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18분 31초 제 목(Title): Re: 음모제모 궁금합니다. 빽XX 랑하면 삼년간 재수 없음!!! 의미 설명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냥 |12.10.12 4 필료해서 있는 털을 왜 없에시요? 밖으로 보이지도 않는것을 .... 참으삼... 인조인간 |12.10.13 3 음....여기 그방면에 전문가가 한분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을 안했는데 간혹 오더군요... 이때리 장인의 한땀한땀 정성어린 손길로 한올한올 이빨로 뽑아 드린답니다^^ 물론 페이는 공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당히 있을곳에 있는것도 저는 좋아라 합니다 ㅎ 남편이 좋아라하시면 손잡고 가서 하십시요..추천~ 3분강쇠 |12.10.12 3 ㅂㅈ가 털이 있어야 ㅂㅈ지 ! 많으면 더 좋구요 ^^; 밀지마세요 ... 단풍 |12.10.14 2 대중 목욕탕은 당분간 못 가심돠~~ ^^ ㅋㅋㅋㅋ 낭만해적 |12.10.12 2 강추 드립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라이더 |12.10.24 0 ㅂㅈ가 털이 있어야 ㅂㅈ지 ! 많으면 더 좋구요 ^^; 밀지마세요 ... 단풍 |12.10.14 2 백으로 미는 게 아니라 정돈하는 거죠. 포인트 살리는 거입니다. 다 밀지 않아요. 잔중권 |12.10.14 0 필료해서 있는 털을 왜 없에시요? 밖으로 보이지도 않는것을 .... 참으삼... 인조인간 |12.10.13 3 헐 ~ 목욕은 집에서 한다치고,, 만약 아파 병원(산부인과) 갈일 있음 어쩌시려고,,, 하지마삼~ 하늘사랑 |12.10.13 1 별로 좋지않아요 ^^;; 우깔깔 |12.10.13 0 제가 경험이 없어서^^ 경험해보시고 경험담좀...ㅎㅎㅎ 퀘이사 |12.10.12 1 면도깨끗이 하시고 나비문양 문신을 새기면 정말 환상입니다. 아나로그가좋다 |12.10.12 1 목욕탕 안갈거유? 챙피하잖소~다큰 어른이 민둥산이니 그 보기 흉하더이다 남편이 참 별난 사람이네~ ㅊ clouds |12.10.12 1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나 뭐라나....그런거 있음....함 검색해보셈.....남녀구분 없이 수염이나 겨털관리하는 것처럼 거기도 깔끔하게 관리해준다고 하네요..... HEDFUC |12.10.12 0 위생상 너무 깨끗하고 느낌도 좋답니다. 대 찬성입니다. 박사마 |12.10.12 1 저기제모하고나서 관계하니까 땅ㄹ여자랑하는 느낌 ㅋㅋㅋ 가끔은 색다르고 좋더군요 km2042 |12.10.12 0 보털이 많으시면 일부만 영구제모 하셔요.,,,치골부에는 남기시구요 수영복 입기 좋은 모양으로 전부 제모는 비추....신랑도 호기심에 그러는거임..... 면도는 비추임....조금자라면 찔러서 짜증남..... 난.....가위로 잘라주는데 재밋슴..더 친밀함..너무 짧으면 찌름.... 한바다 |12.10.12 1 완전히 다 밀고 며칠지나면 까칠하게 밀고나오죠 그때 하면 까칠까칠 찔러대는 느낌이 새롭죠. 물론시각적으로흥분도 고조되고 새롭다는...요즘은 수시로 적당히 짧라줍니다.변기에 앉혀놓거나 바닥에 눕혀 신문지 깔고서 ㅎ 너무 우거져서 적당히 통풍도 되고 덜 습하다나... 풀림 |12.10.12 0 님글읽고 제모를 상상해 보았는데 남자들 수염처럼 되는거 아닌가요 완전 깨끗하게 안될것 같은데 어느정도에 제모를 생각하는건지...안하는게 보기에 좋을것 같은 생각..님이 첨 망칙하다라거 느꺼지는게 저도 딱 그느낌이 드네요.상상이 잘안가서일까요? yuhee |12.10.12 1 그게 지금 남미쪽에서 대유행이라고 하더군요... 박종선 |12.10.12 0 님 하지마세요? 야동이야 더 시각적인 모습보이기위해 하는것 아닙니까 있을곳에 있어야 제 맛입니다. 빛봄 |12.10.12 1 대중 목욕탕은 당분간 못 가심돠~~ ^^ ㅋㅋㅋㅋ 낭만해적 |12.10.12 2 빽XX 랑하면 삼년간 재수 없음!!! 의미 설명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냥 |12.10.12 4 매일 깎을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ㅎㅎㅎ 나오미 |12.10.12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