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12분 29초 제 목(Title): Re: ㅅㅅ하다 제아래서 나는 콘돔냄새땜에 요약 제목 : 4년을 만난 철부지연인 서론 몇주일 만에 만나서 모텔감 남친 밑에서 ㅋㄷ냄새난다고 지랄함.(바람의심) 여친 그럴수도 있다고 함. 본론 남친 그동안 지가 열받았던거 다 까발리다 흥분해서 미쳐날뜀 여친 울면서 모텔밖으로나가 버스에 올라탐 남친 욕하고 깽판치고 속이풀리니까 미안져서 여친 따라감 결론 여친 병신처럼 고민하고 자빠짐 남친이 병신다혈질 여친 개호구 -끝- alialii |12.11.20 27 여자 성기에서 나는 콘돔냄새?? 헐... 님 남친을 인천공항 마약탐지견 대신으로 추천합니다~~ cooluck |12.11.20 23 폭언, 폭행, 의처증 이런거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 전이니 깊이 생각하시여 만나세요. 한영 |12.11.20 8 캬...내 아무리 남자지만...세상에 진짜 이상한.미친넘들 많네.... 무섭다...세생이 왜이리 변했냐...아가씨도 정신차려... 정신멀쩡이 박힌놈은 아무리 제여친 이 잘못했어도 욕은 안한다...왜그리 사니...참 나 나중에는 의처증에 주먹날라온다....ㅉㅉ 대박이 |12.11.20 8 순탄한 삶을 꿈꾸는 여자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의 유형이 몇가지 있는데요. 주사,도박, 바람기...그중에 으뜸이 손버릇 나쁘고 막말하는 인간 입니다. 무로십 |12.11.20 8 아 눈아파.. 그대안의블루 |12.11.27 0 화나면 사람도 죽이는게 사람인데... 욕설은 그냥 애교 아닐련지요? 싸움하게 되면 없는말 있는말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말만 하는겁니다. 아직 어리네요.. 포트폴리오 |12.11.22 0 콘돔 냄새 해결법 : 자기야~ 창피한데... 요새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가지에 콘돔씌우고 자위했어... 폭력성 해결법 : 없음. 헤어지세요. 낭만해적 |12.11.20 4 글이 길기만하고 요점이 뭐니? ,,, clouds |12.11.20 5 이건 정이 아니고 둘이 똑같은거예요? 그런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또 만나면 모텔가서 다리 벌리고 좋아하겠죠? 내가 볼땐 당신이 더 문제네요... 빨리 정리하세요! Winner |12.11.20 5 동갑은 문제야. 우리아빠최고야 |12.11.20 0 헤어져. 넌 그냥 엔조이 상대야. 미호크 |12.11.20 7 폭언, 폭행, 의처증 이런거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 전이니 깊이 생각하시여 만나세요. 한영 |12.11.20 8 여자 성기에서 나는 콘돔냄새?? 헐... 님 남친을 인천공항 마약탐지견 대신으로 추천합니다~~ cooluck |12.11.20 23 순수의 결정체? ㅎㅎ 대화명하고 글 하고 참으로 안 어울린다. 순수의 결정체가 모텔을 들락거리냐? 너무 길어서 패쓰~~ 메갈로돈 |12.11.20 5 근데 콘돔냄새는 어떤 냄새인가? 남자가 별걸 다 아네? 메갈로돈 |12.11.20 5 너무길어.. ㅡㅡ kyum |12.11.20 5 씨발년양 조언드릴께요 일단 4년만나셨다고요? 제발 남친이랑 백년해로하세요 세상에 어떤 보통의 남자가 거지발싸개같은 찌질에 ㅂㅈ에서나는 다른냄새를 콘돔냄새로맡는 개코랑 날추우면 엠티가서 딩굴딩굴하던 걸레중 상걸레랑 살고싶겠어요 씨발년양이랑 외로운 개코 찌질이는 제법잘어울리는 커플이니 결혼을 약속하고 4년을 만나온 님커플 언능 결혼하세요 님들같이 사는사람 제법 많아요 청첩장 보내시면 가서 축하해드릴께요 아름다움 |12.11.20 5 씨발년양?저기요 사회에서 대접못받고 생긴것도 그냥저냥 뒷구멍에서 숨어서 제대로 나ㅣ서지도 못하는 인격장애 이신가보죠?이런인터넷에서는 아주 욕하고 님에게 숨겨져있는 사회에 대한 분노가 아주 인터넷에서개 난리를 치시는군요..걸레?ㅋㅋㅋㅋ분명히 니년은 남자일꺼야..여자도못만나는 루저아니세요?ㅋㅋ시발년양이라니 이런 쳐죽일새끼...상걸레래 ㅋㅋ이평생 한남자랑만 ㅅㅅ해도 걸레냐?ㅋㅋ걸레의 정의를 모르니? 정작 앞에서는 욕도 못할 찌질한놈이ㄲ?ㅗㄱ이래 니가 불쌍하니 내가 이해할께 말하는 언어수준이 저 따위야..ㅉㅉ 님이 정신이 그래서 그러니 내가 이해할꼐요님아^^ 순수의결정체 |12.11.20 4 그렇다고 공창에다 욕하는 댁도 도찐개찐..........ㅋ 오십보백보 |12.11.20 3 캬...내 아무리 남자지만...세상에 진짜 이상한.미친넘들 많네.... 무섭다...세생이 왜이리 변했냐...아가씨도 정신차려... 정신멀쩡이 박힌놈은 아무리 제여친 이 잘못했어도 욕은 안한다...왜그리 사니...참 나 나중에는 의처증에 주먹날라온다....ㅉㅉ 대박이 |12.11.20 8 할일 없는 것들. 모기만한 소리 |12.11.20 4 이봐요. 포커스를 남자친구의 욕설에 중점을 두지 마시고 문제의 원인은 당신의 아랫도리에서 나는 콘돔의 내용에 대해서 남자분이 반응을 한것입니다. 시간적으로 2달이 가까이 지난후에 콘돔 냄새가 날거야 라는 이야기를 한것 자체가 남자로써 생각하지 말아야 길까지 다다르게 만들었다는점이 문제 입니다. 남자의 이성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는 범위의 이야기를 해버렸으니 당연한 결과 죠. msi07 |12.11.20 4 아...어찌하다 보니 끝까지 다 읽게 되었네요...밑에 댓글 먼저 봤으면 간단히 요약해 노은걸 볼수 있었을 텐데요... 글쓴님 4년을 만나도 저정도 대화 밖에 안된다는 것이 참 갑갑하네요....그리고 님 정말 세상공부 남자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뭐 내가 잘나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 주먹질 잘하는지 시험해 보고 싶으시면 ,,, 남친과 같이 있을때 길가는 건장한 남자한테 정신나간척 시비한번 걸어보세요...님한테 했던것 처럼 화를 못참고 주먹질 하는지 아님 얌전해 지는지 ........... 나는 또 뭔소리 하는건지 ㅋㅋ VVIP |12.11.20 6 감정을 엎어버리고 다시 쓸어담고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은 성장판이 있어서 강도가 점점 쌔집니다. 이번 기회에 헤어지셔야 두분에다 다 좋은 기회가 됩니다. 싸대귀 '쫘아~~~악'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건 아니잖아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