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7시 50분 08초 제 목(Title): Re: 삽입부터 아프고, 피스톤도 넘 아파요. 콘크리트 바닥에 대못 박듯이? 박다 보면 시간과함께 나로호 날듯이 유연하게 피스톤 받아 들일수 있데여,,기다려 보세여.... 꽃물 |17:32 3 네에...즐길날이 옴니다..복받은줄 아셔요.... 한바다 |17:29 2 귓속말~ 아마도 경험담 쓰신거같아여~ㅋ 꽃엔비 |17:43 1 언제부터인가 꽃물님 꼬리글잡고 매달려 있는 나를 발견함.... 팬으로 회원등록 할거임~~~ 풍산 |17:43 1 좀 살살해주시면 안될까요? 왠지 글에서 아픔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꽃엔비 |17:41 1 다른건 몰겠구..굵고 크단 얘기에...내 아내가 쓴줄 알았네요..... cooluck |18:20 0 엇! 갑자기 헛기침이 "쿨럭~쿨럭~" ㅋ^^ bluegum |18:36 0 님이 하고 싶은 맘이 간절할때까지 남친에게 전희를 요구하세요~ 급할꺼 업자나여? 사정없이 사정을 향해 달리지 마시구요~ 한땀 한땀 한다는 장인의 마음으로 아! 한코 한코~~~v^^ bluegum |18:11 0 님이 달려들날이 옴...그건 100% 임 걱정마셈 ..... 묻지마세용 |17:57 0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합니다...횟수가 늘수록 좋아 질거예요.그리고 남친에게 다 삽입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할수 있게 유도 하시고 차츰 차츰 늘려가요...어느정도 즐기다가 남친 사정하게 손또는 구강...으로 해줄수 있어요.. 메이데이 |17:40 1 허공속에서 혼자 놀다 매맞는분들도 많아요^^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comming soon~~ 3분강쇠 |17:35 1 엉덩이 맞아보셧수? ㅋㅋㅋㅋ 한바다 |17:42 0 아뇨...귀방맹이(따귀)는 맞아봤슈 ㅠㅠ 3분강쇠 |17:49 0 귓속말~ 아마도 경험담 쓰신거같아여~ㅋ 꽃엔비 |17:43 1 콘크리트 바닥에 대못 박듯이? 박다 보면 시간과함께 나로호 날듯이 유연하게 피스톤 받아 들일수 있데여,,기다려 보세여.... 꽃물 |17:32 3 언제부터인가 꽃물님 꼬리글잡고 매달려 있는 나를 발견함.... 팬으로 회원등록 할거임~~~ 풍산 |17:43 1 성방에 대가님께서 꼬리글잡고 방댕이 흔들기 있기없기 ^.~ ㅋ!! 꽃물 |18:15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정회원가입 요망. 참좋은어니 |17:44 0 넘 직설적으로 썼나여 ㅋㅋㅋㅋ 꽃물 |17:36 0 좀 살살해주시면 안될까요? 왠지 글에서 아픔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꽃엔비 |17:41 1 아뇨...콘크리트 바닥에 대못 박은게 압권인듯...^^* 참좋은어니 |17:38 0 문제는 나로호가 못날고 있어서....태클아님. 참좋은어니 |17:36 0 고흥 바닷 바람에실려 조만간 날거에여 ....ㅎㅎ 꽃물 |17:37 0 자랑인가; 좋아집니다 제 여친도 첨에 아프다더니 지금은 먼저 해달라고 할 때도 있어요 한마디만하자 |17:32 1 네에...즐길날이 옴니다..복받은줄 아셔요.... 한바다 |17:29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