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1분 55초 제 목(Title): 답답하네요~~ 가끔 들어와서 글을 읽다가.... 첨으로 글을 써보내요~~~ 나이는40이구요~~ 성욕은쫌많은편인거같아요~~ 어제도 부인에게 덤비다가....깨깽했네여~~~ 집사람은 성욕이 없는편인거 같아요~~~ 전 일주일에..4~5번정도 하고싶은맘인데... 실생활은 한달에 한두번할까말까내요~~ 자꾸 이렇게 거부하니깐...답답도 하고..... 걍~~우울하네요~~~. 그냥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