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6분 28초 제 목(Title): Re: 사귄지 4개월... 항문을 내주지는 마세요. 개미 |12.09.07 12 걘적으로 이런얘기하는 여자 젤 재수없다.그럼 하질 말던지 할짓은 다 해놓고 쉽게 생각하면 어떻하니 저쩌니 조신이 어쩌니..그냥 니 감정에 충실했으면 그걸로 끝나지 여기다 물어봐야 연락주세요 라는 대답밖에 더 듣냐? 피노키오 |12.09.07 7 너무 자주하지는 마셈...막상 결혼하면 김빠져서 못할 수도 있어여~~그리고..이건 팁인데..남친의 뻔한 의도대로 끌려가서도 아니되며 같은 장소나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남친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으니 색다른 것을 느낄 수 있게 고민해봐여. 항상 마음은 오늘 잠자리후 헤어질 수 있다는 비장함과 절절함을 가지고 행위에 임해봐요. 그러면 남친은 죽어여^^ㅋ 시티200 |12.09.07 5 시작부터 카섹이라 조금은 쉬워 보였슴. 모기만한 소리 |12.09.07 4 결혼전이구 너무 자주하는것같구 홍홍 이러면서 할건 다하네 그러다가 결혼못하면 넌 걸레되는고야 첨부터 조신해햐쥐 최고야 |12.09.07 3 남자나름이에요. Dream chaser |12.09.08 1 결혼전이구 너무 자주하는것같구 홍홍 이러면서 할건 다하네 그러다가 결혼못하면 넌 걸레되는고야 첨부터 조신해햐쥐 최고야 |12.09.07 3 나달나달 헌걸레~바람에 나부끼는 헌걸레~에그디러!그냥 버리고 새로하나사야지! 걸레짝이 말을한다!!!구신들렸나?버려야지~~~! 재수없는 헌걸레 갖다버려야지~~~~~~! 나달나달 |12.09.07 1 너무 걱정마시우~ 결혼하면 하고 싶어도 저절로 횟수가 줄어들테니... 바람이분다 |12.09.07 0 걘적으로 이런얘기하는 여자 젤 재수없다.그럼 하질 말던지 할짓은 다 해놓고 쉽게 생각하면 어떻하니 저쩌니 조신이 어쩌니..그냥 니 감정에 충실했으면 그걸로 끝나지 여기다 물어봐야 연락주세요 라는 대답밖에 더 듣냐? 피노키오 |12.09.07 7 어디에서하셨나요 좋으셨나요 빨리끝나진않았나요 외돌개 |12.09.07 0 ㅋㅋㅋ 땅불바람물마음 |12.09.07 0 항문을 내주지는 마세요. 개미 |12.09.07 12 특별한 명분이 있을 때만 해주세요,,하고 싶어도 참을 줄도 알아야죠....결혼해서는 실컷 하세용^^* 엔돌핀 |12.09.07 3 흠. 이걸 알려줘야 되나? 받고 않받아 들이고는 본인 몫이니. 까보이겠 뜸. 이제 부터가 중요함니다~ 남자들의 속성은 첫발 디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담 부텀은 쉽다" 의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이때 여인들의 방어태세에 따라 가볍고 쉬운여인. 밑에 꽃앤비 님의 말처럼 밀땅으로 들어 가야 할 시기 입니다. 카섹하면 남친 입장에서 자기의 성능을 다 보여 주지 못한 아쉬움에 조만간 2차전을 완벽하게 시연 해 보이고저 날을 잡으려 할겁니다~~ 이때 쉽게 응해 주는것이 일반적인 여인들의 행태.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어차피 결혼까지를 염두에 두셨는데 어쪄랴 하겠지만 그러니 더 관리 들어가야 됨니다감흥도 없 돌쇠 |12.09.07 3 고 간절함도 없고 물론 열심히 자신이 능력? 이 있음을 보여 주겠죠. 고수는 역으로 이때 이걸 거부 해야 됨니다. 아주 하지 말란얘기가 절대 아님니다~~~ 한두번 재치있게 피해가고 거부하면 남친 애가 달아 죽을려고 하고~~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님에게 더 많은 친절과 애정표현을 할것입니다~~~ 그럴때 감동한척 한번씩, 가끔 한번씩~~'결혼식장 들어갈때까지~~~ 물론 자주 만나서 원하는 대로 응해준다고~떠날 남친 아니지만~정작 결혼후~설렘,감흥등등이 떨어지면 다시 못올 황금같은 신혼을 밋밋하게 보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땔위해서 적당한 밀땅을 필요 하다 사료 됨니다~~~넘 말하다 보니 넘 길어서 죄송 . 꾸뻑. 돌쇠 |12.09.07 2 그 순간 최선의 결정을 하신게 아닌가요...?? 감정에 충실하셨고 결정을 하셔서 임하셨다면 더이상의 생각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셨다면 그 결정을 믿으셔요. 그 선택이 이성의 선택이든 감성의 선택이든 도덕 비도덕 따지지 마시고... 그 순간 함께 했던 분이 바로 님이 사랑한다는 분이니... feellm |12.09.07 3 시작부터 카섹이라 조금은 쉬워 보였슴. 모기만한 소리 |12.09.07 4 이미 해놓고 물어보시면 어떻합니까? 하기 전에 물어봐야죠 ㅎ 이제와서 다시 그런다면 오히려 역효과구요.. 더 열심히 사랑하셔요 어이구야 |12.09.07 3 가끔씩 남친님 맘상하지 않는 선에서... 튕겨주시는 쎈스도 발휘해 가심서 만나시믄.. 금상 첨화일듯.... 그리고..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니... 너무 염려하시진 않아도 되실듯... 꽃엔비 |12.09.07 3 추 합니다..밀땅의 고수님께서 하신 말인데..당근.. 시티200 |12.09.07 0 너무 자주하다보면 아마도 결혼 해서는 권태기가 빨리 다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는 신비 주의란 단어도 몸에 좀 감고 있어야지 남자들이 덜 싫증을 내지않을까요 오픈더 도어처럼 활짝 열어 재끼면 섹시감도 감소하고 ,, 그렇지들 않나요?? 햇살처럼 |12.09.07 3 이런 세상, 이런 시기에 이렇게 조신한 여자도 있군요. 님 남친이 행운압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좀 하다보면 질리고 그렇게 되면 님이 원하는대로 섹스휫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땐 또 애정이 식었나 하려나?^^ 색을 아는 남자 |12.09.07 0 너무 자주하지는 마셈...막상 결혼하면 김빠져서 못할 수도 있어여~~그리고..이건 팁인데..남친의 뻔한 의도대로 끌려가서도 아니되며 같은 장소나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남친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으니 색다른 것을 느낄 수 있게 고민해봐여. 항상 마음은 오늘 잠자리후 헤어질 수 있다는 비장함과 절절함을 가지고 행위에 임해봐요. 그러면 남친은 죽어여^^ㅋ 시티200 |12.09.07 5 살포시,,,추 누르고 갑니다~~~ㅎㅎㅎ 빗빛 |12.09.07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