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18분 05초 제 목(Title): Re: 미용실 그녀 제이군 ㅎㅎ 이거 왜 이래요? 아니~~~힘들게 쓴글... 솔직히 무플이면 기분이 썩 좋진 않잖아요! 사람이 왜 이렇게 순수하질 못해? 거 누구나 알만한 당연한 일을 혼자만 아닌척,다른척은 하지 맙시다.ㅎㅎ이사람 어디가면 자신만 잘났다고 점잖빼는 성격 여기서 그대로 다 드러나는구만?ㅎㅎㅎ 그리고 마치 자신이 맘만 먹으면 주변 여자들이 다 몸 대주거나 여유치 않으면 빨아줘서 자신의 욕정을 채우고 사는 인물처럼 글을 쓰는데 기리지마여~~~~~ㅎㅎ 당신글을 보면 한대도 안맞는 액션배우 주인공을 보는것 같아~~ 아 재수없잖아~~ 인간미도 없고~~! 난 얘 왜 이렇게 재수없는지 몰라~~ㅎㅎ 론니제임스디오 |12.09.26 8 무플이면 뭐 어때~ 넌 니 도배글 무플이면 상처 받아? ㅎㅎㅎ 제이 |12.09.26 5 ㅋㅋㅋ 성터방 락밴드 재밌어~ 재수없너하믄 되잖여~~ ㅋㅋ 문제있남? ㅎ 제이 |12.09.26 4 접었던 기타나 베이스나 드럼이나 치시게나.. 오만 글에 깐죽대지 마시고~~! ㅋㅋ 제이 |12.09.26 3 동네에 손님 미어터지던 남성전용 커트샾이 있더랬습니다. 30대 초반의 늘씬한 글래머 여쥔장이 운영하니 갈때마다 4~5명 대기는 당연지사. 뭐 한시간을 기다려도 누구하나 불평없이 기다립니다. 그런데 몇달전 무슨 이유인지 패기와 야심 가득해 보이는 기생 오라비같이 생긴 남자로 주인이 바뀝니다. 지난 주말 머리 깎으러 갔더니 손님은 없고 바뀐 남자 쥔은 첨에 봤던 의욕과 패기는 상실한채 미용실 긴의자에서 입을 헤 벌린채 널브러져 자고 있더군요.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이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남자 상대 서비스 업이란? 무로십 |12.09.26 3 조심 하시요. 가위로 짤린다오 쿨스라이트 |12.09.28 0 야,,소설이 너무 어설프다,, 누가 니같은놈에게 주냐? 평소에 미용실아가시에게 힘흘리다가. 상상속에 소설을 썻니? 착각은 자유,, 미용사가 너를 거들떠 보지않는다. 내말이 맞지? 정신차려 삼류소설쓰지말구.. 에이그,,불쌍한놈 유유희 |12.09.27 0 자네가 더 불쌍~ ㅋㅋ 제이 |12.09.27 2 우히힛,,,,간만에 와서 즐거운 제이님 글 보고 갑니다,,,역쉬 제이님 짱 ~~~!!!!!!ㅎㅎㅎ 빗빛 |12.09.27 1 캄사~ 제이 |12.09.27 1 제이군 ㅎㅎ 이거 왜 이래요? 아니~~~힘들게 쓴글... 솔직히 무플이면 기분이 썩 좋진 않잖아요! 사람이 왜 이렇게 순수하질 못해? 거 누구나 알만한 당연한 일을 혼자만 아닌척,다른척은 하지 맙시다.ㅎㅎ이사람 어디가면 자신만 잘났다고 점잖빼는 성격 여기서 그대로 다 드러나는구만?ㅎㅎㅎ 그리고 마치 자신이 맘만 먹으면 주변 여자들이 다 몸 대주거나 여유치 않으면 빨아줘서 자신의 욕정을 채우고 사는 인물처럼 글을 쓰는데 기리지마여~~~~~ㅎㅎ 당신글을 보면 한대도 안맞는 액션배우 주인공을 보는것 같아~~ 아 재수없잖아~~ 인간미도 없고~~! 난 얘 왜 이렇게 재수없는지 몰라~~ㅎㅎ 론니제임스디오 |12.09.26 8 접었던 기타나 베이스나 드럼이나 치시게나.. 