫증난거냐구.. 팔구십은 맞을거 같네요 조팔구 |13.01.29 0 난 이 만남 반댑니다. 너무 육체적인 것에 치우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친과 결혼할 건가요? 결혼을 하더라도 성은 결혼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충분하면 저절로 잘 이루어지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님도 남친과의 만남에 거리낌이 있고 남친도 님에 대한 배려가 적은 편으로 보여집니다. 님! 남친과 관계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 그런다음에 몸을 주던 마음을 주던 해야겠지요 제이엘 |13.01.29 4 아니 여친이 첨임에도 불구하고 정 힘들지만 1. 시키는대로 해줘 2. 입으로해줘 3. 질염걸려 아픈거 참아가면서까지 다 해주는데... 뭐가 부족해서 님을 막 다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걱정된다면 1. 받아 들일 때까지 섹스를 아예 안하던지 2. 스킬을 써서 섹스의 참 맛이 뭔지를 깨닫게 해주던지 이도저도 아닌 님 남친의 행동 참 답답합니다. 섹스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반응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몸도 마음다 다 못여는 님 남친이 문젭니다. 퀘이사 |13.01.28 3 아픈만큼 성숙 신기루 |13.01.28 0 내 몸이면서도 참 맘같이 되질 않아 답답하기도 하져~; 글타고 마냥 반응이 매번 그러시면 남친분은 더 답답하실 듯해요.. 익숙해져서 만족까지 하실때까지 최소한,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세요~ 히든밸리 |13.01.28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