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2월 31일 (금) 오전 10시 00분 35초 제 목(Title): 사무실 5편 그 고참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존나 뻘쭘하더라고 어떻하지 어떻하지 계속 그러니 여자도 당황하고 그 고참이 빨리 갔으면 했는데 안가더라고.. 그래서 내려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 하고 내렸는데 그때 출발을 하더라.. 우리쪽으로 차 몰고 오더니 창문 내리고 하는말이 아무것도 못봤다는 듯이 잘가 하면서 손흔들고 가네.. 존나 찝찝하더라고.. 근데 집에 데려다 주면서 우리 내일부터 어떻하지 했는데.. 내가 그랫어 우리 조용히 있다가 혹시나 말 나오면 사귄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해보니 ㅅㅂ 뭐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자고 내일 가서 고참한테 뭐 먼저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ㅅㅅ한번 하고 집에 갈라고 원룸 들어갔는데 문을 땄는데 침대에서 그 친구하고 왠 남자가 둘이 떡을 치다가 깜짝놀라서후다닥 내려오데 알고보니 남자친구래 남자친구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무슨 고등학생삘이 날 정도로 어려보이더라 죄송하다고 바로 문닫고 나왔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