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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9월 05일 (일) 오전 09시 09분 52초
제 목(Title): Re: 저도 남친 죽이고싶어요 





-ㅅ- (IP: ODRiMDFhYzI) 10.09.04 00:22 
진짜 온 마음 다해서 사랑했다.

어찌 하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포기가 안되더라.

매달려봤다. 안되더라.

그래서 놔버렸다. 하다가 하다가 안되서 놨는데,

후회도 안들더라.

나는 온 마음 다해서 그 사람 사랑했고, 더 이상 줄게 없어서

이제는 후회할 마음조차 없더라. 그냥 시원했엉.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지.

 

'니깟거 그냥 그대로 쭉 살다가, 아무런 발전없이 그렇게 살다가 가. 그냥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막 살아봐. 살다보면 알겠지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뵹신같은 새끼. '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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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4 01:58 
ㅠㅠ마지막 문장같은 생각 계속하는데 결국엔 안되네요 ㅠㅠ 내가 지금 
이사랑을 아무리줘도 더 사랑을 줄수있는데 이만큼이나 줬는데도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랑이 남아있는데 이런생각도 들어요 ㅜㅜ 모순인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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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 (IP: NDcwMjg5YWY) 10.09.04 13:21 
님의 사랑을 엉뚱한곳에 낭비하지 마세요...

 

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만나서 그 사랑이 주는 만큼 빛이 났으면 
좋겠네요...

 

내가 표현하는 사랑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는 보여야죠...

 

지금 남친에게는 아무리 많은 사랑을 줘도 그 사랑 공중에 사라지고 
안보입니다...

 

사랑 받는것을 감사해 할줄 아는 그런 사람 만나세요...

 

남친은 앞에 분 말씀대로 어느 누구를 만나도 발전 없이 그렇게 살다 퇴보할 
사람입니다.

 

서로 발전 시켜줄수 있는 맘 따뜻한 사람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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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IP: ODI0MTYxNTE) 10.09.04 00:14 
이건좀아닌데....ㅋㅋㅋㅋㅋㅋ왜사겨여;; ㅋㅋ

헤어지지 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아무리좋아해도 이건아닌듯.....

더 좋은남자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좀변해달라고말해도 들어줄사람이엇으면 벌써 진작에 들어줬을꺼예여 ㅠㅠ

진심.....................

제가그래봤거든여 ....하하하

딴남자만나기를바래요 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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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4 01:57 
ㅜㅜ 이런남자 되게 많은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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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IP: MjRlYjYwNmM) 10.09.04 00:01 
전에 남편 죽이고 싶다는 글 보고 올렸나본데

남편은 같이살고 법적으로 얽혀있고 매여있으니 죽이네 마나 하는기고 

남친은 죽이고 싶으면 걍 헤어지고 얼굴 안보면 되는겁니다 ㅇㅋ?

죽이고 싶기까지 한 남친이랑 아직도 매여있다는건 본인 병신 인증입니다. 
돌아가긴 왜 돌아가 그걸 또 왜 받아줘? 더하긴 뭘 더 해 젊은나이랑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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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4 00:02 
그글아님 ㅜㅜ 지금톡에올라와있음 ㅜㅜ 죽이고싶단게 아니라 그렇게 미운짓을 
한다는거임 ㅜㅜ 남의집자식 왜죽임 ㅜㅜ 나도 내가 만나는사람 수준이 곧 내 
수준이란거 알고있음 ㅜㅜ 근데 마음을 너무줘서 포기가안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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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ZWE4YWU5OWU) 10.09.04 10:48 
남친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비슷했는데 

이런 경우 남친을 사랑하는 것보다 

남친을 사랑하고 있는 내모습을, 사랑을 하는 나를 더 많이 사랑함 

남친은 그냥 하나의 대상일 뿐이고 

그렇기때문에 그 대상이 사라진 공허함을 어찌하지 못할 거 같아 

쓰레기같다는 걸 알지만 잡고 있는 것임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그런 쓰레기는 분리수거 잘해서 내돠버리고 

차라리 나 자신을 오롯이 더 사랑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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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P: ODg0ZTE5NTg) 10.09.03 23:50 
 결단이 필요함

맘약해지면 안됨, 정리해요!

여튼 술좋아하는 남자랑은 상종하지 말아야한다는 내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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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3 23:51 
제가 맘이 너무 약해요 ㅜㅜ이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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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ZGZkMDgzOTg) 10.09.04 05:00 
진짜 흔한 말이지만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님이쓰신 글만 봐도 남자는 님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님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이용하는 것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군요.

 

님 어디 아파요?

저런 남자 줘도 사양해야죠..

도대체 뭘 믿고 사귀시는 건지..

사랑은 둘이 하는 거지 혼자서 하는 건가요???

 

님은 남친을 사귀는게 아니라 혼자 짝사랑을 하시는 거예요.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님을 더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사람만나시길..)

 

멍하니 기다리고 기다리다 된통 뒷통수 맞을지도..맞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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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P: ZWE3NmI1ZjU) 10.09.04 04:26 
이런 남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짓 하지 마시기를.

너무 사랑했다는 이유로. 잊혀지지않는다는 이유로.

남들은 아무도 내 마음 모르고 쉽게 글 쓰는 거라는 이유로 다시 만난다면,

정말 제 무덤 자기가 파고 들어가는 것 밖에는...

 

정말 겪어봐서 알지만......

저도 맘 약해서 몇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그리고 다시 헤어지고..

정말 미친세월을 보내봐서 알아요. 약한 마음따위는 굳게 버려야 이런 사람도 
버릴수 있어요.

뭐, 지금 헤어지고 남자 만나는게 무서운 사람이 되어버린지라,,

어떻게 쉽게 말하긴 뭐하지만,

헤어지는게 제일 나아요. 그것도 빨리요.

내 자존심 바닥까지 보여주고, 사랑까지 구걸하게 만드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점점 비참하게 만들뿐이예요.

더 나를 쉽게 보고, 만만하게 보니까, 그냥 그렇게 연락 끊고, 헤어지세요.

 

고쳐질거라고 생각되세요..? 남자친구분의 성격?

정말 고치기 힘들어요. 안고쳐질걸요. 그게 그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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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IP: ODViYjJiMjI) 10.09.03 23:53 
더 해
구속하고 징징대고 사랑달라하고 목조르려면 조르고

지칠때까지 계속 해
원래 마음다해 사랑주고 헌신하고난 사람이 나중에 미련도없는거임
그렇다고 나중에 니남치니가 매달린다고 받아주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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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3 23:58 
ㅜㅜ진짜 그렇게 제 존심이 바닥날때까지 헌신하면 포기가될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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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IP: ODhkOTJlMzQ) 10.09.03 23:49 
와 저랑비슷해여 

진짜 사람복장터짐

이러다스트레스받아죽어버릴거같음

근데방법은

똑같이해주는거밖에없음

그래도쌩까면 그냥까버리면됨..

세상에남자가반임

더매력있는남자들도많음

님의천생연분이따로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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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IP: NDZmZDY4OGM) 10.09.03 23:50 
저 똑같이 하는거 완전잘해요 ㅜㅜ 똑같이하면 제발그런짓하지말라고 화냄 ㅜㅜ 
저도 더 좋은남자만나려고 이런시련주나 생각하고있어요 ㅜㅜ 아 근데 그런 더 
좋은남자 언제나타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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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 (IP: ODljYmZiYjM) 10.09.04 00:56 
헤어져야 만나죠 ㅡㅡ;;; 지금 남친 정리 못한 지금 진짜 님 짝이 나타나봤자 
님이 못알아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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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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