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35분 22초 제 목(Title): Re: 관계횟수.. 너무 쉬워진것임니다. 스스로 팬티를 벗지 마셔요......값어치를 올리는 벙법임니다. 한바다 |15:22 4 글쓴님.. 자연스럽게 언제든 섹스를 나눌 수 있는 둘만의 공간이 이미 홪보가 되어 있고 자주 만나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섹스.. 언제라도 맘만 먹고 손을 뻗으면 열어주는 애인... 섹스가 싫어지거나 애정이 줄어든게 아니라 긴장감이 줄어든거에요.. 당분간은 차취방 가는 횟수도 줄이시고 남친님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기 보단 조금... ^^ 본인의 욕구문제는 잠깐 참아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선택은 본인만의 몫 입니다..^^ ,, 편백 |14:20 4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 일주일에 한번도 적다고 하니ㅡㅡ 그 남자가 결혼이라도 한다고 했는지..?? 그렇게 놀다가 순진한놈 만나서 결혼하겠지.. 댕기머리 |15:00 3 헤어지는 수순입니다. BlueMoon |16:07 2 참... 이상하게도.. 이런 여자는 꼭 저런남자를 만나더라...? 황금사자 |14:02 2 흥미가 없는 것은 당연하지..... 오빠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하니까 이제 그냥 놔줘라~~~!!! dragonfly |18:54 0 감질나게 밀당을 해줘야 긴장감생기죠 안 그럼 시들해지는뎅 결혼하고 나서 생기는 현상 ㅎ 저도 그래요 ㅜㅜ Parz |17:20 0 '성욕이 땡긴다'라고 말하니,할말은 없지만요. 님은 지금 오빠 만나는 것 발고는 딱히 할일도,취미도 없는듯 싶군요. 색스의 참맛보다는 오빠와 만지작거리며 딩구는 재미지요.. 그러나 남자입장에서 보면,일주일에 한번이면 배고품은 면하지요. 물론,부부라면 편안한 자리에서 딱히 할일도 없는데에 매일 팬티도 안입고 붙어있다보니,더하게 되지만요.... 무소뿔 |17:14 0 그냥 섹스파트너네... 에이프릴 |16:50 0 니 아래털지갑이헐렁헐렁하니까싫어하는겨~ 큰맘먹고털지갑수술해봐라. 도날드 |16:24 0 헤어지는 수순입니다. BlueMoon |16:07 2 슬며시 거길 빨아줘바..그럼 해준다 따봉-준 |15:31 0 맛있는 과자가 손만 뻗으면 언제든지 먹을수 있는데, 입맛이 땡기겠어요?.. 장작 |15:23 1 너무 쉬워진것임니다. 스스로 팬티를 벗지 마셔요......값어치를 올리는 벙법임니다. 한바다 |15:22 4 연애때 그정도면, 결혼하믄 청상과부노릇 뻔함 남자의물건 |15:22 0 밀당은 삶의 활력소. 너무 편하게 가버린게 문제인듯 보이네요. 자꾸 더 원하는 모습보단, 애타게 할 필요가 있을듯보이네요. 외모나 스타일도 편하게 하지 마시고, 꾸미시고요. 바늘로 허벅지 콕콕 찌르시면서, 몇달이고 버텨보세요^^ 허벅지가 상할지, 남친이 넘어오는지 NG |15:12 1 오히려 님께서 좀 느긋하게 조정을 하세여~ 손만 뻗으면 가질 수 있는 상대는....굳이 노력 안해도 되니까 시들할 수 있져... 본인 가치를 높히는 절호의 찬스가 지금입니당^^ 히든밸리 |15:04 1 인사하기에 절호의 찬스 안뇽~♬ bluegum |15:07 0 ㅋㅋㅋ~ 찬스에 강하시구만~날씨 완전 따셔^^~신나~ 히든밸리 |15:10 0 저두 럭셔리 전략을 추천합니다 님의 성을 비싸게 만드세요 남자의 욕구 = 동굴속 문어 땡기면 안나올라 하고 밀치면 지가 막 기쓰고 나오는.... 나도 슬픈 문어 ^^;; bluegum |15:02 1 핸펀 게임 고만해야징..점수도 그지같은뎅.. 문어하니까 먹물터지는 거 생각나넹....ㅋㅋㅋ 히든밸리 |15:11 0 으이그~~;; 알쥐? 우리 낼 모레묜.... bluegum |15:14 0 시침 뚝....모른척....; 히든밸리 |15:18 0 케~헴;; 가자 밸~다음 방으로 (저벅~ 저벅....) bluegum |15:20 0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 일주일에 한번도 적다고 하니ㅡㅡ 그 남자가 결혼이라도 한다고 했는지..?? 그렇게 놀다가 순진한놈 만나서 결혼하겠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