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0월 01일 (토) 오후 11시 11분 04초 제 목(Title): Re: (후기/수정)전 외로운 술집여자 입니다 안타깝... 2011.09.18 23:33 추천98반대6신고 20대 초반의 여자가 쓴 글이라고 하기에눈 너무 인생의 풍파를 다 겪은 듯한 심정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일 그만두고 회사자리 알아보세요 물론 쉽지 않다는거 알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것 같기에 마음만 더 크게 먹으면 잘 해내실 것 같아요 적은 돈 받더라도 그냥 마음 굳게 먹고 회사에 취직해보세요 남 밑에서 일하는 스트레스에 비해서 그리고 비록 그 일보단 돈이 적겠지만 !!!!!!!!!! 적은 돈 알뜰하게 꾸려서 적금도 들고 모아가는 성취감도 느껴보고 예전과는 달라진 본인 스스로의 모습을 느끼면서 하나하나 행복을 찾아가셨으면 해요 자신의 상황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다는것은 모두 다 본인의 탓입니다 돈이 인생에서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껏 있었던 일은 싹 잊고 새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꼭 회사에 취직해서 그 전에 벌었던 큰 돈들은 잊고 사세요 비록 큰 돈은 벌며 살았지만 자신을 너무 피폐하게 만들었던 과거니까요. 저기 밑에 다른 님 댓글처럼 상담을 통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기운 내시고 꼭 굳게 마음 먹으신 후에 새로운 인생을 사시길 바랄게요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계속 이렇게 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그 현재 동거남인지 뭔지 그 남자도 갖다 버리고 ㅋㅋ 더 좋은 남자 만나시길 ~ 회사 취직해서 평범한 남자,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님을 사랑해줄 수 있답니다. 파이팅~ 댓글의 댓글 15개 야호 2011.09.18 21:50 추천54반대16신고 아래 댓글에 니딴엔 변명이라고 이런저런 이야길 씨부려놨더라? ㅋ 웃기고 자빠졌네 ㅄ아 생각없이 일하는게 아냐? 한달에 600이 어이없는 계산이라는 년이 한달에 천만원씩 일년에 일억 타령하고 자빠졌냐 돈맛을 봤으니 못때려치는건 이해한다만 그래 그대로 늙어서 35~40? 밑에서 이쁜 애들 치고와봐라 니가 뭐가 될지 뻔히 안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의 댓글 7개 글쓴이님 2011.09.18 18:09 추천25반대1신고 저도 밤일했던사람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2804867 여기 저도 판을한번 올려봤는데요 저는 87년생이구요 생일이 빨라서 26이라고 그럽니다. 제 주위에 밤에 일하는 아가씨들 몇있구요. 늘 느끼는거지만 밤에 일해서 돈모은 아가씨 한번 못봤습니다. 님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 쌍욕이요 ? 제가봤을때 글쓴이님은 말만 이렇게 써놨지 거길그만둘 마음이 없는걸로 보이네요. 마음도없지만 거길 그만둘수 없는 처지까지 온거 같은데요. 제가봤을땐 님은 5년후에도 거기 있을꺼 같아요. 다른일로 성공해보자 노력은 해보신적있나요 ? 저 웨이터하면서 ., 자랑은아니지만 꾀 큰돈 모았습니다. 근데., 뭐 할게없어요 .할줄아는건 웨이터뿐인데 무슨장사를 해서 성공을하겠습니까 ? 기껏해야 저도 술장사 나 하고있겠죠. 저 밤일그만둔지 2달됬는데 저 다음달에 다시 시작합니다. 돈 펑펑쓰는거요 ? 돈쓸때 부모님 생각한번해보세요 그리 쉽게 돈쓸수 있는지. 그리고 주제넘게 조언(?)을 한가지 해드리자면. 7일동안 3일출근하고 나머지 4일 자기개발 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 친구들은 주얼리샾이나 네일아트 미용 같은거 배우던데요 돈벌어서 자기 샾 하나 낸다고.. 그리고 룸 다니는 여자는요. 어렸을땐 모르겠지만 술먹고 담배피면 금방삭아서 나이30만되도 피부팍삭고 살 쳐지고 몸다 망가집니다 그러면 몸에 좋은거 먹는다고 돈써 성형 보톡스 맞는다고 돈써 피부과 다녀 화장품돈지랄해, 어린애들한테 밀려 초이스는 안돼,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일수 1000만원 에 100일이자 200만원짜리 땡겨서 이자 눈떵이처럼 불어나, 돈갚을능력안되 도망가, 기소처분 , 결국그렇다가 수원역 평택 그런곳에 마이킹땡겨서 돈 갚고 거기서 30대 인생 보내는겁니다. 착하고 순진한남자 꼬셔서 님 마음을 채운다고 하셨는데요 그렇지마세요 남에 눈에 눈물나게하면 님 눈에는 피눈물쏟아요 댓글의 댓글 5개 시간순 | 추천순 ㅋㅎ 2011.10.01 19:34 추천1반대0신고 근데 이글쓴이님 은근 도끼병잇는듯?ㅋㅋㅋㅋ 원래 보도같은거 하면 자기가 이쁘고 남자 다 꼬실수잇다고 생각드는건가? 나아는애 보도잇는 주점 웨이터 뛰는데 얼굴이랑 가슴 성형쳐발쳐발하거나 샛노랗게 염색해서 수건같이 화장하고 가랭이다보이게 옷입고 걍 한번따먹고 버리고 싶게 생겻다던데ㅋㅋㅋㅋㅋㅋ 아빠뻘이랑 뽀뽀하고 2차나갈때 모텔문앞까지 데려다주는데 더럽데요ㅋㅋㅋㅋ 님 이거 자랑임? 이글써서 사람들한테 위로받을겸 고해성사로 써서 어떻게든 죄책감을 해소시키려고하는거처럼 보이는데.. 내가 봣을땐 좀 아님 댓글의 댓글 0개 똥싼멍멍이 2011.10.01 18:17 추천0반대0신고 오랜만에진지하게끝까지읽었어요오. 왜그쪽마음이이해가가지.. 난학생이라전혀이해가안될일일수도있는데, 그냥한마디만적고갈까해요오. 