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24분 19초 제 목(Title): Re: 시들시들하던 여친 박아주니 생기돌아. 조르고조르며매달라던 남친 함대주니 씨발~~~... 퀘이사 |12.11.05 11 에이~ 뭘 그정도로 헤어집니까? 흑기사 쓰심 되지. 무로십 |12.11.05 7 짜식 먹었다 이거지. 모기만한 소리 |12.11.05 3 아........... 시들거리는 꽃밭에 물을 주었으니... 물기가 올라서 싱싱해 질 수밖에... 아침햇살 |12.11.05 2 흠흠!! 줄 서신다고 다돼는거 아닙니다. 자격심사를 해야하니 , 측면사진1장(얼굴 아닙니다.)과 조루에 관련된 비뇨기과 의사 소견서 1통 낼까지 제출하세요. 무로십 |12.11.05 2 물이 마르도록,,,, 우리아빠최고야 |12.11.06 0 다음환자 msi07 |12.11.06 1 아........... 시들거리는 꽃밭에 물을 주었으니... 물기가 올라서 싱싱해 질 수밖에... 아침햇살 |12.11.05 2 조르고조르며매달라던 남친 함대주니 씨발~~~... 퀘이사 |12.11.05 11 짜식 먹었다 이거지. 모기만한 소리 |12.11.05 3 부럽구만. 배부른 소리말고 잘지내셔. 9766abc |12.11.05 0 에이~ 뭘 그정도로 헤어집니까? 흑기사 쓰심 되지. 무로십 |12.11.05 7 흑기사로 조용히 줄서봅니다. 1빠! 참좋은어니 |12.11.05 1 흠흠!! 줄 서신다고 다돼는거 아닙니다. 자격심사를 해야하니 , 측면사진1장(얼굴 아닙니다.)과 조루에 관련된 비뇨기과 의사 소견서 1통 낼까지 제출하세요. 무로십 |12.11.05 2 측면사진 문의...긴장했을땐가요??ㅋ 참좋은어니 |12.11.05 1 허 참..... 참좋은어니 |12.11.05 2 몇 대 몇? (너무 올드하나?? ^^::) 꽃엔비 |12.11.05 2 맞 대 맞 한바다 |12.11.05 0 전 그시대가 아니라서...잘몰라용...흠흠;; 참좋은어니 |12.11.05 0 나 원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luck |12.11.05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