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 35분 48초 제 목(Title): 정답: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안타깝게 더이상 답을 안주시는군요. 이 무좀이 지독하기 때문에 한번 완치 후 재발되었었습니다. 따라서 두 번에 걸친 치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이몬드님께서 친절하게 두 가지 치료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근 차근 그의 육성녹음을 들으면서 그가 겪었을 고통을 나누어 봅시다. 방법 1: 경남제약 P.M. (알콜이 95%던가? 하옇든 그 정도였던거 같던데.흠)과 참빗을 이루고 있는 수십개의 날카로운 꼬쟁이중 하나를 꺼낸 것.을 준비합니다. 우선 무좀 환부를 참빗에서 꺼낸 꼬쟁이로 뒤집어 팝니다. 쇠가 아닌 나무라서 별 부작용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뭐 가끔 그게 없을땐 그냥 바늘이나 칼같은걸로 좀 째도 괜찮더군요. 환부를 전부 뒤집어 팔 필요는 없고 그냥 대충 무좀 균이 서식하는 부위중 몇군데에서 피가 나올정도로만 뒤집어 놓은 후, 여기다 P.M.을 부어버립니다. 흠.좀 괴롭죠.굉장히 아플 겁니다. 이 짓을 하루도 빼지말고 2주일동안 했더니 거짓말같이 싹 사라졌습니다. 물론 제 ( ) 살은 P.M.의 독성과 상처로 완전 껍질벗긴 말린 오징어 비슷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런거야 다시 아물면 그만인거고. 이런 기회로 살갈이도 하는거고.흠. 굉장히 고통스럽긴 해도 확실한 처방이지롱. 그럼.. 방법 2: 대야에 물을 붓고 그 위에 휘발유(-_-;)를 붓고서 불을 붙입니다. 그리구 ( )의 털이 다 꼬실러지는 데두 ( )을 그냥 댑니다. 그렇게 하면 무좀균이 다 타 죽는다나 -_-; 근데 무좀 한창일 때 그렇게 한번씩 해주고 나면, 거짓말처럼 깨끗해 지던데..별로 권하고 싶진 않지롱 ^^; 나이롱 무섭지롱. ---- 그럼.. user 게스트님, uksoo@yahoo.com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E. 오일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