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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9분 35초
제 목(Title): Re: 늦게 눈뜬 녀자에게 도움주소서 




지금도 중상급의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한테 힘이 되는 말은 
* 오늘 내가 왜 이렇게 흥분되지.
* 오늘 당신 죽인다.
* 나 미칠것 같아.
* 귀에다 대고 사랑해 사랑해 하기.
* 아우 나죽어 아우~~.
* 여보 자기야 조금만 더~~~.등등
잘하고 있습니다. 멀티 올가를 느끼는 그날까지 go go*^^*. 
모기만한 소리 |12.09.05  4 
울 마눌 보고있나? 
진짜군 |12.09.06  3 
역시 한번 휘저어놓고나니가 뉴케들이 많이 올라오는군~^^*
재미지게들 놀아요~춘천댁도 질투나서 여자들 뜯구 그럼 내가 
골려줄지도모른다는거어~그냥그냥 재밌게~사이좋게 뜯지말구들 놀아요~
뉴케는 이렇게 이쁘게들 반겨주고^^* 
그냥ㅠ0ㅠ |12.09.05  3 
여러분... 글쓴이입니다.
토론하지 마시구요..저에게 도움을 주세요ㅜㅜ 
춘천댁 |12.09.05  2 
날 따르지는말구요~나 따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테니까......ㅋ
악플러들에게만 보이는 세상.....
악플러들은 뱀파이어의 눈을 가지고있어서 이세상이 인간들과는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냥ㅠ0ㅠ |12.09.05  2 
전 개인적으론 울 마누라가 처녀적 얘길 들려주면서 남자친구와 잠자리얘길 
해줄때가 흥분되든데요...그리고 지금두 남잘만나고 있는데 어디까지 
진행됐다는 애길 해준다든지...
남자입장에선 은근히 흥분된답니다-한번 시도해보세요ㅎㅎㅎㅎㅎ 
경기사랑 |12.09.15    0  
 
울 마눌 보고있나? 
진짜군 |12.09.06    3  
 
님은 지근 한창 맛을 알고 즐길나이죠,,
야동같은 것을보고 배우지말고 카페(한마음사랑의쉼터)라고있어요.
그곳에가면 부부성토방이란곳이있는데 가보니 자세부터 애무방법등 
사진까지있어 배울것이 무척만더군요,,
한번가보세요, 
해헌대 |12.09.05    0  
 
 카페 선전 집어취어라.. 
cosmos |12.09.06    0  
 
 ㅋㅋ 저 지금 카페 가입하러 갑니다.ㅋ~~ 
춘천댁 |12.09.05    1  
 
너무 오바하면...이 여자가 언놈이랑 굴러먹고 나한테 이러는거야~~요렇게 
됩니다..뭐든지..적당히..천천히...잘하고 계시네요...울 마눌 보다 
낫네...쩝.. 
맘도홀쭉 |12.09.05    0  
 
걍~
아무생각 하지 말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몸가는대로,손가는대로,입가는대로 모든걸 던지세요.
지금도 훌륭하게 잘하고 계시는군요. ^^그것도 독학으로~~ㅋㅋㅋ

제 생각은 사랑 놀이는 아름다운 행위예술입니다.
정도는 없고 그 순간 순간만 집중하시고 느낌에 충실하시다보면 
무아지경에 다달을 것입니다. 그곳이 무릉도원 ,천국이지 않겠습니까??
앞서 어떤 고수님 말처럼 "당신 최고" "아우 나죽어"등등.....느낌 올라오는 
데로 뱉어내는 오리지날 일렉트리사운드를 고음으로 틀어놔야 제맛이죠~~ㅋㅋㅋ 
ㅡ이상은 저의 사랑스타일~~~~^^ 
돌쇠 |12.09.05    0  
 
지금 하던대로 계속...그러면서 조금씩 과감 행동과 요구를...
갑자기 이벤트네 머네 해서 급격하게 변화주면 놀랍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죠....
천천히...
단....ㅅㅅ 후 만족감의 표현이 확실하고 강할수록 남자는 더 많이 반응 
한다라는거...
행복한 부부생활 되시기를...,^^ 
젊은사진기 |12.09.05    0  
 
지금도 중상급의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한테 힘이 되는 말은 
* 오늘 내가 왜 이렇게 흥분되지.
* 오늘 당신 죽인다.
* 나 미칠것 같아.
* 귀에다 대고 사랑해 사랑해 하기.
* 아우 나죽어 아우~~.
* 여보 자기야 조금만 더~~~.등등
잘하고 있습니다. 멀티 올가를 느끼는 그날까지 go go*^^*. 
모기만한 소리 |12.09.05    4  
 
 * 팁하나 추가 오늘 더 잘하는것 같아. 
모기만한 소리 |12.09.05    0  
 
 '오늘 더 잘하는것 같아.....'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혹여나 '다른날은 
별로였나?'라고 생각할까봐 말도 못하는 저의 이 소심한 성겨...ㅡㅡ 
춘천댁 |12.09.05    0  
 
 그런거 다 신경쓰면 즐길거 제대로 못 즐깁니다. 
모기만한 소리 |12.09.06    0  
 
여러분... 글쓴이입니다.
토론하지 마시구요..저에게 도움을 주세요ㅜㅜ 
춘천댁 |12.09.05    2  
 
 ㅋㅋㅋ춘천님의 댓글이 더 재미난데요....기냥 신랑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어떻게해주면 좋아...?"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ㅎㅎ 
스칼렛 |12.09.05    1  
 
 제가 그렇게 물어보면 신랑은 눈감고 '다 좋아'라고 해요...근데.
울 신랑 관계시 눈감고 너무 느끼셔서 그것이 
진심인지,비몽사몽간인지...알수가 없어요.ㅋ 
춘천댁 |12.09.05    1  
 
 눈감고 서로 느끼는게 좋치 않나요 눈떠서 서로 보면서하면 이상할것 
같아요..아우나죽어 그말 넘 웃기네요. 갑자기 확 깨는 느낌이랄까 남자들은 
좋은가보네요. 
yuhee |12.09.06    1  
 
춘천댁님 지금처럼만 서로 적극적이셔도 님은 최고의 사랑받는 여인!^^
가끔 적당한 이벤트도 추가해 주시는 센스도 ㅎ~ 
크로키 |12.09.05    0  
 
 이벤트... 모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제친군 얼음이 좋다는데.... 부끄러워서 원... 할 수가 없네요..ㅋ 
춘천댁 |12.09.05    0  
 
 ㅎ~ 부끄부끄... 전 전신망사스타킹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크로키 |12.09.05    0  
 
 저도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민망해서요...
신랑이 절 미친녀자로 볼까봐서요...ㅋㅋㅋㅋㅋ 
춘천댁 |12.09.05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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