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1월 29일 (화) 오후 03시 08분 38초 제 목(Title): 성관계 하고 있거나 성관계 앞두고 있는 애 다른데 댓글로 쓴건데 옮겨왔어. 꼭 봤으면 해서 쓰는거야. 반말이라서 미안한데 강력하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수정 안하고 냅둔다. 낙태 안하는거 중요해. 근데 애 생겼는데 수술만 하지 말자고 하는거 여자만 탓하는거아냐? 서로 피임 제대로 하고, 남자는 콘돔 잘 쓰고 그게 안되면 여자가 피임약 먹고... 그러는거지..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잘 봐라. 질외사정 피임법 아니야. 20-30% 성공률밖에 안된다. 질외사정 피임법으로 쓰는 애들, 애 낳고 싶어서 발악하는거로밖에 안보여. 먼저 남자들. 콘돔 못쓰겠으면 여자친구 피임약 종류별로 사다줘서 맞는거 찾고 먹게해. 단일 피임법으로는 경구피임약이 제일 좋다. 사후피임약은 한 달에 한번밖에 못 써. 자궁에 핵폭탄 날리는 짓이니까 이런거 가능하면 쓰지마. 피임 알아서 챙겨라. 여자는 남자보다 복잡한 생물이야. 먼저 이걸 인정을 해. 왜냐면 한달에 한 번 생리하는건데 일주일 전부터 생리증후군 앓거든.. 일주일 전부터 우울해지고 감정기복 커져..... 이건 네 여친이 니가 말하는 이상한 애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겪는 당연한 일이야. 간혹가다 생리는 하루에 한번만 쉬처럼 누는걸로 아는 남자애들 있는데 일주일 내내 잘때도 말할때도 웃을때도 공부할때도 쉴새없이 나온다. 피가 줄줄 흐른다는 소리야. 쉴새없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 과자만큼 비싼 생리대를 하루에 몇개씩 갈아야돼. 사람마다 다르지만. 티비 광고에서 나오는것처럼 소주잔에 담긴것만큼 하고 흡수 싹 되고 상큼! 이런거 아니라구.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야. 한달에 이주정도를 힘들고 우울한 여자친구 잘 챙겨줘. 이상한게 절대 아니야. 남자로서 여자한테 할 수 있는 최선은.. 많이 물어보고 많이 들어. 그리고 복잡한 여체를 많이 배워. 나이먹어보니까 좋은 남자는 별로 없어. 여자 내면부터 이해하는 남자 별로 없어. 그리고 그렇게 좋은 남자는 여자애들이 먼저 알고 다 채간다. 그런 남자가 별로 없으니까. 여자들이 채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남자가 됐음 좋겠다. 그리고... 질외사정 피임법으로 쓰는 여자애들. 진짜 미쳤다고 하고싶다. 임신이 여자한테만 책임있는거 아니야. 근데 여자가 챙겨야돼. 왜냐면 니몸에 생기는거니까. 남자친구? 지금이야 좋지. 근데 막상 그 상황 맞닥드려봐.... 보증서는데 왜 도망가겠어? 보증서주는사람들은 다 멍청이 또라이야? 아니야. 그땐 믿을만한 사람이었거든. 극한 상황에 안가봐서 그래. 덜컥 임신해봐. 애 낳자. 우리 잘 키우자. 이럴사람 진짜 몇 안된다고. 이런 남친 만나는 애들은 업고다녀. 백번천번 업고다녀도 되는데... 애 바로 낳을 정도로 돈있고 집있고 차있는 남친은 거의 없을거라고. 그러니까 니가 챙겨. 니가 경구피임약 먹고, 니가 콘돔 쓰라고 말하고. 똑바로 하라고..... 경구피임약 그렇게 나쁜거 아니다. 호르몬제긴 한데 몸에 맞는거 찾으면 돼. 남자친구한테 종류별로 사오라고 해서 몸에 맞는거 찾아. 부작용도 있지만 잘 맞는거 찾으면 생리통 줄고 가슴커지고 그래.. 사람마다 다르지만. 잊지마. 