지난날은지난날입니다아. 돈은어떻게버느냐보다 어떻게쓰느냐가중요하다고 늘아버님께서하셨어요. 직업엔귀천이없습니다. 언제나화이팅하시구요. 다짐하신대로목표하신만큼 독하게모으시고 소소하게가게하나차려서 인생을조금더아름답게만드셨으면좋겠어요. 몸건강챙기시구요. 언제나행복하시길바랍니다. 댓글의 댓글 0개 질풍 2011.09.30 12:58 추천0반대0신고 족구하고 자빠졌네..............그냥 다리나 벌리고 살아라..... ㅇ ㅑ 니가 얼마 벌고 그만둔댓지??? 다 개소리다... 그런건 맘먹었을때 고만하는거다........... 넌 돈맛봐서....어딜가던 힘들다.. 고생좀해봐라............돈 귀한거 알아야...ㅅ ㅂ 정신차리지 댓글의 댓글 0개 21 2011.09.30 03:29 추천0반대0신고 내랑 존1나 성격비슷한듯 그 기분 잘암 항상 아닌건아니라고 생각하고 단 몇시간, 아니 단 몇분만 다짐한거 하다가 바로 질려서 포기하고 항상 윗사람 비위맞춰준답시고 맨날 쳐웃고잇고 바로 그순간 뒤돌아서면 얼굴굳어잇고 항상밤만되면 기분가라앉아가 줄담배피다가 새벽넘어서야잠자고 공부도 잘하는것도아니고 딱히잘하는것없고 그래도 힘들때마다 졷같을때마다 술같이먹고 힘내라고 하는 동기들 항상 뭘하든 오줌싸러가든 심부름가든 같이댕기는 평생지기들 내 사정알고 내투정 다받아주던 선배 내 이사람들없으면 지짜 돌아가 학교도안댕길듯 군대도 1년늦어서 지금은 친구들 다 군대가잇고 남자새1끼들이 얼마나보고싶은지 간지1주일도안되서 보고싶고그랫어요 그래고 돈쓰는거밖에할수없는21사이라 졷같고 짱나고그래요 진짜 별거아닌 제얘기구요 가끔씩 여행이나가봐요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그냥 잠깐이나마 모든거잊고 단데가서 재밋게놀다와요 힘내요 이해해요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된거니까 완전히 고치지는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지조잇고 지킬거 지키고 할껀하고 햇으면좋겟네요 댓글의 댓글 0개 꼭 읽으세요 2011.09.30 00:50 추천0반대0신고 글쓴님 후기쓴거보니까 자꾸 딱 1억만 모으신다고하는데.. 그거 절대 그렇게 쉽게 안되요. 왠지 알아요? 그 과정에서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꺼고 글쓴님은 그걸 참지 못하고 또 돈으로 풀꺼거든요 계속 그런 악순화인거에요. 왜 그걸 깨닫지 못하시나요 긴말 안할게요. 한끼에 3~4만원하는 밥. 5~6만원인 술. 택시. 옷. 화장품.. 그것들이 정녕 글쓴님을 행복하게 합니까? 3~4만원짜리밥이아니라 사랑하는사람과 먹는 5천원의 맛있는밥. 5~6만원이아니라 사랑하는사람과 공원에서 한잔하는 5~6천원의 술.. 들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아니, 좋을거에요. 물질적인 편함은 말그대로 편함이지 행복이 아니거든요. 그냥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의미없는 것들을 위해 돈벌지마시고.. 그리고 스스로 자꾸 더럽다고 생각하며 남자한테 퍼다주지마시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난 이쁘고,젊다 이런 자신감 말고 난 똑똑하고 사실은 정말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뭐 이런 내적인 자신감이요. 더 할말이 많은데, 요약해서 실행가능한 메세지를 던지자면 1억만 모은다 그런소리말고 그냥 그쪽 일은 그냥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그만두세요. 그리고 현재 통장에있는돈으로 스스로 하고싶은 걸 찾아하세요. 그게 취직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든, 학원가서 배워야 하는 것이든. 아니면 책을 몇권 읽으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교보문고 가셔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이책 저책 다 보시다가 마음에 꽂히는 책 2~3권 읽으시고..이런거 1주일만 해도 뭔가 정리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명심하세요, 순간이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어차피 어렇게 된거 조금만 더... 이거 진짜 버리셔야 되요. 글쓴님 지금 20대 초중반이신 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수십년을 포기하면 안되잖아요. 그러기엔 남은시간이 너무 많잖아요. 예견된 불행으로 걸어가지마세요 댓글의 댓글 0개 꿀한동이 2011.09.29 23:07 추천0반대0신고 힘내세요~! 댓글의 댓글 0개 김정현 2011.09.29 22:32 추천0반대0신고 조카 지나가면서봤는데 뭐 글쓴이년인가?닉넴이 글쓴이년인가하는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꺼져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까는찐찌짓하고잇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글쓴이님 걍 밑에 좋은말써놓으신분많던데 보고 하여튼 바뀌고 나중에 떳떳하게 행복해지세요 불행해져야할님보다 못된사람 훨씬많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간??? 님정도면 걍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훨씬못된놈들많�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