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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후 03시 14분 11초
제 목(Title): 나 .... 남자가 너무 좋아.





상처받을 땐 진짜 남자는 물론이고 사람이 다 싫고
혼자 살고 싶고 막 그렇기도 하고.
 
남자들 무개념행동 철없는 행동 하는거 막 보면
정떨어질때도 있고 ..
 
그래도 
 
병신같이 허세부리기
찌질하게  쎈척하기 
막 그래도 그게 병신같아도 귀여운 그런거 
 
추워도 안추운 척
힘들어도 안힘든 척
무거워도 가벼운 척
무서워도 겁 없는 척
삐졌어도 안 삐진 척
슬프면서 안슬픈 척
쫄았어도 안 쫄은 척
 
 
섹드립 치고, 발정난 강아지처럼 굴어도
일부 미치광이 빼고는 사실 그냥 귀여운 거 ㅋㅋㅋ
 
 
아는 동생이 군대 간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 100 
개 비웃었는데....
그래도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
 
예비군 간다고 서울에서 휴가내고 내려온 친구도
내가 물론..앞에선 병신같다고 놀렸지만 ......ㄱ-
사실은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예쁨.
 
난 직원 교육 같은거 가는것도 진심 짜증나고 분한데 - -
남자들은 얼마나 그럴까 ㅋㅋ
그래도 투덜대면서도 군복입고 나서는 거 보면 참 예쁨
 
더운데 간다고 진심 짜증낼 것 같은데
의외로 다들 웃으면서 가더라. 
내보고 가라했으면 싫어서 울었을거야 징징
 
 
요새 군대 자살 많던데
참 안타깝네.
 
 
그만큼 힘들고 위험한 곳이니까
나도 아들이 있는데 돈많고 빽있으면
안보내고 싶겠지.
 
가끔 나도 나라가 대체 뭐라고. 어째서 중요하지 
싶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 그래도 말야.
월드컵때 한국이기면 안 좋아한 사람 있나?
피 흘려간 위인전 보면서 가슴 안 찡해본 사람 있나?
난 독립기념관 가서 중딩때 울었는데 ㅜ...
이미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거 특수 상황에 적응하면서 살아야지 어쩌겠어
통일이 되면 되도 걱정....ㄱ-
 
어쨌든
우리나라 군인들, 남자들, 다 너무 너무 좋아 !
땡볕에서 요즘 고생일텐데
위문편지나 보내볼까 하ㅏㅏㅏㅏㅏㅏ
 
위문공연을 가야하는데 난 소녀시대보다 예ㅃ.....
 
미안
 
 
 
 
 
 
 
근데 군대간다는 이 새키가
가기전에 술먹자고 자꾸 조르는데 낌새가................
 
응큼해보여..
...이눔시키가.....
 
 
 
어쨌든 다들 오늘도 남자로 사느라 고생한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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