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24분 12초 제 목(Title): 시들시들하던 여친 박아주니 생기돌아. 실타실타하며 내숭떨더니 결국 이래저래 집요하게 꼬셔서 박아주니 언제 그랬냐는듯 눈감고 즐겨... 올라타고 굉성지르고 조르고 잠도 안자고 만지작만지작.. 너무 황당해.. 난 피곤해죽겠구만...뭔가 사이클이 안맞는거 같아 헤어져야할듯..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