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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35분 29초
제 목(Title): Re: 무개념 아내 




차 태우고 가다가 흘려버려,, 
빨강오십 |12.09.17  11 
그지경인데 왜 데리고 사냐.... 
oppai |12.09.17  7 
뭐하러 같이 사시나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여자랑 키스하고 다리 맛사지까지 하면 그다음은 그냥..
아시죠?
다른 사람과 즐겼으니 신랑과는 안하는것 아닐까요? 
공명 |12.09.17  6 
이양반아~~~스킨십에 키스에 맛사지에...
당신 바보맞지? 다리를 뿌려트려서 앉히든가
째져요...세상물정모르네... 
임꺽정 |12.09.17  6 
ㅎㅎ 스킨쉽하고 키스하고 손잡고 다리맛사지해주고 ..이런.그런대답을듣고 
귓방망이 안때렷나요..ㅎ 참 폭력은 안되징..암튼 성관계만 안햇지 
다한다는말인데 솔직히 그정도면 남자가 성관계하자고 마눌에게 안햇겟어요? 
그럼..안햇을까요? 에고고고고ㅗ고 
손연jea |12.09.17  5 
님..존경스럽습니다..마누라도 공유하시고...어떻게 저도 한번...에라이 미친 
넘아..그런 창녀를 데리고 사는 니가 더 이상하다.. 
아침노을 |12.09.18    1  
 
한마디로 미친년이네요..그런 걸레 데리고 살다니..원 
가리스마 |12.09.18    3  
 
와이프도 문제지만 본인이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km2042 |12.09.18    4  
 
바보야 했네 
나서다 |12.09.18    0  
 
애부터 만드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 |12.09.18    0  
 
참 !! 재밋는 아지매네..ㅋㅋㅋ 
두껍 |12.09.18    0  
 
님 바보. 그대답 님수준애 맞게한 대답. 끝 
kriss |12.09.18    1  
 
걍 이혼햐~~ 
이박사 |12.09.18    3  
 
뭐하러 같이 사시나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여자랑 키스하고 다리 맛사지까지 하면 그다음은 그냥..
아시죠?
다른 사람과 즐겼으니 신랑과는 안하는것 아닐까요? 
공명 |12.09.17    6  
 
제가 한때 좋아했었던 남자가 B형인데, 그 문제로 헤어졌어요. 과거 여자들과 
성관계도 정말 많았고, 현재도 직업이 여자에게 둘러쌓여서 일하는.. 그 남자는 
여자들과의 ㅅㅅ는 생활의 활력소라고 생각하고, 세컨드 (애인)이라는것에 
거부감이 없어서.. 보수적인 저는 이해할수가 없는.. 여자들과의 스킨쉽도 
즐기고.. 한없이 우울해져서.. 헤어졌어요.. 헤어지는 이유들은 그밖에 
많았었지만.. 그 남자와 맞는 여자들은 많으니까.. 저만 잘하면 되는데.. 
헤어진후 허탈함을 극복할수 가 없네요.. 
일치하지않는비밀번호 |12.09.17    2  
 
욕먹고싶어서 글올렷구만 .. 
옵빤말벅지 |12.09.17    1  
 
옆에서 감나라 대추나라 해도 결정은 님 몫이자나요
내가 내린 결정이 가장 잘 판단한겁니다.
마눌 흉보는게 목적이 아니시라면 님과 마눌 두분다 욕먹게 하지 마시고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우수수 |12.09.17    3  
 
그지경인데 왜 데리고 사냐.... 
oppai |12.09.17    7  
 
ㅎㅎ 스킨쉽하고 키스하고 손잡고 다리맛사지해주고 ..이런.그런대답을듣고 
귓방망이 안때렷나요..ㅎ 참 폭력은 안되징..암튼 성관계만 안햇지 
다한다는말인데 솔직히 그정도면 남자가 성관계하자고 마눌에게 안햇겟어요? 
그럼..안햇을까요? 에고고고고ㅗ고 
손연jea |12.09.17    5  
 
이양반아~~~스킨십에 키스에 맛사지에...
당신 바보맞지? 다리를 뿌려트려서 앉히든가
째져요...세상물정모르네... 
임꺽정 |12.09.17    6  
 
이건막장인데 ..뭘기대하세요 삶이평탄치않고 이혼을 해야되느냐마느냐 
이런애기네요 여자정신이 이상하지만 님두 남자만나러가는걸 막지않는게 
문제네요 막으면 왜막느냐하고 말다툼이 일어나자나요 그럼결혼생활이 문제구나 
하고 여자도 느낄텐데.. 
손연jea |12.09.17    4  
 
상식적인 질문을 해야 답을 드리죠.
막장질문을 해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 사람들에게 물어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거북이 |12.09.17    4  
 
 몰 어쩌자는것이 아니라 그냥 하소연하는 것이겠죠..그리고 흘러가는 
댓글들일지라도 가끄은 번뜩이는 지혜로운 말들이 있답니다..ㅎㅎ... 
동동이 |12.09.17    1  
 
좀 심한듯하네요...그리고 결혼전 정말 남친이든 아는 남자든 결혼이란 
한가정에 아내구 2세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리고 남편도 남자인데 그런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전 결혼전 아내가 친구든 아는 오빠든 정리 다하고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미건 |12.09.17    3  
 
차 태우고 가다가 흘려버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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