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16분 40초 제 목(Title): Re: 미용실에서도 흔들어 주는 써비스하는� 잼나게 들은 풍월하나! 입구에 뱅뱅도는 이발소 봉간판이 두개면 퇴페고, 하나면 순진한데라고 알고 있죠 면도를 마친 여직원이 살짝 안마를 해주다(허벅지 안쪽만 집중!) 슬쩍 써비스를 콜한다 몸과 마음이 동한 A군 오케이 싸인을 보내고 최대한 편하게 눕는다 혹시 손님이 불편해 할까 향기가 나는 마른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준다 친절하게 불도 꺼준다 그녀의 화려한 손써비스가 시작된다 근데 그런데 손이 좀 거친듯 싶다 힘도 좋은 듯 싶다 찝찝한 맘의 A군 "오죽 많이 했으면 손이 이렇게 거칠어 졌을까? 참! 쉬운일 없어~" 근데 자꾸 뭔가 이상하다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켜본다 헐~~~ 이발사 아자씨가 열심히 탁!탁!탁! bluegum |12.09.26 3 내 친구가.. 당한건지.. 글을 본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퇴페이발소에서 수건으로.. 눈가리고... 여자가 남자..고추 막 흔들어 주잖아요...느낌이 이상해서.. 눈가리개 치우고보니..남자사장이. 흔들고있다는... 여 종업원이 한명이라..바쁘다는 핑계로... 애도. 길땅 |12.09.26 3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씁씁하던데요.................. 퀘이사 |12.09.26 2 "다 당신 지금 뭐하는 거얏?" "어이구 정말 죄송합니다 명절때라 손님이 넘 많아서 손이 부족하다보니ㅠㅜ" ㅋㅋ 곧추 석이 다가옵니다 명절준비 잼나게 합시다~~ bluegum |12.09.26 2 제가 밑에 썼잖아요.. 짤게 ㅋㅋㅋ 길땅 |12.09.26 1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씁씁하던데요.................. 퀘이사 |12.09.26 2 ㅠㅜ bluegum |12.09.27 0 그러길래 왜 퀘이사님과 헤어져서.. 기분이 많이 안 좋았겠습니다... innovator |12.09.27 0 잼나게 들은 풍월하나! 입구에 뱅뱅도는 이발소 봉간판이 두개면 퇴페고, 하나면 순진한데라고 알고 있죠 면도를 마친 여직원이 살짝 안마를 해주다(허벅지 안쪽만 집중!) 슬쩍 써비스를 콜한다 몸과 마음이 동한 A군 오케이 싸인을 보내고 최대한 편하게 눕는다 혹시 손님이 불편해 할까 향기가 나는 마른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준다 친절하게 불도 꺼준다 그녀의 화려한 손써비스가 시작된다 근데 그런데 손이 좀 거친듯 싶다 힘도 좋은 듯 싶다 찝찝한 맘의 A군 "오죽 많이 했으면 손이 이렇게 거칠어 졌을까? 참! 쉬운일 없어~" 근데 자꾸 뭔가 이상하다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켜본다 헐~~~ 이발사 아자씨가 열심히 탁!탁!탁! bluegum |12.09.26 3 으흐흐~~~ 풍산 |12.09.26 0 "다 당신 지금 뭐하는 거얏?" "어이구 정말 죄송합니다 명절때라 손님이 넘 많아서 손이 부족하다보니ㅠㅜ" ㅋㅋ 곧추 석이 다가옵니다 명절준비 잼나게 합시다~~ bluegum |12.09.26 2 제가 밑에 썼잖아요.. 짤게 ㅋㅋㅋ 길땅 |12.09.26 1 자삭 할까여? bluegum |12.09.26 0 아니요.. 더 리얼하잖아요 ㅋㅋㅋ ㅋ 길땅 |12.09.26 0 미장원은없구 이발소는아직있습니다. 유유백서 |12.09.26 0 내 친구가.. 당한건지.. 글을 본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퇴페이발소에서 수건으로.. 눈가리고... 여자가 남자..고추 막 흔들어 주잖아요...느낌이 이상해서.. 눈가리개 치우고보니..남자사장이. 흔들고있다는... 여 종업원이 한명이라..바쁘다는 핑계로... 애도. 길땅 |12.09.26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