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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7시 49분 55초
제 목(Title): 삽입부터 아프고, 피스톤도 넘 아파요.. ㅠ



안녕하세여~
고민 고민하다 어렵사리 글을 올려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해여..
남친 성격이 정말 자상하고 착한 사람인데여..
몇번 관계를 가졌는데.. 성경험은 둘다 처음이거든요..
 
그 사람의 성격이 좋아서 사랑하게 되었는데..
 
고민인 문제는..
삽입이 들어올때부터 아프고,, 안에서 피스톤하며 움직일때도 너무 아파요.
하면 할수록 좋다 (x) 요런게 아니거든요..
아.. 너무 아파...
 
성관계할때 아파서..
결혼해도 관계가질적마다 
만약 이대로 계속 아픈거라면 어쩌나 무섭기까지 하네여... ㅜㅜ
 
지금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 만나고 있거든여..
러브젤도 발라봤어요... 덜 아프긴한데..  전혀 안아픈건 아니더라구여..
 
남친 선천적으로 엄청 굵어서 주변에서 부러워했대여..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에는 상당히 굵어보이기는 하네여.. ㅡㅡ
 
굵어서 좋은게 아니라 저에게는 괴로움이라 상담드려여..
 
손가락을 한개만 남친이 제속에 넣어도
전 너무 아프더구여..
남친이 손가락 한개만 넣어도 제가 너무 아파하니깐..
질안이 많이 좁은거 같다구.. 
 
결혼이 두려워지기까지 하네여...
 
남자의 00과 여자의 00
크기가 차이가 많아서 아픈거라면..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ㅜㅜ
너무 아파여..
 
그것때문에 아파도 그사람의 인성을 보고 좋아하는거라 헤어질수도 없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해서 자주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프지않고, 저도 성을 즐길 날이 과연 
올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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