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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3월 30일 (금) 오후 09시 56분 39초
제 목(Title): 5년 연애중인 남친 유혹하기!



서로에게 조금은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어서 다시 불타오르기 위해?ㅋㅋ 해봤던 
겁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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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연애중이라고 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알거임..
이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조금은 소홀해지고 지루해질 수 밖에 없음. 
권태기라고 하긴 싫지만 ㅠ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린 이미 권태기에 접어들고 
있었음. -_-;;
하지만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기에 이 난국을 타파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함!

이래뵈도 난 나름 남친을 만족시키는 요부(?)였음! 
하지만 현재 우리는... 부부나 다름없음...  
남친이 어떻게 삽입하고 어떤 체위로 할지 예상이 가능함.. 그건 남친도 
마찬가지일 것임... 휴..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음!
그동안 자신만만(?)하여 전혀 찾지 않았던 각종 사이트의 성 관련 게시판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뭐야? 내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 코웃음 쳤음.  
그러나 곧...
초집중해서 탐독하기 시작했음... 고딩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지금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었... 

신세계를 발견했음!
그동안 내가 진부(?)했구나.. 우리가 보수적(?)인 편이었구나..라는 걸 
느꼈음.. 반성에 또 반성
우리나라가 성문화가 참 많이 발달했구나.. 싶었음.. 
이런 좋은 퀄리티의 사이트들이 있다니! 

여러 테크닉을 공부했지만, 그와 더불어 일단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잊고 있었던 남친의 로망을 기억해냈음!
바로 민둥산!!!;;;; 
그 당시 난 털 뽑힘의 고통을 도저히 참을 자신이 없어서 절대! never! 
안된다고 거절했었음.;;

하.지.만!
우린 이미 부부와 같은 관계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음.. 
결국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음...
"아아아아아악!!! 끄어엉어엉!!! "
완전 아팠음... 내 평생 그런 고통은 처음임... 
그 고통만큼.. 남친에게 뭔가 보여주겠다는 나의 의지는 함께 불타올랐음!  
남친이여.. 기다려라...

그 날 집에 가서 인터넷에서 이벤트용 교복을 구입함.
왁싱 + 교복! 시각적인 효과를 배로 주기 위해... 
(고등학교 때 처음 사겼기 때문에 그 때의 풋풋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달까?;;
우리 그 때는 엄한 짓 안했어요.. 오해 말아요;;; )

그리고 그 다음날 남친에게 저녁에 우리 집에 오라고 했음.
나 4년째 자취생녀임. 우리 집에서 밥 먹는 건 늘상 있는 일임.
남친 당연히 알았다고 함.
후훗..  

다음 날 나는 오후부터 준비를 시작함.
깨끗히 샤워 후 교복을 입고 다소곳이 남친을 기다림.
최근에 이런 가슴 벌렁거림은 느껴본 적이 없음!!!

남친 도착하는 소리가 들림!
곧 남친이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심장이 배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남친은 날 보자마자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지고 약 2초동안 몸을 못 움직임.. 
ㅇ_ㅇ!
그리고 베시시 웃기 시작함;;;
(우리 남친.. 이벤트에 목말라 있는 남자임.. 나 스타킹 이벤트 딱 한 번 
해봄;;)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얼굴 보니까 엄청 부끄러웠음.. 
하지만 나.. 이왕 시작한 거 끝을 보자 주의임..

"선생님~ 나 숙제 검사 해주세요."라고 말해버림..;;;
남친 벌써 흥분해서 그곳은 이미 불끈불끈 난리남!!!
"좋아 내가 검사해봐야겠어..."

난 배운대로 남친 앞에서 적나라하게 그 곳을 보임.
있어야 할 것이 없는 매끈한 그 곳을 보고 남친은 흥분 대폭발 지경!!!!!!!!!!
난 만져보려는 남친의 손을 차단시킴. (이럴 때는 냉철한 여자 )
바로 남친의 바지를 내려 그곳부터 애무해 줌.
후훗.. 이정도는 어렵지 않았음..
남친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 탓에 신음소리 장난 아니었음...;;;

바로 여성상위로 가려고 했으나, 이미 짐승이 된 남친이 덮치는 바람에 잠시 
미뤄두고..
포효하는 남친의 모습을 잠시 감상하기로 함... 
물론 나도 엄청 흥분이 됐지만, 이렇게까지 흥분하는 남친의 모습은 처음이라
혼자 속으로 뿌듯해하고 미소짓고 있었음... 

민둥산이 된 그 모습에 남친의 이성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나도 같이 안드로메다~~~ 
흥분하는 남친의 모습에 내가 이렇게 흥분된 것도 처음이었음!
색다른 기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급체력소모로 힘들어하는 남친을 위해 내가 위로 올라갔음. 드디어 여성상위!
그 때부터 사이트에서 봤던 정보들을 생각하기 시작했음.
돌리고, 알파벳 쓰고, 들었다 놨다, 이리 저리 왔다갔다..
배웠던 테크닉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써봄.
그리고 남자가 좋아한다는 상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것까지!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남친을 위해 참았음.

내심.. '얘는 안 좋아하면 어쩌지?' 불안했는데,
왠걸! 엄청 좋아하는거임!!! 
남친의 신음소리는 이제 짐승의 수준을 벗어남.. 
"아어어아우너어아오.."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 수준임... 

그리고 나에게도 그 순간이 찾아옴..
주체할 수 없는 느낌이 내 몸을 확 덥치면서 내 표정도 마구마구 일그러짐..
(이 때 표정은 관리가 안됨...)
내가 느끼는 모습을 보고 남친도 굉장한 신음소리와 함께 가버림..

그리고 우리는 30분동안을 침대에 누워서 후희를 즐김.. 
남친은 민둥산이 되어버린 그 곳 때문에 교복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며;;
다음에 꼭 입어달라고 함. (이 자식... )

남친은 요 근래 나와 함께 하면서 이렇게 흥분됐던 적이 없었다고 함.
인터넷의 각종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배웠다고 말했더니 엄청 사랑스러워함.
그리고.. 자기도 가르쳐 달라고 함... 우리 4년 사귄 사이.. 이런 건 뭐 스스럼 
없이..  
하지만 가르쳐 주지 않았음! 혹시 그거 보고 나의 전략(?)을 다 간파하면 
어떡함?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가르쳐주기로 함. 

단, 부작용이 있다면..
더 이상 강한 걸 시도하기가 힘들다는 거임. 물론 찾아보면 많겠지만.. 

암튼! 브라질리언과 교복의 시각적 효과는 대단했음.
거기에 약간의 테크닉까지 겸비하면 완전 최고!

새삼스럽게.. 사람은 평생 배워야한다(?)는걸 깨달음..
물론 이 분야(?) 뿐 만 아니라 진짜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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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ㅎㅎ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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