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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2월 16일 (목) 오후 06시 03분 55초
제 목(Title): 전화방의 초미녀..... 헉헉 




심심하니깐 과거 이야기 한번 해보자.

예전에 강남역 제일생명 사거리에 전화방 하나가 있었다.

대 낮에 한번 가줬지

인삿말 남기고 기다리고 있으니 벨이 울리더라고

근데 목소리가 졸라 어린거야

그래서 몇살 이냐고 했더니

16살이래

그래서 그럼 공부나 하지 여기 왜 전화 했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아저씨가 원하면(나 그때 20대 였는데 썅뇬이 
아저씨래)

2:1로 5만원을 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그돈 없다..... 그리고 미성년자랑은 안한다 그랬더니

그냥 자기들도 심심하고 놀고 싶어서 그러니 그럼..3만원에 자기랑 하던가

5만원에 자기랑 친구들 4명이랑 같이 있으니간 나와서 보고 맘에 드는 애랑 
같이 3:1까지 하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이거 뭐지.....

하고 너무 호기심이 나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애 한테 너 이쁘냐? 그랬더니

자기는 이정현 닮았다고..... 남자들이 다 이쁘다고 한다고

그래서 너 지금 어디냐?...라고 했지

그랬더니 전화방 맞은편에 있는....그때..거기가 외환은행 이였을까?....암튼 
그랬어

거기 근처 공중전화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외환은행 들어가는 입구 계단에서 만나자고 하고 나갔지

그랬더니 진짜 졸망졸망한 여자애들 5명이 모여서 더들고 있더라

그중에 이정현 닮은 여자애를 찾아봤더니....음.....뭐...

인물은 그닥 나쁜편은 아니지만 이정현은 좀 심했고.....키는 좀 크더만 
빼빼마르고

그리고 나머지는 뭐..볼것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할까..... 가서 니들이 이정현과 친구들이냐?..라고 
물을까...하고

고민 했지......

그러고 있는데 그 중 한뇬이 눈치를 챈거야

내가 그...만나기로 한 아저씨구나...라고~

갑자기 떠들던 애들이 조용해 지면서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더라고

그러더니 그중에 이정현 닮았다고 뻥친 년이 나를 쓱 ~쳐다보고는





....... 뭐가 이렇게 길어....

난 다 좋은데 말이 좀 많은 듯~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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