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40분 36초 제 목(Title): Re: 남편유혹하는 법 아.......... 그렇겠네요. 둘의 사이즈 차이가 좀 나야 되는군요^^ 건강하시고.......많은 복 받으세요~^^ whois |12.12.18 1 많이 많이 상상하고 집에서 실망하면 어케.... cooluck |12.12.18 1 셔츠는 음....여행가서라면 모를까...집에서 갑자기 입으면 좀 뻘쭘할것 같아서... 저는 헐렁한 티셔츠...엉덩이만 살짝 가리는~요거는 여자가 봐도 이뿌더라구요^^ 히든밸리 |12.12.18 1 입지마 msi07 |12.12.18 0 셔츠는 음....여행가서라면 모를까...집에서 갑자기 입으면 좀 뻘쭘할것 같아서... 저는 헐렁한 티셔츠...엉덩이만 살짝 가리는~요거는 여자가 봐도 이뿌더라구요^^ 히든밸리 |12.12.18 1 ^^ 니케 |12.12.18 0 와우~~~님~~^^ 안녕하셨죠???^^ 혹시.....모르니....미리 연말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웃음이 항상 머물 일들이 많으시길요~ 또......많은 사랑 받으시길~~~^^ whois |12.12.18 0 ㅋㅋㅋㅋㅋㅋ 니케 왔져요..........사랑해요....ㅋㅋㅋㅋㅋ 사자 |12.12.18 0 니케야~~~~~~ cooluck |12.12.18 0 방가방가. 잘지내지? 아성 |12.12.18 0 아성님~~ 미리 인사 드립니다~ 즐건 시간들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누리시게 건강하시구요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활활 불타는 밤이 되어서 언 길 다 녹이시길~~~^^ whois |12.12.18 0 네 whois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성 |12.12.18 0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은꼴~~^^ 홀드맨 |12.12.18 0 흠....... 이 중에서.....와.이.셔.츠.가....은근 유혹적이죠?^^ 미니드레스 같은 남자의 하얀 드레스셔츠..... whois |12.12.17 0 그건 몸집 작은여자나.... 전 몸집 크지 않아도 남편이 95사이즈라 별루 헐렁거리지도 않는다능....ㅋㅋㅋ 언젠가는 |12.12.18 0 아.......... 그렇겠네요. 둘의 사이즈 차이가 좀 나야 되는군요^^ 건강하시고.......많은 복 받으세요~^^ whois |12.12.18 1 에이고...^^; 히든밸리 |12.12.18 0 ^^ 님도 첨 뵙지만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whois |12.12.18 0 후님~~후님 보시면 기분 좋으시다는 분들 댓글때매 알고는 있었는데.. 인사 해주셔서 반가워요^^~~ 히든밸리 |12.12.18 0 상상해서 먄~ 친구 ㅋㅋ cooluck |12.12.17 0 내가 항상 하는 말 . 많이 많이 상상하고 집에서 풀면 만사 OK! 아성 |12.12.18 0 많이 많이 상상하고 집에서 실망하면 어케.... cooluck |12.12.18 1 노력! 해야지 아성 |12.12.18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