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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25분 32초
제 목(Title): Re: 관계를 빈번하게 요구하는 여친




20살 청춘에 ~~

맛을 알아버린 여친과......

25살 청춘에~~

질려버린 남친에 육체관계......

사랑따윈 집어 던진지 오래고~~

무섭게 질주하는 육탄공세에

어찌하오리까를~~

젊은 나이에 고민하는구나........

20대엔........

연애가 최고의 관심사란말

실감 합니다...........
이쑤신짱군 |12.10.05
8
좀 건전한 데이트를 권유합니다. 
육체만 탐하지 말고 어디 북카페 같은 데 가서 책도 읽고 대화도 나누면서
정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님이 먼저 유도해보세요.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성에만 집착하는 게 안타깝네요...
엄청나 |12.10.05
6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줄때 먹어둬라.
모기만한 소리 |12.10.05
6
저런여자 다른놈 한테 시집가겠지 내숭떨면서 이게 현실이다 슬푸당 ㅋㅋ
쩡도령 |12.10.05
5
줘두 불만..안줘두 불만...역시나 과유불급인건가....
cooluck |12.10.05
5
님의 마음에 따라 독일 수도...약일 수도 있습니다.

그 여친이랑 결혼 할 건가요? 

아니라면 약으로 즐기세요...
낭만해적 |12.10.08    
0
잘됐네요~돈 많이 굳겠네요~ 근데 모텔비뭐 여기저기 다니는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쓸쓸 집이나 차를 이용하시면 돈 많이 버는셈임~ ㅎㅎ
저스트 |12.10.06    
0
연애하는데는 오래가려면 육체적 교류도 물론 필요합니다만 정서적 교류도 
필요합니다. 밸런스를 잘 맞춰주세요.
베어 |12.10.06    
1
좋을땐 하루에 6-7번도 했지만 얼굴이 누렇게 뜬다
rhcleor123 |12.10.05    
1
당신이 능력남이라는 소리야.능력있는 남자라서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거다. 
최고의 남자다.
코스모스 |12.10.05    
1
열시미 드시고 나중은 그때가서 결정...
metalica |12.10.05    
2
부럽구만...자랑하는것도 아니고원.행복인줄 알아요.
바람 |12.10.05    
1
여자가 너무 들이대면 오래 못 갑니다. 금방 질려버리거든요. 나중엔 서지도 
않더이다.
모터헤드 |12.10.05    
0
지금은 지겹고 고민스럽겠지만 지나고 나서 정반대의 사람을 만나면 계속 
생각날겁니다..알아서 자제를 시키시던가 응해주시던가 하셔야겠네요..
나의너에게 |12.10.05    
1
분양좀 해~
화난민심 |12.10.05    
2
나한테 빌려줘 쓰다가 돌려줄께
우리아빠최고야 |12.10.05    
1
좋은 현상입니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하는건 드문편인데 보기 좋네요.
김유신 |12.10.05    
3
반대 아니감
아름다운보석mkm |12.10.05    
0
어린 나이에 너무 밝히면 '뼈 삯는데^^'
퀘이사 |12.10.05    
2
복 받은 넘이네..
낸들아나 |12.10.05    
1
좀 건전한 데이트를 권유합니다. 
육체만 탐하지 말고 어디 북카페 같은 데 가서 책도 읽고 대화도 나누면서
정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님이 먼저 유도해보세요.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성에만 집착하는 게 안타깝네요...
엄청나 |12.10.05    
6
  북카페 구석에서라도 할 커플들 같은데용
투투 |12.10.05    
4
저런여자 다른놈 한테 시집가겠지 내숭떨면서 이게 현실이다 슬푸당 ㅋㅋ
쩡도령 |12.10.05    
5
어차피 델고살것도 아니면서 적당히먹다가 남줘요~~^^
쌈장남 |12.10.05    
4
그래서 그때의 열정을 "불장난"이라고 부릅니다
이미 님께서 불을 당기셨으니 어찌 하오리까?
불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두가지
하나 - 님의 몸을 던져 불을 끈다
둘 - 님이 겆잡을 수 없이 큰 불일땐 잽싸게 어른들에게 큰소리로 알리고 119에 
신고한후 저만치 떨어져 불구경 하는겁니다
앞으로 불조심요~~~~
bluegum |12.10.05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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