피임..... 확률이 20이든 70이든 니가 걸리면 백퍼센트야. + 그리고 여자애들. 아무데서나 하지마. 룸카페, 디비디방. 이런데서 하지말라고.. 여기 모텔 아니다. 하고싶으면 모텔가서 해라. 발정난 짐승처럼 아무데서나 하지말라고. 지정된 장소에서 해. 그런데서 하면 쉬운여자 되는거야....... 널 대접하게 만들어. 남자들은 따라오는 여자보다 따라가게 만드는 여자를 더 좋아하더라.. 대체로. 다 그렇다는건 아니야. 사람은 다 다르니까. ++ 덧붙여서. 여자친구가 이런 지식 안다고 해서 좀 까졌네 놀랐네 이러지말고. 여자들도 이런거 아는거 절대 부끄러워하지마. 여자도 성욕 있고 여자도 야동 보잖아. 그게 뭐가 더러워. 같은 여자끼리 쟨 그런거 해서 더럽고 난 안그래~ 이러는거.. 가식이고 위선이야. 당당해지고 떳떳해져라. 나는 너랑 오래 예쁘게 사귀고 싶어서 후회할 일 안만들고싶고. 그래서 이런거 많이 공부해왔다. 우리 같이 공부하자. 이렇게 말해. 알아서 나쁠건 없어. 몰라서 후회할 일은 있어도. +++ 그리고 콘돔이든 피임약이든 뭐든지 네이버지식인 들어가서 검색해. 눈팅한 결과 여기서 물어봐봤자 똑바로 대답해주는 사람 한 명도 없다. 너가 어떤 앤지 누가알아. 너는 너밖에 몰라. 그니까 니가 찾아. 글 써놓고 어캐야돼? 이러면 다가 아니라고 직접 찾고 부딪혀. 그런 노력도 없이 성관계해? 개념이 없는거야 그건. 몸만 즐기려는 짐승이라고. 책임이 없이 쾌락만 추구하는게 짐승이 아니고 뭐냐. 콘돔끼고 질외사정?ㅋㅋㅋㅋ 미친소리지. 압력때문에 찢어질 수 있어. 콘돔 끼고는 무조건 질내사정 하는거야. 끼우기 전에 공기 빼야돼. 이런거 네이버 지식인에 다 있다. 그리고 피임약. 마이보라 멜리안 머시론....등등.. 몇개나 있는진 나도 몰라. 많다. 야즈같은건 산부인과 가서 처방받는 비싼거고. 종류 정말 다양하고 성분도 다 달라. 부작용 있을 수 있지. 내 몸이랑 맞는게 뭔지 모르니까 뭐든 먹어봐야된다는거야. 효과도 다양하고 부작용도 다양해. 피부 좋아지고 생리통 없어지고 가슴 커질 수 있어. 솔깃하지? 근데 여드름 나고 구토감 나고 어지러울 수 있어. 여기서 구토감이나 어지럼증같은건 잠들기 전에 먹으면 해결 돼. 먹고 바로 자라. 여드름은 너무 많이 나면 약을 바꾸면 돼. 저 많은 약 중에서 너한테 맞는게 없겠니. 중요한건 삼개월에 한번씩 쉬는게 제일 좋은데 반년에 한번 쉬어도 돼. 아 물론 쉬는 한 달은 콘돔 써야돼. 다시한번 말하지만 질외사정은 임신하자고 달려드는거야. 최대 75퍼센트 피임이면 25퍼센트 이상 임신확률 있다는거야. 1/4. 네명한테 총쏘면 한명 죽는다고. 네이트 판보면... 가끔 호르몬제 무조건 안좋다고 하는 ... 좀 무식한 사람들 있는데.. 현대 의학을 무시하지마. 논문에도 피임약이 무조건 안좋다고 나와있는것 한 개도 없다. 맨날 먹는 약인데.. 사후피임약처럼 무시무시하게 만들었겠니. 사후피임약은 진짜 안좋지만 경구피임약. 일반 피임약은 괜찮아. 쉬어주면 돼. 호르몬주사를 왜맞겠어. 약국가면 약사들이 친절하게 준다. 안그런 약사도 있지만 약국 한개밖에 없는거 아니잖아. 근데 남자친구보고 사오라고 하는걸 제일 추천한다. 콘돔도 안쓰는데 약까지 안사온데? 그건 아니지.. 예외는.. 담배 피우는 애들은 먹지 말던지 담배를 하루 5개피만 피던지. 조절해야돼. 도구를 쓰려면 사용법을 미리 읽으라고. 핸드폰 사용법은 읽으면서 왜 중요한거 설명서를 안읽고 안찾아봐. 아는 것이 힘이다. 진짜야. 여태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성행위 하지말라고는 안하겠어. 피임 제대로 해.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