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56분 02초 제 목(Title): Re: ???? 말자지니까 당연 째지지.... 딱해서 맴이 짠한데~~~~자꾸만 웃음이~~~~크흐흐흐 풍산 |12.12.09 7 그러잖아도 지금 바느질하구있어요 낮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안경이 깨져서 버지를 꼬메고있는지 떵구녕을 꼬메고있는지 모르겠어요 말시키지마요 옵빤말벅지 |12.12.09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껴.. 사막에스키부대 |12.12.09 6 간만에 정말 웃겼음. 참좋은어니 |12.12.09 5 으흐흐흐흐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배아퍼 ㅎㅎ 별리 |12.12.09 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색을 아는 남자 |12.12.14 0 발기상태로 쑤시면 찌져짐니다. 자지가 잠잘때....몰래 집어넣고....잠을 깨우면...콱콱 물어줌니다. 한바다 |12.12.10 0 사용방법이좀 틀렸음 ....뜨겁게 열을가해서 온도95도로 공법상 안찢어집니다. 의미로 |12.12.10 0 흐흠~~크기가 5cm..???................... 까진데만? ㅋㅋ 별 |12.12.10 1 그쪽에다 인증사진과 집어 넣을때 찢어지는 동영상을 보내줘. 모기만한 소리 |12.12.10 3 그쪽에다 인증사진과 집어 넣을때 찢어지는 동영상을 보내줘. 모기만한 소리 |12.12.10 1 그냥 길쭉한 참외 구해서 한쪽 뚜껑따고 하삼 신기루 |12.12.10 1 원산지 표시를 잘보셔야져 중국산이져 ㅋㅋㅋㅋㅋㅋㅋ 봉봉 |12.12.10 1 아깝겠네 거금 27만원... 목장의 아침 |12.12.10 1 수술해야죠 바늘과 실 없어요 ㅎㅎㅎ 네오 |12.12.09 1 그러잖아도 지금 바느질하구있어요 낮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안경이 깨져서 버지를 꼬메고있는지 떵구녕을 꼬메고있는지 모르겠어요 말시키지마요 옵빤말벅지 |12.12.09 6 에이~ 장난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웃음 주시네여~ 이쁜대왜그래 |12.12.09 1 아예 똥꼬쪽으로 찢어서 크게 쓰슈 풍산 |12.12.0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껴.. 사막에스키부대 |12.12.09 6 진짜??? 핑크하트 |12.12.09 0 왜? 입맛댕겨? 빨강오십 |12.12.09 0 돈주고 샀는데 찢어졌다니까 하는 소리지~ 핑크하트 |12.12.10 0 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케요 ~ 적은 돈 아닌데 ㅡ.ㅜ 그래도 소비자보호원에 문 두드려보세요 .......... ㅍㅎㅎㅎㅎ 이쁜대왜그래 |12.12.09 1 으흐흐흐흐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배아퍼 ㅎㅎ 별리 |12.12.09 4 푸하하하하~~~~~ 자유롭고싶어 |12.12.09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