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2월 11일 (금) 오전 01시 34분 36초
제 목(Title): 극도로 힘듭니다. 인생문제.. 조언부탁드려





여기보니.. 삶의 연륜이 묻어 나 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저도 조언을 
좀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2년 반동안 사랑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밖에 모르는 것 
같은 사람이었고

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랑하며 잘 지내왔었습니다. 원래 성격은... 정말로 
집착이 강한

친구였었습니다. 여자가 저에게 말을 걸거나 인사를 하면 그날은 제가 거의 
빌어야 하는 날

입니다. 제폰에 남자 및 여자를 너무 지우고 간섭했기에 폰에 남은 연락처가 
30개뿐입니다.

제 생활이 어떠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정결핍도 조금 있었고 그이유가 어쩌면 홀어머니와 외동인 집에서 자라왔기

때문일수도 있겠습니다.. 남자도 잘모르고..... 남자라하면 마냥 여자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아버지

처럼 보듬어 주는 존재 또한 아버지란 사람은 항상 자식과 가정을 위해 힘쓰는 
사람.. 이란 걸로

남아있더군요... 제가 그수준까지 못미치니 그런이유로 많이 싸웟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여자친구는 제가 항상 뭐든 해준 것 같아도 항상 뭔가

안해준 듯할만큼 미안하게 만드는 친구였습니다. 돈도 많이 쓰고 시간도 
많이쓰고 애정도

듬뿍 준것 같은데... 한달에 여자친구에게 쓴돈이 200만원 이 넘고.. 같이보낸 
시간도

1주일에 5~6일 동안 붙어 다니면서 아껴주고.. 성행위는 요구할때 아니면 
보챈적이 없고..

자기말로 속궁합이 너무 좋은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무엇이 제가 이 
아이에게 미안

하게 만드는지 써나가 보겠습니다.. 제가 저렇게 행동하면서도 여태껏 
흔히들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습니다. 2년 반만에 대학교조기졸업과정에다가.. 학점도 A만 
따왔고

여러가지 경력들.. 업무 경험 등 도 쌓고 취미 활동 및 아마추어 대회활동 까지 
해왔습니다.

 그런데 같은 학과 커플이었던 제 여자친구는 반면 학점은 F와 C로 항시 받았고 
저를 만나는

동안 자신은 저에게 올인 하였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열등감적으로 
저에게 히스테리로

다가 올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아침부터 새벽2시까지 데이트및 
섹스까지 하고도

새벽 5시까지 공부및 할 일을 하고 잠은 여자친구가 일요일에 피부관리숍에 
가는날 저를

만나지 않기 때문에 일요일에 몰아자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자기 관리가 
저자신도 철저

했었기 때문인데.. 여자친구는 취업걱정에 여러가지 자괴감에 빠져서 그런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었고 매번 다투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여자인 친구조차 단한명도

안만들었는데도 남자인 동성 친구들조차 싫어하던 여자친구는 제가 누구와 있는 
것만으로

도 싸우고 집착 했습니다. 제 컴퓨터에 어찌하다가 저장된 저의 친누나 
사진을보고

이년 누구냐고 너 바람피냐고 욕하며 제 인간관계를 모두 차단 시켰고...

 또 학교 레포트 등을 해달라, 지갑 사달라 등

이제는 안해주면 브레지어 풀어서 때리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이렇게 변한 것이 다 제탓이라고 느껴서 정말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와 다투면 죄책감을 더 느끼게 되는데.. 항상 싸우편 패턴이 
이렇습니다.

정말 어의없는 일로... 말도안되는 거를 참을수가없어서 제가 화를내고 싸우면

똑같이 화를내고 덤벼듭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야기 나중에하고 서로 
생각많이 해보자

우리 이렇게 계속사귀는거 정말 잘못된것 같다. 좋아서 사귀어야 되는데 왜맨날 
싸워야

하는지 잘모르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집에가려고 하면 여자친구는 매달리고

울고 난리가 납니다. 자기가 정말로 잘못했다고 그러다가 제가 알겠다 하고 
깨어지지는

않지만 무척 퉁명스럽게 굴게 됩니다. 그런후.. 한달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 
과거의

그런 행동들이 여자친구가 저를 그렇게나 사랑해주고 매달렸는데 모질게 군 
제자신이

너무 화가나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나게 되덥니다..

