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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0월 01일 (토) 오후 11시 23분 14초
제 목(Title): 저는 창녀가 되야할 운명인가요?





다른 얘기 다 빼고 일단 제가 버텨온 지난 날을 다 말씀드려 볼게요
 
이번에 20살된 여자구요 절대 1프로의 거짓도 없습니다.
 
 
 
5살쯤 옆집 언니가 우리 재밋는 놀이 할래? 라는걸 시작으로 저에게 자신의 성
기라던지 가슴을
 
만지거나 빠는걸 부탁햇엇어요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그 언니 어머니가 알게 되셔서 우리 엄마한테 말을 했는데 엄마가 다음
부터 그집에 놀러가지 말라고 혼을 냇는데 왜 혼이 났는지를 그때는 몰랏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언니도 저랑 세살 차이 낫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어린애가 뭘
안다고 저에게 그런걸 시켯는지 궁금하네요
 
 
 
7살에 눈이와서 밖에서 혼자 놀고있는데 어떤 거지같은 아저씨가 와서 전단지
같은걸 보여주면서 이거 읽어줄수 있겟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마침
한글공부를 하고 있을때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네!라고 대답하곤 읽어드렷어
요 그랫더니 이거는?저거는?하면서 길에 붙어있는 전단지들을 가르키시 더라구
요 쫒아가면서 읽어주다 보니까 무슨 골목이엇고 이번엔 저 위에꺼는?이러시길
래 안보인다 하니까 들어올려주더니 그대로 다른대로 대려가서 지금생각하면
추행인데 저는 반항을 안햇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소리도 안지르고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아저씨가 미안하다 하시더니 보내주셧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소름
끼치네 시발새끼
 
 
 
초등학교 삼학년때 친오빠와 관계를 가지죠 오빠가 오천원 준다하고 오빠가 시
키는 대로 하면 된다햇어요 초등학교 삼학년때 오천원은 되게 큰돈이엇는데 준
다하니까 시키는대로 다햇네 그런 관계가 일년정도 지속되면서 백번은 한거 같
은데 이게 성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아 이게 잘못된거구나 라는건 알았는데 어
느정도로 잘못된건지는 제대로 알지 못한채로 일년을 지내다가 제가 생리를 하
면 임신을 한다 이 개념이 생겻는데 제가 생리를 일찍해서 사학년에 생리를 시
작햇죠 그후로 오빠한테 단호하게 거절을 하고 잘지내왓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점점 깨닳으면서 오빠가 혐오스럽더라구요 제가 그냥 더럽고
하루에 양치도 수십번씩하고 닦고 닦고 울고 울고 그러다가 성격이 밝은건지 
금몇개월후 개한테 물렷다 생각하자 하고 그때 당시에는 잘 살앗던거 같아요 
나름
 
 
 
고등학교 1학년때 사귀던 오빠한테 강간을 당해요
이건정말 그냥 강간이엇어요 초등학교 벤치로 끌고가서 그냥 당햇죠 그리고 신
고할까 생각햇는데
그때는 저도 미친게 실수일거야 남자니까 좋아하니까 이해해주자 이런생각으로
어영부영 지나갓네요 아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같네.............
 
 
 
고등학교 2학년때 학원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술먹은 아저씨에게 강간을 당하죠
두번째죠 이때는 정말 살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자살시도를 햇어요 손목을
그엇는데 아프지도 않고
피도 잘안나서 계속 긋다가 이제 피가 점점 터지기 시작하는데 죽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계속 긋다가
잠이 들엇는데 일어나니까 병원이엇고 엄마가 울고있고 아빠는 화난표정으로
내려보고있고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엄ㅁㅏ가 학교가라고 깨워서 일어낫는데
화장실 가는길에 쓰러졋다네요 그래서 아침에 응급실에 와있고 그래서 그때 너
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다 말을 했어요 오빠얘기는 안하는게 좋을뻔 햇는데
오빠얘기까지 해버려서 엄마한테 불효하는거 같아서 지금도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고등학교3학년때 진심으로 아 이게 사랑인가?라는 느낌을 처음 받아요
그리고 관계를 가져요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하고 한 관ㄱㅖ엿고 그아이는 정
말 처음이엇기 때문에
내가 얘를 더럽히는 거같고 그래서 미안해 하고 있엇는데 물론 다 털어놓지는
못햇지만..
그러던 사이에 고3이니까 서로 공부에 치이다 헤어지게 되죠 근데 한달후에
임신한걸 알게되요
하필 배가 자꾸 아프길래 엄마랑 같이 내과에 갔다가 산부인과로 가보시는게 좋
다고 하시길래 저는 진짜
설마 한번인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생리통이 심해졋나 보다 이제 곧 생리할때
인데 라고 생각햇는데
임신이더라구요 엄마에게 숨기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같이 병원에 갔다 걸려버
렷으니까
정말 제가 왜 태어낫나 싶더라구요 내가 이 조그만 생명을 죽이고 내인생 살만
큼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하면서 지금까지도 너무 죄책감에 미치겟어요
 
 
 
그리고 최근 오늘이죠 저런일을 하도 당하다 보니까 섹스?별거 아니네 시발 콘
돔만 잘끼면되지 막살꺼야
하면서도 쉽게 남자를 사귀진 못한채로 고3때 만난 남자애 이후로 남자친구가
쭉없다가 거의 1년만에 남자친구가 생겻엇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지게
됫고 근데 남자친구가 하고나서 잔다 핸드폰이 꺼졋다 이런식으로 핑계를 대다
가 깨지자고 하네요 바빠서 너한테 신경을 더이상 못써줄거 같다고 그래서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들리니까 걍 니 잘살으라고 한후에 빠이 햇는데 그남자애에겐
전혀 미련이라던지 그런건 안남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제 앞으로의 인생이 궁금
해서요 스무살까지 살면서 여자로서 가장 소중하고 신비스러워야할 성이라는
부분에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제 인생이 그냥 창녀로 살아야할 운명이
라서 그런걸까요? 그냥 제가 왜 태어낫을까 난 뭘까 이런생각만 자꾸 들어서 미
치겟습니다
 
많은댓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누군가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지금은 그냥 밤에 잠도 안오고 자꾸 눈물만 나오고 내 이런얘기를 평생 
숨기며 살아야하나 나중에 반려자가 나타낫을때 이런이야기를 한다면 날 
받아줄까 더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죽고만 싶어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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