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20분 17초 제 목(Title): Re: 뻔한 제목이지만 너무 밝히는 여친...( 이걸..고민이라고 해야하나?? 특별하게 잘하는 여자가 있더군요..당신에게만이라면 너무나 좋은데 뭘 고민하나요?? 진짜 지저분하게..혹은 업소 출신 여자들은 절대 님 애인처럼 그렇게 안합니다..오히려 깜쪽같이 속이죠...님 여친의 전 남친에게 고마워 하세요... 아침노을 |12.12.28 11 그런여친 만나기 쉽지않습니다..글쓴분이 보수적이진 않아도..결혼문제에 있어 고민하는거.. 옳다고 봅니다..하지만, 여친분을 이해하시고 보듬어줄부분은 잘 이해해줘야합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는 성인인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그렇게 따뜻한분 만난거 행복한거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참좋은어니 |12.12.27 10 여친이 만난지 2번만에 성관계에 입사를 편하게 하다니 여친은 결혼을 꿈꾸다 님을 만난것 보단 그동안 많은 성관계의 즐거움이 어느 순간 끊기게 되어 요구 해소 차원으로 님을 만난것 같군요..그래서 앞 뒤 돌아보지 않코 육체적 관계만 몰입 한것 입니다. 허나 님의 테크닉이 좋아 오랜시간 지내게 되는것 같군요.. 이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데어 결혼까지 간다면 님은 여친의 과거의 남자들의 망상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지금의 여친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적은 없을망정 아주 많은 남자들이나 경험이 풍부한 남자들에게 비디오를 보며 교육을 받은게 틀림없는 여자입니다. 하늘 |12.12.28 9 잘 아시겠네..진짜 유흥업소 출신 여자는 절대 표시 안냅니다..님 여친..순진한거구요.. 아침노을 |12.12.28 7 잘 해 줘도 ㅈㄹ...못 해 줘도 ㅈㄹ......... 어부바 |12.12.27 6 폰을 많이 봤다고 잘하는게 아니라 경험이 쌓여 잘하는것임... dnltdkdntcb |12.12.31 0 전 여자지만 님 글에 왠지 동의^^;저라도 좀 부담스러울듯.. 첨엔 좋을듯하나 갈수록 좀 생각이 부담스럽다거나 다른생각이 들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12.12.29 3 업소 나가는 여자 아닌가 그런 여자 많지 명문대 서폰서 여자 레오와코 |12.12.28 2 업소여자들은 저렇게 순진하게 안합니다..하하..남자..절대 몰라요..오히려 여친이 순진한거죠..포르노를 너무 봤던가..전 남친한테 그렇게 교육을 받았던가..그 전남친한테 고마워 해야줘.. 아침노을 |12.12.29 1 자랑질이냐.. 복에 겨웠구나..... 피피티 |12.12.28 1 참 이건자랑질이지... 행복에겨워서 그런거지 난 5년동안 못햇다 .열받내! 상담사 |12.12.28 3 전 남친 교육의 결과라고 보면됨. 루키 |12.12.28 2 복 받았네요..누구는 안줘서 문제인데.. 똘똘이 |12.12.28 1 님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 제여친은25이고 직업도 선생님인데 섹스에 호기심많고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님이나 저나 복받은거에요 저도 섹스 좋아하는편인데 제여친도 님여친천덤 순진해서 묻는것도 많고 그래요... 진짜남자경험많고 그런여자는 절대 티안냅니다 화성인 |12.12.28 5 부럽다... 할말을 잃음. 쩝 부러운 쉐이~~ tkfkd |12.12.28 1 좋은 여자 만났네...입으로 받아준다니..허허..축하드려요~~ 도전남 |12.12.28 2 부럽다 새.퀴.야 엉엉 fives |12.12.28 3 왜이키 웃기지...ㅎㅎㅎ 같이 웁시다..엉엉어엉..흑흑흑.. 그 남자의 사정 |12.12.28 0 여친이 만난지 2번만에 성관계에 입사를 편하게 하다니 여친은 결혼을 꿈꾸다 님을 만난것 보단 그동안 많은 성관계의 즐거움이 어느 순간 끊기게 되어 요구 해소 차원으로 님을 만난것 같군요..그래서 앞 뒤 돌아보지 않코 육체적 관계만 몰입 한것 입니다. 허나 님의 테크닉이 좋아 오랜시간 지내게 되는것 같군요.. 이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데어 결혼까지 간다면 님은 여친의 과거의 남자들의 망상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지금의 여친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적은 없을망정 아주 많은 남자들이나 경험이 풍부한 남자들에게 비디오를 보며 교육을 받은게 틀림없는 여자입니다. 하늘 |12.12.28 9 감쪽 같이 안 속인다고 순진한 여자들이라는 밑 댓글들은 어이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여자나 남자나 결혼을 생각한다면 성에 관련된 부분은 조심스러운게 아직은 사회 통념이며 배려이기도 하죠..결혼후 조금이라도 성적인 트러블이 생기면 님은 과거남친들의 입사와 얼음 마사지등을 하고있는 여친이 떠오를 겁니다. 하늘 |12.12.28 1 업소다녔을꺼라고 의심하는 거 자체가 왠지 기분이 별로네요 여자나이가 30이면 그정도 할수있는데 그런걸로 의심이나 하시면서도 결국에 같이 섹스하시자나요 의심되고 싫으시면 만나시지 마시지 그래요 괜히 예전에 스스로 놀아봤더니 좀 적극적인 여자들은 다 의심스러운가요? 주제파악 |12.12.28 2 시발 섹스 중독이네 좀만 참으면됨 천상천하 |12.12.28 3 조금더 지켜 보는게 좋을듯. 모기만한 소리 |12.12.28 0 이걸..고민이라고 해야하나?? 특별하게 잘하는 여자가 있더군요..당신에게만이라면 너무나 좋은데 뭘 고민하나요?? 진짜 지저분하게..혹은 업소 출신 여자들은 절대 님 애인처럼 그렇게 안합니다..오히려 깜쪽같이 속이죠...님 여친의 전 남친에게 고마워 하세요... 아침노을 |12.12.28 11 잘해도 탈 못해도 탈.... 복덩이 만난 겁니다. 복덩이라 생각하세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