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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32분 30초
제 목(Title): Re: 와이프가요즘 신경쓰여요




답답한 양반아~주고 온게 신던 스타킹 뿐이였겠소? 
올리빈 |12.09.18  17 
했네 
나서다 |12.09.18  16 
님 머리를 해부하고 싶어요~ 저는,, 
라이브줌 |12.09.18  14 
밴드스타킹 인가여 팬티스타킹인나요? 묘하네요. 남자들도 직원이 양말 벗어 
달라면 벗어주고 오남? 
stephene |12.09.18  12 
당연히 부인이 스타킹 벗긴 남자와 자고 왔죠 뭘.
뻔한거 아냐?

그러니까 여자들 사회생활시키려면 술, 섹스, 기형아출산 이런거 다 
감수해야돼.
이 돌멍청이야 
BLISS |12.09.18  12 
소설? 
해맑은 미소 |12.09.19    0  
 
했네 했어 
꼬마김치 |12.09.19    2  
 
생각하기 짜증나네 .. 
msi07 |12.09.19    1  
 
그렇게 신경 쓰이고 그러면 직장을 그만 다니게 하세요~~그게 당신 고민보다 훨 
낫지 않나요~~ 
홍두깨 |12.09.19    1  
 
아주 소중한것 그것도 줬네!ㅋㅋ 
스타킹 주면서 그것은 안주겠어!ㅋㅋ 
좋은생각이 |12.09.19    2  
 
의처증 심하네 .... 얼른 정신과 상담 필요 
홍예야 |12.09.19    1  
 
ㅋㅋㅋ 걍 웃고간다 
뚱뚱보이 |12.09.19    2  
 
ㅎㅎ 미쳤다. 스타킹을 달라고 한 남직원보다 글쓴 님이 넘 흉악해 보이는건 
뭐죠?? 
처음처럼 |12.09.19    1  
 
헉..이정도로 눈치없을수가 
왕건이 |12.09.18    3  
 
경험상...직장유부녀들..남자랑 상대하는 직업..술좋아하는 여자 치고 바람 
안피는 여잘 못봤네요... 
아침노을 |12.09.18    2  
 
그날 혹시 비왔나요? 나도 비오는 날은 스타킹 젖어서 찜찜해서 잘 벗어놓고 
오는데. 스타킹 달란다고 준거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스타킹 안신고 들어왔다고 
다 잤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더 신기하다. 
주근깨빼빼마른 |12.09.18    0  
 
 난 니가 더 희한해..스타킹을 달라는 넘이나 주고 왔다는 년이나 그게 
정상이냐?? 푸하하하..아니 남 유부녀 스타킹을 왜달래? 변태잖아..또 주구 
오는년은 뭐야....감이 안와?? 바보냐 
아침노을 |12.09.18    3  
 
스타킹이 나가버려서 버린것도 아니고 누굴줬다니 ;;; 이건뭔말이야 
미르꾸 |12.09.18    2  
 
했구먼...
끼가 있건 없건 여자는 잘해주는 남자에겐 언젠가는 넘어갑니다. 
하 루 |12.09.18    5  
 
달래서 줬다잖아요. 그렇게 말뜻을 못알아 먹나. 그정도면 척. 
모기만한 소리 |12.09.18    7  
 
착한 스타일 현모양처가 빠져들면 무서운법 임니다.
계산이 안서게 행동함니다. 
한바다 |12.09.18    4  
 
술이 웬수고 돈이 웬수다 
퐁이아빠 |12.09.18    4  
 
술먹고 눈여겨왔던 직원이랑 하고 왔네...
차라리 재미좋았냐고 물어봐 병신처럼 이런 데 올리지발고,, 
해헌대 |12.09.18    4  
 
와이프가 의심스럽습니다.. 조금더 생활 윤택하려다 와이프를 잃겠습니다 
내아나아도 |12.09.18    7  
 
했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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