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35분 40초 제 목(Title): 정말 잘하는 남자 성경험은 3명의 다른 남자와.... 다들 제각기 스타일들도 달랐다. 한명은 열심히 애무해주며 내가 만족할때까지 얼마나 길게 걸려도 만져주고 핥아주는 스타일.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좀 쎈 올가를 경험하게 해준 남자. 한명은 야동 배우처럼 과감하면서 큰소리내고 요란하게 관계하고, ( 삽입 할때마다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나를 만져주면서 자기가 더 흥분하는...)그러니 자기가 사정할때는 완전 세상이 없어지는듯한 신음소리...참고로 이 남자는 자기가 성관계한 여자중 제가 가장 타이트해서 삽입할때 미치겠다는 얘기를해줬어요. 이 남자는 몸이 가장 좋았던 사람이고 액션이 워낙 커서 삽입 했을때 허리와 힙 놀림이 엄청났고, 내가 올가를 할때는 내 엉덩이를 때리거나 나를 깨물거나 해서 흥분을 더 자극할줄 았았죠. 한명은 평범하게 정석으로 하지만 크기가 좀 큰편이라 삽입할땐 가장 기분이 좋았고, 전에 남자들은 한번에 많아봤자 2-3번 올가를 경험하게 해주지만 이 남자는 최고로 8번까지 가게해줌.. 내가 이렇게 여러번 올가를 하는 동안 자기는 두세번 하고 그래도 금방 우뚝 솟을줄 아는 남자. 이런 남자들을 통해 작고 큰 올가를 경험 했음니다만, 아직도 나를 더 미친듯이 보내줄 남자가 어딘가 있을듯 하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제가 원하는 올가는 온 몸이 떨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 전기충격 먹은듯 한? 제가 감당할수 없어서 눈물이 나올지경의 올가. 그런 올가를 경험한 여자분들 계실까요? 저도 나름대로 어떻게 하면 더 강한 올가를 느낄까 공부도 하는데,,,,,, 아님 정말 잘하는 남자를 못만났나???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