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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0월 05일 (화) 오전 09시 39분 47초
제 목(Title): 의심병 질투병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와 사내커플로 만났어요

커플이 되기전에는 남자친구가 여직원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건 알고 
있었어요

(이여직원이랑 술먹고 저여직원이랑 술먹고 또 저~여직원이랑 술먹고

그래서 여직원들 친구들이랑도 친하게 지냈어요)

물론 저랑 만나게 된 이유도 저랑 술자리 하다가 제 친구들이랑 같이 술먹고

술먹고 하다보니깐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습니다.

근데 이게 한달 두달이 지나고 나니깐 

절 만나고 나서는 여직원들이랑 일체 연락을 끊었어요 

그냥 지나치다가 인사만 하는정도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집에서 컴퓨터 하다가 

그 네이트온 로그인하면 아이디 폴더로 하나씩 생성되는거 있잖아요

모르는 주소가 있는거예요 

찾아보니깐 저희 회사 여직원 아이디 더군요

그렇게 해서 저희 회사여직원을 두명이나 집에 데리고 왔었더라구요

그거땜에 너무 충격받아서 자기는 절대 아무일 없다고 그러는데

왜 자기를 못믿냐고 쓰레기 취급하냐고 더 충격받은듯이 하더군요

자기가 너무 취해서 여직원이 집에 델다준것 밖에 없다고요

그리고 그렇게 못생긴애들이무슨 여자냐고

말도안되는 생각좀 하지마라고 되려 저를 나무라더군요

그렇게 또 한바탕 하고 지금 1년 6개월넘게 교제중입니다

헌데.. 지저의 질투와 의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거기에도 여직원이 6명정도 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와 같은 부서에 여직원이 한명있는데

자주 외근도 같이 나가고 회식도 하면 같이 있어야되고

이번에 둘만 외근 나가는 일이 생겼는데

제가 차 옆자리에 앉히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더니

옆자리에 태워놓고는 뒷자리에 태웠다고 거짓말 쳐서 또 그거땜에 엄청 
싸웠구요

남자친구가 여직원들이랑 말 몇마디만 했다고 하면

엄청 친하게 지낼것 같고 질투가 나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솔직히 둘이 바람이 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남자친구를 못믿는것도 아니예요

그냥 둘이 말한마디만 해도 너무 화가나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한참 어려서 제 친구들을 자주 같이 만나는데

제 친구들이랑도 엄청 친하게 지내요

제가 보는앞에서도 어깨동무하고

벌칙으로 손목맞기 하는데 손목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고

나중에 와서 말하면 자기가 잡았냐고 정말 모르겠다고

고친다고 미안하다고 이말만 반복뿐이예요

그렇다고 제가 외모로 딸리거나 전혀 그렇지 않아요

회사에서도 대쉬 여러번 받았고 저 소개시켜달란 사람도 엄청 많아요

길가다가도 헌팅 당한적 많았어요 나이도 제가 오빠보다 한참 어려요

근데 제가 이럴 이유가 없는데

왜 요즘 자꾸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빠도 저도 요즘 너무 지쳐가네요..

저도 차라리 사귀기전 회사사람으로 지냈을때가 더 행복했던것 같아요

할수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남자친구의 너무 많은걸 알아버려서 너무 후회스럽고

차라리 몰랐던 적이 너무너무 행복했었네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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