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25분 51초 제 목(Title): Re: 이런 남자 원래 정상인지요..? 뭔짖을하든 혼자 자기방에서 하는건 누가욕하겟어요 그런걸 님에게 애기하는게 정신을흐리게 만들고 더러운변태짖을해도 정당성을 만드는거지요..지나가는여잘보던 이쁜여자 사진을보던 님이옆에잇는데 그런정신빠진행동은 혼자잇을때 다른여자 성폭행을한다던지 추행을한다던지 하는범죄자로 전락할 확률이 100프로...일반인은 혼자상상해도 앤이나 마눌에게 그런말하지 않습니다 ..알겟죠? 손연jea |12.09.23 3 한국사람들의 하는 착각중 하나가 외국생활을 하면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죠.외국도 양반과 상놈은 존재합니다.상놈에 해당되는 애들은 여친,혹은 남친 집으로 끌고가 부모가 듣고 있는 곳에서도 소리를 질러대며 별짓을 다하죠.반면 양반에 해당되는 집들은 엄격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남의 나라에 오면 양반문화보단 상놈문화가 더 즐겁고 가깝게 접하기가 쉽죠.유치원때 야동을 접했다는 얘긴 부모가 상놈이라는 얘기예요.대부분 사람들이 이성을 좋아하고 성욕이 있지만 그렇다고 여동생을 몰래 만지고 훔쳐보고 하는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짓입니다. 피노키오 |12.09.23 2 그남자정신상태가 가히 정신병자수준이구만. 유치원때 자위햇다는건 거짖이요 어릴때 여동생 벗기고보고만지고 한건 정말 더미친짖이고 그대에게 말해서될애기도 아니고..계속사귀면 님영혼도 하수구에 담궈놓은 영혼이될듯하네요 님도 계속사귀면 정신병자같은성욕구자가될듯.그러다 쓰리섬이니 이상한변태짖요구할남자니 ...이상무슨말인지 알겟죠 손연jea |12.09.23 2 이십대는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벌떡하는게 정상입니다. 자위를 하던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던 그건 그남자 머리 상상속의 일이겠지요. 생각이 건전하다고 행동도 늘 건전한게 아닌것처럼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한가지 관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문제겠죠. 모기만한 소리 |12.09.23 2 걍병신ㅋㅋㅋ 귀엽징 |12.09.28 0 글 올린 후로 몇일 동안 성터방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그 분의 과거나 현재상태를 수용할 수 있는지, 제 선택에 달린거겠죠. 일단 댓글을 읽어보니 그 분이 특이한게 맞지 싶네요.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다가 지우셨는데 그 분 말처럼 그 남자분의 성은 자유로운 솔직함이 아니라 폐쇠적인 공간에서 생긴 답답함에 더 가까운게 맞지싶네요. 사실 과거가 어쨌든, 그 분이 자위를 얼마나 하든, 성에 집착하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대화가 잘 되지 않아서 친구로 남기로 했어요. 친구로 남았지만 색안경 끼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좋은 진짜 친구로 남으렵니다. SDH |12.09.24 0 한국사람들의 하는 착각중 하나가 외국생활을 하면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죠.외국도 양반과 상놈은 존재합니다.상놈에 해당되는 애들은 여친,혹은 남친 집으로 끌고가 부모가 듣고 있는 곳에서도 소리를 질러대며 별짓을 다하죠.반면 양반에 해당되는 집들은 엄격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남의 나라에 오면 양반문화보단 상놈문화가 더 즐겁고 가깝게 접하기가 쉽죠.유치원때 야동을 접했다는 얘긴 부모가 상놈이라는 얘기예요.대부분 사람들이 이성을 좋아하고 성욕이 있지만 그렇다고 여동생을 몰래 만지고 훔쳐보고 하는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짓입니다. 피노키오 |12.09.23 2 처음 아기를 낳아 키우다 보면 대부분 얘가 천재아냐? 하고 착각하는 부모가 꽤 있습니다 자기만의 상대가 더 특별나고 기특하게 느껴지고.... 남녀상렬지사도 비슷하다 여깁니다 상대가 많~이 독특한 경우같고, 다른 사람과 다른것 같고, 커보이고, 작아보이고, 쎈거같고, 비실한거같고... ㅋㅋ 다들 각자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니깐요! 사람이 좋고 맘에들고 사랑을 느낀다면 걍 인정함으로 기준삼으면 어떨런지요? 님이 호감을 가진 남자에겐 처음엔 손으로 해주시고 점차 밑으로 데려가 주심 아름다운 관계가 될거 같네요! bluegum |12.09.23 0 몽정기 ... 봉봉 |12.09.23 0 성 에너지가 지나치게 넘칠때는 그럴수도 있지만~ 대 다수의 성인들은 그걸 자연스레~해소하는 방법을 찾지요~~본인스스로 길을 찾을 겁니다 .님도 그길을 길을 찾아주세요~~^^ 돌쇠 |12.09.23 0 그남자정신상태가 가히 정신병자수준이구만. 유치원때 자위햇다는건 거짖이요 어릴때 여동생 벗기고보고만지고 한건 정말 더미친짖이고 그대에게 말해서될애기도 아니고..계속사귀면 님영혼도 하수구에 담궈놓은 영혼이될듯하네요 님도 계속사귀면 정신병자같은성욕구자가될듯.그러다 쓰리섬이니 이상한변태짖요구할남자니 ...이상무슨말인지 알겟죠 손연jea |12.09.23 2 뭔짖을하든 혼자 자기방에서 하는건 누가욕하겟어요 그런걸 님에게 애기하는게 정신을흐리게 만들고 더러운변태짖을해도 정당성을 만드는거지요..지나가는여잘보던 이쁜여자 사진을보던 님이옆에잇는데 그런정신빠진행동은 혼자잇을때 다른여자 성폭행을한다던지 추행을한다던지 하는범죄자로 전락할 확률이 100프로...일반인은 혼자상상해도 앤이나 마눌에게 그런말하지 않습니다 ..알겟죠? 손연jea |12.09.23 3 이십대는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벌떡하는게 정상입니다. 자위를 하던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던 그건 그남자 머리 상상속의 일이겠지요. 생각이 건전하다고 행동도 늘 건전한게 아닌것처럼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한가지 관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문제겠죠. 모기만한 소리 |12.09.23 2 맞습니다~~^^ 성 에너지가 지나치게 넘칠때는 그럴수도 있지요 돌쇠 |12.09.23 0 음....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님의 생각 여부에 달였다고 생각되네요.님이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면 비정상인겁니다.중요한건 님의 생각이니 잘 생각하시길 바래요. 레온 |12.09.23 0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