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2분 29초 제 목(Title): Re: 첫관계했게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코를 보비작대다가 손가락을 넣었거든요. 찌르는 느낌이 나서 보니 코딱지와 콧물이 엄청 났어요. 그래서 그만했는데.. 이걸 코판걸로 보나요..?? -_-a 황금사자 |12.12.21 11 성관계 한걸로 봐야하냐고 묻는것 보니깐, 여전히 숫처녀 행세를 하고싶은가 보네. sky blue |12.12.21 6 첫관계 맞습니다. 제 첫경험이 그랬거든요. 억울해도 삽입됐으면 첫경험 이랍니다. 하늘숲 |12.12.21 5 처녀막 터진거 맞구요.........했다고 봅니다..... 도브 |12.12.21 5 실제 판례를 거론해야 할 정도로 대단한 사례인가요? sky blue |12.12.21 3 사타구니에...."한번" 이라고 쓰시고 남친 이름도 적어셔요 한바다 |12.12.22 0 첫 관계 ≠ 첫 삽입 ≠ 첫 사정 ≠ 첫 올가... 님은 단지 [첫 삽입]만 했을 뿐... -..-; 낭만해적 |12.12.21 0 둘의 합의하에 모텔에 들었다는 점.저항없이 대보고 넣었다는 점. 찌르는 느낌과 함께 피가 나왔다는 점으로 보아서 관계한건 맞고, 관계도중 쾌감이 있었다는 말이 언급되지 않은걸로 보아.처녀였을거라고 짐작됨 그러나,어느 여름날 한소녀가 동네 평상에 누워 자다가 치마가 위로 올라간 데에 팬티가 땀에젖어 여자의 성기가 확연히 들어났고,그때 옆을 지나던 동네총각이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소녀의 처녀막에 도달하지 않을 정도만 살짝 넣었다 하드라도 소녀의 부모가 성폭행으로 고소하여,재판에서도 이를 인정한 사례로보아,위의 사례 는 명백한 관계가 있었고 처녀성을 상실했다고 인정됨. 무소뿔 |12.12.21 2 실제 판례를 거론해야 할 정도로 대단한 사례인가요? sky blue |12.12.21 3 첫관계 맞습니다. 제 첫경험이 그랬거든요. 억울해도 삽입됐으면 첫경험 이랍니다. 하늘숲 |12.12.21 5 이긍~~ 아까워라... 우리는 |12.12.21 3 여자는 제대로 했고 남자는 덜했고. 모기만한 소리 |12.12.21 1 성관계 한걸로 봐야하냐고 묻는것 보니깐, 여전히 숫처녀 행세를 하고싶은가 보네. sky blue |12.12.21 6 저도 피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 당시만 나고 한번 닦으니까 더 이상 안 나던데...첫관계는 맞는데 사정을 안 한것 뿐. 사랑과우정사이 |12.12.21 2 재연해주시면 보고 판단해드립니다.. 비용은 무료구요.. cooluck |12.12.21 2 글쎄...? 이경우에는 뭐라고 답해야하나...? 사정을 안했으면 성관계 안했습니다. 돌아서면 그리운... |12.12.21 0 안타가운 사연을 또 보네요... 지구상에서 또 한명의 처녀가 사라졌군요.. 내아나아도 |12.12.21 3 이런것은 유치원생의 질문입니다. 우리아빠최고야 |12.12.21 3 처녀막 파열로 보긴 힘들고 질이 긴장된 상태이면서 질윤활유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시점에 똘똘이를 사정없이 넣게되면 질입구에 상처가 날수있습니다 가까운 산부인과 방문하여 진료 받아보세요 그리고....거시기가 크던가요? 행복한 하루 |12.12.21 2 거긴 맞죠? 혹시라도.... 많이 아프면 병원 가세요. 카라 |12.12.21 0 하긴 했지, 하다 말아서 그렇치만 모범시민 |12.12.21 1 C~~~~이건 경험이 없어서 뭔 말을 못하겠네...ㅜㅜ 마음만은홀쭉 |12.12.21 0 이제 우리나라에 20살 이상의 처녀는 1578555명입니다....원래 1578556이였는데.. 자꾸 줄어드네.. 길땅 |12.12.21 1 코를 보비작대다가 손가락을 넣었거든요. 찌르는 느낌이 나서 보니 코딱지와 콧물이 엄청 났어요. 그래서 그만했는데.. 이걸 코판걸로 보나요..?? -_-a 황금사자 |12.12.21 11 ㅋㅋㅋㅋㅋㅋ 아 웃다 디집어짐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