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40분 28초 제 목(Title): 남편유혹하는 법 많이 피곤하지 않은날. 내쪽으로 옆으로 누워 있을때 뽀뽀 한번하고 수저 포개지듯이 엉덩이에 남편의 것이 닿을 만큼 바짝누워 손을 끌어다 허리에 얹습니다. (이때 옷은 바로 가슴으로 들어가기쉬운 옷이면 좋습니다.) 남편도 생각이 있으면 스멀스멀 가슴쪽으로 손이 오게 되면 진행 아니면 뭐 아니였던척 안겨있는것도 행복한척 합니다. 한번은 술이 알딸딸 취해들어온날 자자 하고 눕는걸 안재울건데 하니 씩 웃으며 해봐 해서 눕히고 발부터 살짝살짝 키스하며 올라가니 다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잡아당겨서 진행. 남편이 갖고 있는 성적 환타지를 알아내서 상황극을 하는 것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어떤분은 속옷안입고 짧은 치마입고 걸레질해서 성공한분도 있었고 서로 입혀보고싶은 섹시한 속옷 골라주기 하시는 분도 있으신것 같고 남편 와이셔츠만 입고 남편 목욕을 시켜준다는 분도 있고.... (젖으면 그리야하다네요.) 망사스타킹에 엉덩이 약간가리는 스웨터도 효과 있던데요.ㅋㅋ 도움이 되셨길...^^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