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0월 01일 (토) 오후 11시 08분 40초 제 목(Title): (후기/수정)전 외로운 술집여자 입니다 남_ 다들 남자놈이 나 등쳐먹을려고 그러는 거라고 만나지 말라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하다가 청소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치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전에 동거남앞으로 보내진 사랑의 선물이 우리집에 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준건 아니니 누군가가 준거겟지 ㅋㅋㅋㅋㅋㅋㅋ 글씨체가 무진장 귀여우시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요새 뒤통수가 구리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사준 옷밑에 고이 숨겨 놓으셧던데 물건엔 죄가 없으니 선물해 준 옷들 다 찢어버리기엔 아깝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맨날 다리나 벌리던 내가 한번 바람핀걸로 뭐라할 처지는 아닌거 같애서 걔 집 들어오면 바로 볼수있게 조용히 그 문제의 선물 싱크대에 올려두고 나왔는데 전화 몇번 오더니 뭐 연락도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왔더니 짐다 싸놓고 지금 어디로 갓는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나가준다니 다행이네 진짜로 좋아질려고 하고 있었는데 더 크게 빠지기 전에 이렇게 끝나서 다행인듯 아 그리고 다들 목표는 있냐 돈은 벌어서 뭐할래이런말씀 많이 하시는데 테이블 뛰면서 저렇게 한심하게 살때 드는 생각이 아 내가 이렇게 푼돈 벌어서 도대체 뭐하지 이미 다른일 하기에는 도저히 정말로 때려죽여도 못그만둘만큼 늦어버린거 같고 돈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돈맛은 돈맛대로 보고 그렇다고 뭐 사업이라도 하자니 지금 버는 돈으로는 쥐뿔도 안될거 같고 이제 옆에서 나 지켜줄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마저 볼수 없는곳으로 떠낫는데 이렇게 한심하게 어정쩡한 금액 모으면서 몸버리기 전에 (뭐 이미 몸은 다 버려져 있었음 위에 피딱지 앉아있고 역류성 식도염에) 차라리 돈하나 보고 돈에 맛들려서 미.친년 처럼 사는거 좀만 더 고생하고 맘 꽉 다잡고 딱 1억만 모아서 조그만 가게 하면서 그때되면 한달에 100이되든 200이 되든 상관 없으니까 조용히 살면서 그걸로 노후 준비하고 다른 직업 가져서 제대로 못다닌 학교도 열심히 다녀보고 효도도 하고 착한딸이 되자 근데 지금 일단 썩어빠진 생활 습관 으로는 도저히 한번에 다른일 하기에 되니까 기왕에 몸버리기로 한거 좀더 악착같이 맘먹고 돈도 아껴쓰자 하고 넘어가게 된게 2차집이구요 정말 2차집 가기전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고 말로는 하고 싶은데 이게 차마 막상 쓸려니까 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2차집 넘어가서 1달 정도 간은 정말 맘 독하게먹고 번돈 매일 매일 적금에 넣어두고 가끔 팁받은 걸로만 차비하고 담배사고 매일 출근은 지하철 버스타고 하고 퇴근도 일부러 할증 풀리면 타고 들어가고 정말 악착같이 좃같은거 다 견디면서 처음 보는 남자밑에서 헥헥대고 오빠오빠 하는거 그거 어떡게든 참으면서 견딜려고 했는데 심성이 착한건지 이게 뭔가 굴욕감인지 수치심인지 아니면 뭔지 몰라도 감정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다시 또 돈 막쓰기 시작했고 도저히 진짜 저런 생활 못하겠다 싶은데 돈이 필요하니 일은 나가야 겟고 그러다가 다시 스트레스로 정신병 도져버리고 그래서 남자 들어앉히고 정신머리 없이 살고... 그렇게 된거에요 그만 두라고 하시는데 이건 진짜 제가 백번 말로 해도 님들은 이해 못하실거에요 그 돈의 달콤함이라는게 진짜 마약보다 무서운 거더라구요 어릴때 정말 가난에 찌들어서 살아서 더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다 할수있다는게 돈맛에 찌들리게된거같구요 더이상은 그때 그 가난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맘도 없고 그때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몸이라도 파는게 더 낳을거 같고 이미 팔아버린몸 더러워졌는데 걸.레는 빨아도 수건 못된다고 다른일 할 자신도 없고 딱 1억만 모아서 그만 둘거구요 그때되면 조그마한 가게 차려놓고 학교를 다시다니던가 원래 하고싶었던 패션쪽 다시 공부 다시 할거구요 가게 차려두고 나면 아르바이트하면서 살거에요 저도 그렇게 안살고 싶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막 쓰다버린 돈버릇을 감당을 못하니까 결론 내린게 저렇게 된거구요 지금 머리끄댕이 내처서 그만두게 해봤자 백프로 다시 돌아가게 되있어요 뭐하나 해논거 없이 돈이 확 줄었는데 저걸 어떡게 감당해요 그게 정말로 좃같다는 거에요 정말 딱 하루빨리 1억모아서 자리잡고 가게 내고 평펌하게 돌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하도 저런 사람들만 봐와서 그런지 결혼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뭐 진심으로 남자를 사귀고 싶은 맘도 현재는 없어서 그냥 외로움 채워줄 동거남 들여다 놓은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다니며 다정하게 해주니까 점점 좋아질려고 하던 찰라에 나같은 애는 남자만날 자격도 없으니까 뒤에서 이런짓 하고 다니는거 양심에 너무 찔리니까 진심으로 다시는 사랑 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버텨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뒤에서 사랑의 선물이나 받아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라할 입장은 아니니까 할말도 없고 그냥 정말 좋아해 지기 전에 알아채서 다행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