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7시 56분 38초 제 목(Title): Re: 해바라기 ** 이라고 들어봤나? 살다살다 이렇게 웃긴 처음입니다..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 오네요,,,, 키다리 |12.10.31 8 출근해서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덴의동쪽 |12.10.31 7 처음 으로 미즈넷에 글읽다가 뎃글 답니다 너무 잼있게 읽었네요 너무 웃어 눈물이 나고 또 그상황이 상상이 갑니다 너무 글이 리얼해서요 잘 사용하고 계시면 됬지요 달도지 |12.10.31 7 아~ 살것같다! 간만에 실컷 웃었습니다 카라누님~ 쌩유~~~~~~~~ㅎ^^ bluegum |12.10.31 5 사무실에서 웃지도 못하고 내장이 꼬이는 줄 알았다. 오드리햅번 |12.10.31 4 아 ㅅㅂ.......................... 아 ㅅㅂ 조나 웃겨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와 |12:48 0 ^^ 카라 |12:52 0 커텐장면에서 잠시 배꼽단속하고 다시 읽어야지 ㅎㅎ 능수버들 |12:12 0 네 조심히 읽으셔요 카라 |12:55 0 오랜만에 배꼽 잡았네요~배꼽 도망갈뻔 했어요~ㅋ 겔럭시 |11:40 0 웃느라 뱃살 출렁출렁?? ㅋㅋㅋ 카라 |12:54 0 ㅋㅋㅎㅎㅎㅎ재미; 나다 ㅎㅎ 장군 |00:35 0 이렇게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암튼 넘 재미있었구여 그저 감사감사^^~~~ 네네 |12.10.31 0 복사해뒀다가 우울할때마다 보세요^^ 선물입니당 카라 |12:52 0 카라 선생은 글쓰는 재주로도 생계유지가 충분할듣함..... 이구아나 |12.10.31 3 이구아나 선생님 전 그냥 퍼오기만 한거라 송구스럽네요 카라 |12:53 0 걍 살짝 말기만 하시지.. 잉.. 머냥 |12.10.31 0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 모기만한 소리 |12.10.3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눈깔 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찌 |12.10.31 1 ㅋㅋ아 웃겨...ㅋㅋㅋㅋ 빈배 |12.10.31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은산 |12.10.31 0 작은산님 웃음소리 여까지 들려요 ^^ 카라 |12.10.31 1 욕 봤습니데이.........그래도 의사님들에게 욕 한.마디 안하셨다는게 님 대단함 아싸고도리 |12.10.31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솜사탕 |12.10.31 0 해바라기에 씨를 심으면 더웃기겠네요. 잠시즐거웠습니다. 좋은곳(돈벌수있는곳)에 사용하시길,, 아픈만큼 좋은일?하세요. 우리아빠최고야 |12.10.31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