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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24분 34초
제 목(Title): Re: 내 친구중에 한명이 여기 물렸어요 




그 여자분에서 게이샤의 피가 흐르는 모양이군요~
후리지아 향기 |12.10.05
5
그여자랑 웬만하믄 헤어지라 그러고 싶네요
바람 폇다하면 짤릴지 모릅니다
봉합수술을 워낙잘하니 요즈음은 어느나라 사례인지 모르겟지만
변기에 넣어서 내렵버린다더군요
Angelus |12.10.06
3
달아오르면 깨물어 달라고 하는 내 남친은???
가슴도 깨물어 달라고 하고 거시기도 간간히 깨물어 달라고 해요 
앙~~ 앙 깨물어 주면 껌벅 넘어가는데 ........
까뤼한데 |12.10.06
1
얼마 전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난 아내가 남자의 그 곳을 잘랐다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물론 외국의 사례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PainKiller |12.10.06
1
아니면 미저리의 피가 흐를지도...... 오싹 ㅜㅜ
돌쇠 |12.10.06
1
달아오르면 깨물어 달라고 하는 내 남친은???
가슴도 깨물어 달라고 하고 거시기도 간간히 깨물어 달라고 해요 
앙~~ 앙 깨물어 주면 껌벅 넘어가는데 ........
까뤼한데 |12.10.06    
1
  변태 남친을 두셨군요
아름다움 |12.10.06    
0
그여자랑 웬만하믄 헤어지라 그러고 싶네요
바람 폇다하면 짤릴지 모릅니다
봉합수술을 워낙잘하니 요즈음은 어느나라 사례인지 모르겟지만
변기에 넣어서 내렵버린다더군요
Angelus |12.10.06    
3
아프더라도 한번 물려보고 싶다
아~~~~~이빨자욱이 선명하게 원초적으로
동물처럼 확 물리고싶다
Oo카시오페아oO |12.10.06    
0
얼마 전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난 아내가 남자의 그 곳을 잘랐다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물론 외국의 사례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PainKiller |12.10.06    
1
헉.!!!
얼마후엔 가위로 잘랐단 소식 올라올까요?
그친구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랬다면 바로 소식올려주는 센스. ㅎㅎㅎ
돌쇠 |12.10.06    
1
별걱정 다한다..
대추방망이 |12.10.05    
1
친구의 여친 이름이 정브라우니?
bluegum |12.10.05    
1
  바보야 철자좀 똑바로 적어라.
김유신 |12.10.10    
0
여자가 더 써먹숩니다.
모기만한 소리 |12.10.05    
0
다음에 물파스 바르고 하면되겠네요...ㅎㅎㅎ
퀘이사 |12.10.05    
0
여자에게 물렸군요....
BOSS |12.10.05    
0
  ㅋㅋㅋ혹시꽃뱀 일까요? ㅋㅋㅋ
돌쇠 |12.10.06    
0
그 여자분에서 게이샤의 피가 흐르는 모양이군요~
후리지아 향기 |12.10.05    
5
  아니면 미저리의 피가 흐를지도...... 오싹 ㅜㅜ
돌쇠 |12.10.06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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