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9월 05일 (일) 오전 09시 58분 53초 제 목(Title): Re: 제 실수로 여자가 임신했는데 결혼하야 에고 (IP: ODVhNzZiNGQ) 10.08.31 19:34 글쓴이님 딱 보니 순진남 같은데 님 글속의 친구... 제가 그런 친구를 실제로 둔 사람으로서 제 친구 얘기를 하자면 상대 남자가 잘사는집 자제분이였는데 참 순진하고 착한 남자였음 여우같은 내친구 ㅋㅋ 그 남자 딱 찍어서 꼬시기 작전 돌입 !! 친구 이상의 연인관계 발전이 힘들자 같이 술먹고 거의 반강제로 꼬셔서 그남자랑 잠까지 자고 근데 내친구는 한번이 아니고 한 세번정도 잤음 .. 글구 임신에 성공하고 임신으로 발목 잡아서 지금 이십대 후반 나이에 사모님 소리 들어가면서 강남 사는데 정말 참~~ 남자 하나로 인생 쫙 피는걸 보니 부럽대요 그 친구덕에 나 공짜로 맛사지 받고 가방선물도 받고 했지만 .. 한편으론 뭔가 내 친구한테 걸려든 남편이 불쌍하고.. 그래도 팔자 피고 사는 친구가 참 부러웠음 .. 나도 좋은 집안의 남자 만나서 팔자 한번 펴보고 싶다 .. 동감 (19) | 신고 (0) - (IP: N2EyMDFiYzA) 10.08.31 1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 좀 사시는가봐여 여자가 완전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18) | 신고 (0) ........ (IP: N2ExYzVkNzU) 10.08.31 22:43 나랑 동갑이군... (난 여자..)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누구보다 네가 잘 알겠지? 정 속을 모를 사람이면...부모님한테 보여드려. 어른들은 딱 보면 안다. 이게 여우인지 제대로 된 아이인지... 임신을 네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에 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한쪽에만 책임 몰아갈수도 없어. (명심해!!!!) 결혼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너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대 집안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건.. 그 여자애가 어떤 애인지 속을 캐네란 말이야 !!-_-!!! (모르겠다... 같은 24살 여자입장에...사귀지도 않는사이에 저러기도 힘든데..) 말려들지마... -_-.... 제발.. 동감 (16) | 신고 (0) 요기잉네 (IP: NDZhMWRkN2M) 10.08.31 21:00 일단 유전자검사를 해 결혼은 그 결과 나온뒤에 해도 늦지않아 동감 (16) | 신고 (0) ㄹㄴㅇㄹ (IP: YmI4ZTVhNTQ) 10.09.01 11:15 그럼 애를 낳아야 되잖아요-_-애는 덜렁 나버리고 우찌라고 동감 (1) | 신고 (0) .. (IP: ZTg2ZmQwNmI) 10.09.01 00:00 베플에 나오는 저런 순진하고 착하면서 집안이 잘사는 남자 거의 없다. 또 저 베플에 나오는 친구가 꼬시긴 했어도 남자도 그렇게 싫진 않았으니 가능한거지. 괜히 여우짓해서 한탕주의로 함 해볼려고 도전하다 인생망치는 수가 있다. 있는집 애들을 ㅄ으로 아나.. 돈한푼 못받고 버려지던가. 아니면 돈을 사람사다가 매장시킬수도 있으니 이글보고 괜히 그런 남자 하나 잡아볼려고 덤벼들 생각하지마라. 동감 (12) | 신고 (0) 흠.. (IP: ODU1NmFmNTI) 10.09.01 03:04 맞아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결혼한거지 괜히 몸주다가 나중에 수술하고 눈물콧물흘리면서 남자 욕하지나 맙시다.. 다 자기가 자초한일 동감 (1) | 신고 (0) 무슨~ (IP: ZGY3ZDMxN2M) 10.08.31 19:31 꽃뱀인가? 하룻밤 보내고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달려들게 사랑도 없이 결혼해서 평생을 지옥처럼 사느니 지금 지옥을 경험하는편이 낫지 않겠나요? 요즘에 임신했다고 다 결혼해야 한다면 낙태가 필요없겠죠 아이는 축복받고 태어나서 사랑받고 자라야 합니다. 동감 (11) | 신고 (0) .. (IP: ZTg2ZmQwNmI) 10.08.31 19:28 참..그 여자분 입장에서 정말 님아이가 맞고 임신이라면 정말 불쌍한 일인데. 글쓴이 입장만 보면..그 아이가 님아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사랑하지도 않는데다가 한번잤는데 이런일이 생겼다니 도망치고 싶을테고.. 가장 중요한건 님이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에 있는듯..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잠을 잔것은 님이 잘못한것이 맞지만..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한다는것은 어려운거 아닐까요? 미안한데 결혼하기는 싫다고.. 아이는 어떻게 했음 좋겠냐 물어보고.. 아이를 낳겠다 하면 아이는 님이 키우던가.. 아이엄마한테 키우게 하고 양육비를 주던가 하세요.. 아이를 지울 수 있다면..더 나을지도 모르나(아기 미안)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어떻게 결혼을 해요.. 동감 (11) | 신고 (0) 오드리햇반 (IP: ODk5NTBhOTM) 10.09.01 10:57 일단 병원같이가시고 관계한 날짜랑 수정된날짜를 비교해보세요... 그 여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요새 별에별일 많아요. 제가 아는분도 여친이 임신햇다고 결혼햇는데 나중에 친자아닌걸로 나와서 소송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한쪽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결혼은 안하는게 나아요... 여자분도 상처가 되겠지만 확실히 하는게 낮죠. 동감 (7) | 신고 (0) ....뒤죽박죽 (IP: YmI4NjVkMTc) 10.09.01 13:17 동감이에요. 여자분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래도 확인할건 확인해야할것같아요. 아이 낳는사람은 여자라서 아이의 엄마는 당연하겠지만..아이의 아빠는 솔직히 확인을 하지않는 이상..모를거 아니에요. 여자 말을 무조건 믿을수밖에.. 확인하러 가자 그래요..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글쓴님 인생에 걸린일이기도 하고.. 그 여자분의 인생도 걸린 일이기도 하고...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을 하셔야 할듯싶네요.. 그리고 전 왠만해서는 사귀지 않는 사이가 아닌..그냥 막연하게 알고 지내는 사이에 생긴 아이는 전 반대입니다.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한순간의 실수로 남은 인생을 건다는건 솔직히 억울할것같아요.. 글쓴님.. 이래저래 걱정도 많으시고 생각도 많이 하시는게 짐작은 되지만요.. 신중히 결정하세요..글쓴님 인생이 걸린일입니다.. 확인해보시고 본인 아이 맞다 하더라도.. 죄송하지만..지우라고 하고 싶어요.. 동감 (5) | 신고 (0) - (IP: ODdlYTI3Njg) 10.08.31 21:19 그런식으로 결혼하면 행복한결혼생활은 어려울거같은데. 병원가면 착상일 나오니까 같이가서 봐봐. 동감 (7) | 신고 (0) ... (IP: NDk1YjhmMDk) 10.09.01 15:01 딱 보여요... 사랑하는 남자친구아이를 가져도 눈물부터 나는게 당연지사거늘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아이를 가졌는데 좋아서 싱글벙글이라면 아이가 좋아서 님이 좋아서가 아니라 님의 배경이 좋아서 입니다..뭐 잘살아 보세요... 동감 (5) | 신고 (0)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