오만 글에 깐죽대지 마시고~~! ㅋㅋ 제이 |12.09.26 3 깐죽깐죽~~~~~ㅋㅋㅋㅋ 론니제임스디오 |12.09.26 1 ㅋㅋㅋ 성터방 락밴드 재밌어~ 재수없너하믄 되잖여~~ ㅋㅋ 문제있남? ㅎ 제이 |12.09.26 4 신기하게도 악플 달고 나니까 재수없는 느낌이 깨끗허니 사라지네? 에이그~~~~우리 제이군 ㅎㅎ 미용실 그 여자 미모에 대해 언급을 안했는데 어때.....이뻐? 론니제임스디오 |12.09.26 2 ㅋㅎㅎㅎ 이쁘다구 해도 안믿잖여~ 당신 다니는 묭실 사장정도라고 생각하쇼~ 블루클럽.나이스가이 이런데 다니면 낭패.. 제이 |12.09.2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 때리심 추! 방청객 |12.09.26 1 나는 요즘 가면갈수록 머리숱이 줄어들고있다 미용실 바꿔야겠군 캬컄ㅋ 열두시의늑대 |12.09.26 0 남자들은 미용사에 대한 환상이 있나봐요~~~ 저희 동료도 옆건물 미용실만 갔다오면, 머리가 쥐어뜯어있던 말든 무조건 이쁜 언냐 선호^^ 실력은 뚱뚱한 아가씨가 젤 좋은뎅... 살만 닿아도 불쾌하다고 중얼중얼 거려서 제가 정신차리라고 등짝 한대 갈겼음~~~ 그래도 외치는 말! 스타일보다 중요한건 그녀가 자신의 목을 스치는 손길이라나 뭐시라나...ㅋㅋㅋ 무료한 오후지만 제이님의 스토리 라인의 그녀! 상상해봅니다! 샤이니 |12.09.26 2 환상이죠..ㅎ 미용실. 선생님. 간호사.. 등등.. ㅋㅋ 제가 미용실 사장이면.. 여직원들 한테 남자 고객 대하는 법 강의라도 할 텐데 말이죠...ㅎㅎ 대박일텐데~ 제이 |12.09.26 2 난 집앞 미용실을가지 이유는 가까우니까 이색히들은 어째 대가리 깍을때조차 여자여자야 한심한 종내기들 열두시의늑대 |12.09.26 1 미용사가 비비적 거리는 데 함 가봐~~ 자주 가게 될 것이야~ 제이 |12.09.26 1 동네에 손님 미어터지던 남성전용 커트샾이 있더랬습니다. 30대 초반의 늘씬한 글래머 여쥔장이 운영하니 갈때마다 4~5명 대기는 당연지사. 뭐 한시간을 기다려도 누구하나 불평없이 기다립니다. 그런데 몇달전 무슨 이유인지 패기와 야심 가득해 보이는 기생 오라비같이 생긴 남자로 주인이 바뀝니다. 지난 주말 머리 깎으러 갔더니 손님은 없고 바뀐 남자 쥔은 첨에 봤던 의욕과 패기는 상실한채 미용실 긴의자에서 입을 헤 벌린채 널브러져 자고 있더군요.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이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남자 상대 서비스 업이란? 무로십 |12.09.26 3 울 동네에도 이쁜 20~30대 초반의 섹쉬한 차림의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고 미용하는 미용실이 있어요 스텝도 다 이쁘고 섹쉬함 ~컷트 비용도 비싸고 한데 항상 여자 손님보다 남자 손님이 많고 자리는 좁아 터지는데 애들까지 데리고 와 책보고 대기하는 손님이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 저도 열심히 다니다 마눌이 한번 데릴러 오더니 거기 가지 말라고 ㅠㅠ 아 머리야 빨리 자라라 또 언니들 보러 가고프다 ^^ 소는누가 |12.09.27 2 중요하죠... 미용실 성공전략...ㅋㅋ 여자 미용사와.. 접촉~!! ㅋ 제이 |12.09.26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