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7시 58분 35초 제 목(Title): Re: 남친이랑 관계할때마다 자존심 상해요 낙태에 대한 트라우마~ 여친과의 ㅅ을 원하지만 또 아기가 생기면 지우실까봐 지금은 몸과 맘이 따로 인것같네여~ 잘 치유해주실분은 휴식님..... 예랑님이 예전으로 돌아갈수있게 대화를 충분히 나눠보세요.... 꽃엔비 |12.10.30 10 왠지 임신을 시키고 싶어하는 생각이 있는듯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낙태수술로 인해 충격을 받아서 섹스 스타일이 바뀌었다? 뭐 그럴수도 있겠는데 지금 남친은 삽입과 사정쪽으로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네요. 그리고 아기낳자는 말을 자꾸 하는걸 봐서는 뭔가 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여자를 잡기위해 임신을 시키고싶어 하는 뭐 그런거요.. 선암 |12.10.30 6 낙태도 잘못된 선택이였지만 남친분이랑 상의도 안하시고 혼자하신거에 남자분이 상처와 실망이 컷나보네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세요. koreandy |12.10.31 5 님 왜 안서면 욕구도 없다고 생각을하실까요? 옛날 내시들도 욕구는 있었습니다. 물건이 없어서 일을 못치웠던거지요. 그래서 성기모양 나무조각을 가지고 다니기도 했구요. 남자분이 님 행동에 큰 충격을 먹어서 트라무마가 생겼나보네요. 잃어 버린 생명에 대한 애틋함으로 다시 생명을 잉태하고자 하는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가 크신거 같으니.. 이야기 잘해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kyum |12.10.30 5 단지 임신을 시키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고비 |12.10.30 4 당신한테 사랑이 식은거야 당신이 지운아기가 남편의 사랑을 가져 간거지...잘못은 너가 해놓구 자존심이 상한다구 그럼 정리를 하는게 맞어...앞으로 평생 그럴껀데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나무인형 |12.10.31 2 낙태도 잘못된 선택이였지만 남친분이랑 상의도 안하시고 혼자하신거에 남자분이 상처와 실망이 컷나보네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세요. koreandy |12.10.31 5 왜 안설까요 이상하네요.. 어디문제잇어보이네요.. 전 손만잡아도 불끈거려서 바지터질거같은데.. 님에게매력을 못느끼고 단지 남자는 번식의 기구로 생각하여 ㅅㅅ는 저멀리가고 애기먼저 만들어서 도망못가게 만들려는 심리인가요 같은 남자로서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아픔은곧추억 |12.10.30 1 남자분이 여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사랑에씨를 낙태한데대한 충격이 너무커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아기를 잘나으시면 자동적으로 해소되고 즐거운 부부생활이 될걸로 확신 합니다. 남자에 발기 메카니즘이 그래요 좋은신랑 같으니 걱정마세요 중요한건 남편을 변강쇠 만드는길은 그럴때 일수록 내색하지 말고 용기를 주는거예요 내가 미안해 라구 진심으로 하구요...우리 애낳구 맘놓구 즐기자구요 천사 |12.10.30 3 애 낳는 기계로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모기만한 소리 |12.10.30 1 일단 당신잘못 한마디만하자 |12.10.30 3 나이가 먹으면 입으로 해줘야 존슨이서요 ㅋㅋㅋㅋ 장백지 |12.10.30 1 사랑이 아닌... 아기 만들기 작업이네요...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워 아이를 갖자고 설득해 보세요.. 낭만해적 |12.10.30 3 남자 숫컷은 본능적으로 종족번식 욕구가 강합니다 그래서 한번 실수를 하고나니 그 욕구가 배가되는 저죠. 아침햇살 |12.10.30 2 단지 임신을 시키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고비 |12.10.30 4 님 왜 안서면 욕구도 없다고 생각을하실까요? 옛날 내시들도 욕구는 있었습니다. 물건이 없어서 일을 못치웠던거지요. 그래서 성기모양 나무조각을 가지고 다니기도 했구요. 남자분이 님 행동에 큰 충격을 먹어서 트라무마가 생겼나보네요. 잃어 버린 생명에 대한 애틋함으로 다시 생명을 잉태하고자 하는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가 크신거 같으니.. 이야기 잘해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kyum |12.10.30 5 왠지 임신을 시키고 싶어하는 생각이 있는듯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낙태수술로 인해 충격을 받아서 섹스 스타일이 바뀌었다? 뭐 그럴수도 있겠는데 지금 남친은 삽입과 사정쪽으로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네요. 그리고 아기낳자는 말을 자꾸 하는걸 봐서는 뭔가 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여자를 잡기위해 임신을 시키고싶어 하는 뭐 그런거요.. 선암 |12.10.30 6 제가 떠날까봐 늘 두려워 하는 사람이기는 해요 휴식 같은 친구 |12.10.30 0 한심한 남친놈을 두셨군요.... 남친 부모란 사람들도....참.... 결혼이 필수는 아니지만...꼭 해야한다면....신중하세요~ cooluck |12.10.30 1 낙태에 대한 트라우마~ 여친과의 ㅅ을 원하지만 또 아기가 생기면 지우실까봐 지금은 몸과 맘이 따로 인것같네여~ 잘 치유해주실분은 휴식님..... 예랑님이 예전으로 돌아갈수있게 대화를 충분히 나눠보세요.... 꽃엔비 |12.10.30 10 고맙습니다^^ 왠지 기분이 풀어지는 댓글이네요 휴식 같은 친구 |12.10.30 0 이전부터 계속 그래왔던 분이면 결혼까진 생각하지 않으셨겠죠 아마~^^ 일시적일수있으시니 진지하게 호불호를 얘기하시구요.. 2세 계획을 진지하게 세워보심도 좋을것같네요~ 꽃엔비 |12.10.30 0 섹스 중독자 ^^ 이대로 살면 |12.10.30 0 결혼하면 후회할것이요 분명히 아마도 폭력이 뒤따를지도 모르니 다시 생각하시길 김용명 |12.10.30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