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17분 44초 제 목(Title): Re: 20대 여잔데 ..꼭 읽어주세요 친해지면 모하겠노... 술 한잔 묵고 싶긋지... 술 한잔 무믄 모하겠노... 빠구리 함 하고 싶긋지... 빠구리하믄 모하겠노... 같이 살고 싶긋지... 같이 살믄 모하겠노... 따른 년 나타나긋지... 딴년 나타나믄 모하겠노... 조시 죽은지 오래라 쓰잘데기 읎을 낀데... 낭만해적 |12.11.14 14 정액 받이에 가정 파괴범 하고 싶다는말? ㅋㅌㅋㅌ 웃긴 상상 하시네 남자들이야 다가오는 여자 마다 안하죠.....열에 아홉은 얼씨구나 할것임. 님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아닌가 짚어보셔요 나이든 유부 좋아하는 여자는. 아빠사랑을 못받고 자랏거나 아빠랑 너무 친하거나 아빠가 이상형이거나...둘중 하나임... 한바다 |12.11.13 9 무지랭이 촌년이 허는말이 무신 도움이 되긋냐마는 지가 봤을때는 안되는 일이랑께요 지금 20 대면 한참 겁나게 이쁠때인데 왜 눍쓰구리 아자씨한테 마음을 준다요 겁나게 멋진 쌩쌩한 총각들과 겁나게 이쁜 단풍구경도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가며 얼릉 결혼혀서 이쁜 가정도 만들어야 될꺼 아니당가요 자고로 사람을 좋아한다는 마음과 감정이 내맘대로 허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서도 내 아름다운 20 대 청춘에 흠잡을 일을 남겨서는 쓰것소? 지는 배운건 없어도 어떤게 이쁘고 어떤게 옳은일인지는 알고만이라 긍께 힘들지만서도 마음 추스리고 이쁜 사랑 허길 바란당께요 엄마 아빠 도 축복해주는 좋은 사람만나길 바란당께요 박은애 |12.11.13 9 머리를 열어보고 싶다... 뭐가 들어있는지...??? 바보네 |12.11.13 7 애인정도면섹파하겠단말이군 나랑두섹파해볼까 유유백서 |12.11.14 5 유부남이 모 좋냐??? 이궁....난 젊은 대학생이나 20대 중반애들이 좋던데....^^ 어험 |12.11.21 0 남자가 쓴것같다..이건뭐징... roomet |12.11.19 0 아가씨들이 유부남한테 갖는 성적인 환상 누구나 하나쯤은 있어요 저는 30대인데 20대때에 님처럼 유부남 특히 40대 유부남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그러나 환상은 환상의 나라에서 피터팬은 현실에 없잖아요.. 환상에서만 달콤하게 간직하세요.. 환상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 악몽이 시작되는 거예요.. 망각과 자유 |12.11.14 1 이렇게 생각하면 도움이 좀 될려나요? 만약 님이 결혼한 언니가 있는데 님의 형부를 직장 아가씨가 유혹하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슴 속에 천불이 나겠죠?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환상을 좀 죽이세요.. 망각과 자유 |12.11.14 2 그러니까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을거 아냐? 미즈넷 에서 내얼굴 절라 퍽이에여 쓴건 본적이 없다 다들 지들이 이쁜편이래.. 유부남한테 찍접대지좀 마라 똥강이 |12.11.14 1 정신차려~???? 까딱실수하면 인생 꼬인다.. 그남자랑 연애질하다가 아까운 청춘 다 망친다.오빠말 들어라.. 그리고 더 웃긴건 그 남자랑 연애하다가 헤어져도 또 그런류의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다.. 정신차려라.. 피네 |12.11.14 3 고마워유~ 무소뿔 |12.11.14 0 님이 그남자한테 아버지처럼 기대고 싶은 푸근함을 느꼈나봐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그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아요 현실속으로 끄지려내면 불륜과 가정파탄등 추한 현실과 맞다뜨리죠 감자의최후 |12.11.14 2 세상에 당신같은 사람 없음 좋겠다.....잘사는 가정 건드리지마라 후리지아 |12.11.14 3 정신차려 골프 |12.11.14 4 애인정도면섹파하겠단말이군 나랑두섹파해볼까 유유백서 |12.11.14 5 20대면 속살두야들하겠네 유유백서 |12.11.14 3 정신차리시지요. 그 사랑의 끝은 어떻게 될지 너무 잘 알고 있을텐데.... 야호 |12.11.14 2 친해지면 모하겠노... 술 한잔 묵고 싶긋지... 술 한잔 무믄 모하겠노... 빠구리 함 하고 싶긋지... 빠구리하믄 모하겠노... 같이 살고 싶긋지... 같이 살믄 모하겠노... 따른 년 나타나긋지... 딴년 나타나믄 모하겠노... 조시 죽은지 오래라 쓰잘데기 읎을 낀데... 낭만해적 |12.11.14 14 그렇게 벌리고싶냐??? 대추방망이 |12.11.14 5 ㅎㅎ나야? 풉'' ㅋ 나꼴려옹 |12.11.13 2 꿈과 희망스런... 나도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상상을 해볼수가 ㅋㅋ 제이 |12.11.13 1 제발~~ 낚시 글 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ㅜ 이쁜대왜그래 |12.11.13 1 하고싶은거 못하고 참으면 병난다고 했었습니다^^... 생각대로 끝까지 가보세요... '생활의 발견'이 있을겁니다.ㅎㅎㅎ 퀘이사 |12.11.13 0 머리를 열어보고 싶다... 뭐가 들어있는지...??? 바보네 |12.11.13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