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beke (사람과사람맧)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22시49분21초 ROK 제 목(Title): 내가 본 가장 불쌍한 개들 길거리에서(꽤 큰 길) 미친 개처럼 그 짓 하다가, 달려오는 트럭을 못 피해서(트럭은 아마 개를 못 본 듯..) ... 그만... ... 끔찍했죠. 숫놈은 아주 큰 놈이었고, 암놈은 작았는데... 둘다 창자가 터져서... 으....괜히 기억을 떠올렸군.. -- 안 빠지긴 안 빠지나 봐요. 흘... ================================================================== http://nlp.snu.ac.kr/~ptj abeke@nov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