 

 

 

제 이야기에서 반전이 있다면.. 저와 이런 관계 또 저에게 집착하고 매달렸던..

이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가버렸습니다.

저와 사귀는 시간동안 반년을 다른남자도 사귀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착이 제가 그사실을 눈치조차 못채도록 여자가 저만 바라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의 몇없는 친구중 절교한 친구가 제게 제가 모르던 사실을

말해주더군요. 새로 바람난 남자가 무척 바빠서 항상 한가하던 저를 만난다고

말하고, 또 몇 명과의 원나잇... 또 제 인간관계를 철저히 파괴 시키기 위해서

이간질을 했었다는거... 그리고 평판도 정말 안좋다고.. 여우같이 꼬리치는 면

그리고 사람을 이용해먹는거, 제앞에선 살살 거렸지만 뒤에서 제 흠을 팔고

다니는 것.. 그리고 저와 성관계를 하고 어떻게 했고 등등을 자기 주변사람에게

이유없이 다말하고 다니고 등등 듣는제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하는 것이 들어보니.. 사실이기에..

 

이런 사실을 알고나서도 제 머릿속과 마음이 달라서 저는 마음따라 
여자친구에게

다 용서 할수 있으니 계속 연애 잘하자. 난 너 인생 다책임지고 싶었고 내가

이토록 사랑한 여자는 너밖에없다고 너보다 더 이쁘고 잘난 여자가 있다고해도

난 너와 그 여자가 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고 우리가 만나왔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매달리고 또 매달렸습니다.

 

여자친구가 그에 대한 답을 말해 주었는데. 듣고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느끼지못한

배신감과 인간성에 대한 분노와 그리고 감정 및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너무나 
받아

들이기 힘든 상처를 입었습니다. 단 세마디 만에.. 그여자가 말한 
..세마디때문에..

 

"난 너랑 헤어질 생각하니 눈물이 안나는데 그오빠랑 헤어질 생각하니 눈물이 
나서

그오빠를 더사랑하는 것같다고 느껴"

"그오빠의 단점이 너무 바뻐, 그래서 외로워서 널 만났어"

"이런식으로 니가 매달려서 내가 매달려서 사귀면 다른커플들은 도대체 어떻게 
깨져?

우리도 깨지는 커플중 하나일 뿐이야"

 

 

저는 요몇일간 술만 미친듯이 먹고 잠만자고 제할일 안하며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교수님들 및 친구 및 지인들은 그런 미친년 잊으라고 꽃뱀물렸다 생각하라 등 
조언해주시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게 된 오히려 행운일수 있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고...

모든사람들이 제게 그렇게 말했지만

 

저는 아직도 그여자가 "내가 잘 못생각했어. 너에게 너무 미안하다 다시 너와 
잘해보고싶다"

이말을 해주기만을 ...그렇게 몇년이지나도 그렇게 다시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충격과 상처로 잠도오지않고 잠을자도 악몽만 꿉니다...

저에게 집착하고 사랑했던 여자가 오히려 바람피웠고 그남자 좋다고 떠나갔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후 여자를 못믿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이해 하려해도 이해할수 없고 괴리감만 커져서 
힘이듭니다

보통 이런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럼?? 나는 다른 여자 나도 좆없어서 안만났는가 자기와 오래 지낸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잃기 싫어서, 그리고 내가 다른 여자와 앞으로 사귀게 되거나

원나잇을 하거나 만난 다면,, 그 익숙지 않음 때문에 미칠것 같은데...아니 
생각하기도

싫고 미친 것만 같은데... 더러운데.. 다른여자를 사랑할수 없을 것 같은데...

내가그렇게 사랑했던 그여자는 다른남자앞에서도 다리를 벌릴수 있는것인가?

키스를 할수 있나?? 더럽지않는가.. "

 

저에게 해주고싶은말이 있다면...꼭 해주십시오.

지금도 망가진 저로인해서 모든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제부모님을 비롯하여 
가족과

여러 사람들에게 실망만 끼치는 저자신이 싫으면서도 계속해서 여자친구와의

헤어짐과 일 때문에 폐인처럼 지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