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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7시 52분 52초
제 목(Title): Re: 왕성한 성욕때문에.........





60넘은게 뭔 죄도 아니구...
땡기면 즐기세요~ 자위던 무엇이던..
굳이 억누르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cooluck |12.10.31
11
저희 동네 편의점 건물 할아버지가 70이 넘으셨는데요...
컴퓨터만 할 수 있으셨으면 아마 똑같은 고민 올리셨을지 몰라요... ^^
남자는 '힘' 아닙니까? 부럽습니다~~ ^^
낭만해적 |01:56
7
자위하세요
뭘 고민하세요
언제나 |12.10.31
7
전혀 부끄러워하실 이유가 없으십니다..죄송할 문제도 아니시구요.^^.
여자들 옷에 대한 끝없는 욕구가 있듯이, 남자들에게 색스가 그런것이겠죠..
자위로도 만족치 못해 이곳에 올리신듯 하네요...
병원에서 상담치료를 한번 받아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약물치료라는것두 있구요...하지만 가능하시다면 건강한 
방법으로(자위라든가..기구등) 사용하셔서 꾸준하게 욕구를 해소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듯 싶습닌다.
동동이 |12.10.31
6
어쩌겠어요....작은마누라 얻으셔야지....(돌 맞을려나?)
풍산 |12.10.31
6
애인 한명 만드셔요..바람넣는 애인 만아요.
인형도 잘나와요...신음소리도 난다던데요.
한바다 |19:14    
0
제 나이 70입니다 저도 그 나이에는 그런 경험 있습니다 부인은 게시는 
오양인데 여자도 애무 잘 해주고 할때마다 오르가즘 올려주면 매일 저녁이라도 
관게해 주느것 좋아합니다 토끼처럼 내 욕심만 챙기지말고 부인 만족 시키는 
것에 신경 쓰세요 이 나이에도 우리할멈 끌어 당기면 싫어 하지 않습니다 
분비액도 충분 하고요 30분 애무 20분 ...
파랑새 |17:18    
0
주소 올려주세여,,,,
전지가위 큰거 大로 보내줄게여,,
해헌대 |13:09    
0
부끄러운게 아님니다 정상이예요
큰손 |12:21    
2
  뭔 정상 나이갑을 하쇼
우리아빠최고야 |17:02    
0
이해합니다. 안타까운 분이여기도 계시네요. 혹 일을 쉬고게시면 일을 하며 
일에 집중하시는 것도 한 방법, 집에 계시지말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것도 한 
방법, 아마도 아내가 옆에 계시면 더 힘들듣, 화이팅하시고 방법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 찾으셨으면 글 한번 올려주세요.
창조적인사람 |10:40    
3
파고다공원 강추!
송추계곡에 가면 박카스 아줌마 강추!
남산공원에 10분만 혼자 있어봐 알아서 접근하는 아줌마 강추!
몰라서 그렇지 상대는 여기저기 널려있어요
저요? 스무살요
김남혼 |10:25    
0
성이 넘친다는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것이구요 또 죄도 아님니다 어디신지 
몰라도 수원에 싸고 좋은데 있읍니다 남문 빌 모시기노래
시베리안허스키 |09:04    
0
저희 동네 편의점 건물 할아버지가 70이 넘으셨는데요...
컴퓨터만 할 수 있으셨으면 아마 똑같은 고민 올리셨을지 몰라요... ^^
남자는 '힘' 아닙니까? 부럽습니다~~ ^^
낭만해적 |01:56    
7
망측하고 부끄러운일이 아니라 동년배 어른들이 이글을 보면 정말 
부러워하시겠는걸요?
피노키오 |12.10.31    
2
요즘 60은 우리가 과거에 생각하는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고령화사회가 되어 가면서 어르신들의 성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지도 
오래죠
성욕이 있으시고 체력이 뒷 받침되시면 즐겁게 성생할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사모님이 성 에 관시믈 꺼버리신 상태라면 앤 하나 만드세요
km2042 |12.10.31    
3
  격려와 용기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앤이라니요? 그럴 제주도 없으니,,,ㅋ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twkorean |12.10.31    
0
맘과 몸을 비우면 가능한데 그러려면 눈과 귀를 막아야 한다는건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해보시고 안되면 60인생 살아오신만큼 현명한 생각을 해 보심이......
모기만한 소리 |12.10.31    
2
음,, 사모님과 좀더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무래도 부인이 젤 낫지 않으실까요?
카라 |12.10.31    
5
  맞습니다 배우자가 최곱니다 .노력하시고 사모님과 의료상담 받으세요 
요즘세상에 않되는거 없습니다 .... 홧띵 하시길....
이구아나 |12.10.31    
3
울 친구 60인데 각방ㅇ쓰면서 잠자리는 하지않는다기에 뻥친다고 했는데 
술좋와하고 담배 많이피우는 남정내들은 색은 뒷전인것 같듣데 요즘 60 초가 
많은 나이는 않이라고생각하는데. 옛날하고 다르니 뭐 어떻해보면 건강하다는 
신호겠지여 저도 61인데 여자는 페경되고나니 잠자리가 월등이 떨어지들라구여 
생각이 않나여.남자는 관리잘하면 얼마듣지 할수있지여.......그치만 주에 2 
번은 좀..........
wowo |12.10.31    
2
쏠리면 푸세요. 자가로 하시던...애인을 맹그시던...그게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좋은겁니다..
묵행 |12.10.31    
1
저도 60 초반인데요. 저도 일주일에 한 두번은 해야 합니다.그리고 야동 보면서 
자위도 가끔 하구요. 아직 몸은 젊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마누라는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니까 40대 여인이랑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화이팅하세요.
고비 |12.10.31    
5
  마눌님 놔두고 40 대 내연녀랑 몸 섞는다는걸 이렇게 공공연 하게 떠들것이 
못됩니다.
마눌님 께서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해서 내연녀를 만들었다는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마눌님도 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내연남을 만나신다면 눈 감아줄 수 
있는지....
원두코피 |12.10.31    
3
  내연녀가 있든 없든 님의 사생활 이지만 마눌님 대신 다른 여인을 만나 
맘(몸)을 달랜다는것은 권장할만하지는 못한 것 같군요.
원두코피 |12.10.31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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