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7월 02일 (금) 오전 10시 13분 02초 제 목(Title): 술집여자랑 뒹글었다고 개패듯이 맞았습니_ 올해 27살된 회사원입니다. 옛날에 있었던 실화인데 톡에올리라고 하도 난리쳐서 이렇게 적게되네요 재밋게봐주세요.. 음체 써보고싶었음... 레알 실화임... 군대잇을때 옥주현의 별밤에 사연보냈다가 선물도 받았었음 그때도 자지러졌엇음 ㅎㅎ 재밌게 읽으시고 좋은하루 보내심!! 바야흐로 2001년 고 2때였음... 인천에살고있는 저는 고향이 전주임.. 금요일날 저녁에 전주에서 살던 집문제로 어머니께서 토요일날 새벽차로 전주에 다녀오신다고 했음(혼자 앗싸했음 ㅋㅋ) 다음날 친구 광이라는 친구와 (키 190에 몸무게 100킬로) 저는 고등학교때 제 오토바이로 등하교 하곤했음.. 학교가려고 저희집에 온 광이와 저는 학교를 제끼기로..했음 >< 그때 한참 저희 고등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레슬링으로 장난치고 놀았었음.. 우린 쇼맨쉽을 상당히 좋아라함... 광이와 연습하자는 식으로 제방 침대에서...레슬링을 하고 연습했음...리허설이었음.. 백킬로가넘는 광이가 제침대에서날 공격하는씬이였음... 다이빙으로 공격했음..."뿌각"소리와 함께 침대받침이 반으로 쪼개졌음..... 박살났음..개박살.....(광이도 우리엄마 무서운거 알고있음)(진정 죽었다했음....) 저희어머니의 왕무서움을 알고있는 광이...나중에 나버리고갔음....개쉑이임.. 광이와 난 원상태로만들어야 살수있다고....어리석게 문구점에서 접착제와 오공본드를 사서 붙여봤지만...될리가없음..절망...(너무 당황해서...) 한시간을끙끙매다...포기하고 일단 저녁 술약속을 잡았음..놀고죽자임.... "10시 우리집 회비 만원으로 해서 술ㄱㄱ" 약속을잡음.. 오후 5시경 심심하던 찰나에 친구들한테 전화가왔었음.. 당시 우리패밀리중 주희(가명)라는애가 넘버원 퀸카엿음 주희가 노래방쏜다고 짐 xx노래방오라고함.. 죽어라 달려갔음 ㅎㅎ 2시간동안 잼께놀다가 ... 집에가는데 누군가 팔짱을끼는거임... (뭉클한게...여자란건알았음 -_-;;) 주희"오빠집빈다면서요? 술좀사주세요!!" .............당연 오케이했음.. 흐흐.....(변태 아님..) 주희친구 여니(가명)와함께 우리집으로가서 내방에서 소주2병 맥주2병으로 술을먹었음... 그때까지 난 안먹고 상황주시했음.... 부서진 침대를 왜이러냐고 물어봄... 아침에 사건을 얘기하고나서 한시간도안되서 소주2병맥주2병을 주희혼자서 거의다마셨음....여니는 맥주반잔?정도했음.. 울면서 무슨남자얘기로 마시는데 마시면서도 거울보고 빗질하고....ㄷㄷㄷ이였음... 아무튼 술이 떡이되서 화장실로 오바이트하러갔음... 얘가 완전 많이함...그때좀꺳음...쨍그랑소리와함께 나왔음.. 가서보니 어머니의 아끼는 화장품박살났음....ㄷㄷㄷㄷ또절망임.. (ㅠㅠ난 x됐다..)(귓가에서 베토벤의 교향곡 노래나옴...) 가관이아님...세탁기에 오바이트개쩜.....화장품깨진조각...(18!!!!!) 30분동안 치웠음 ..욕했음..그리고 방에오니 여니만있음... 사고뭉치 어딨나 찾았음... 안방에가보니 울면서 대나무 장판을 막뜯고있음...산지 일주일된거임.. (ㅠㅠ진짜 x됐다....)(엄마한테 맞아죽을까봐 처음으로 가출생각도했엇음) 정신차리라고 내방에 보내고 일단 오전에 산 접착제로 붙였음...ㅠ 답이안나옴...우리집에두면 다박살날거같았음..진짜 개미웠음 둘다... 결국 여니네집에서 재우기로 했음...이성이고머고없었음...엄마한테 이를뻔했음.. 대충 치웠음...어머니가 오신 일요일날 사건은터졋음...아직두 씁쓸함.. 5분뒤에 도착한다는 얘기에 거실에서 무릎꿇고 있었음...정말눈물나왓음..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왜무릎을꿇고있냐고 물어봄... 집잘봤냐며 얘기하시는데 정말 눈물이나옴.....연기들어갔음... 내손으로 내따귀를때리며 왜이렇게 못난놈인지모르겟다고 ... 연기뺨침... 내방 들어가보면 침대 부서졋다고...계속 내따귀내가 떄리며 말함...아팠음...레알...아팠음. 장난으로 침대에서 뛰다가 그랬다고했음...우는시늉으로 말했음(진짜 남우주연상임) 어머니께서 믿어주심 그럴수도있다고 다친데 없냐며날걱정함.. 정말 나의 연기는 할리웃임...속으로는 1단계클리어했음..주님생각났음.. 죄송하다며 계속연기들어갔음 어머니는 내 연기에 껌벅 넘어갔음... 하지만 반전이있엇음..침대를 만지던 어머니께서...바닥과 침대에.. 주희....머리카락..긴생머리카락을....발견....했음....비극이오기시작함.. 이게머냐며 물어보시길래....친구중에...학교안다니던 찬섭이 이름을 대며 잠깐왔엇따고..둘러댔음...;; 갸우뚱하시던 어머니께서...믿으려던 찰나에... 피....피...를 봤음....침대보와...바닥에.... .............나도 순간 몰라서 어벙벙.......그땐몰랐음...휴... (담배한대피구왔음...아 그떄생각남....) 알고보니...주희가 화장품을깻을때 밟은거였음.. ........잊고있었음....침대....머리카락....피..... 코피라고 둘러댔지만...이미 게임은 끝나가고있었음...... 그러다 침대밑에서 어머니가 머리카락 더있나 손을 넣었음......... 저도 정말 잊었었던....상상도못했음..서프라이즈여씀... CD....CD 4~5개가...나오는겁니다...(19세미만 ㅈㅅ함..) CD 고등학교때 친구한테 받은걸 침대시트에다가 껴둿었음... 그냥...갖고싶엇음...하지만.. 침대가 부러지면서 빠진거임....헐.......ㅠㅠ 상황은...침대가 부러져있고...여자머리카락과...피...CD.. 뭐라고 ..뭐라...변명하려는사이 나는 귓방맹이를 맞고있었음.... 도살장에 끌려간 돼지처럼 난 반항도 못하고 그냥 내손으로 따귀때린 볼따구에 그부은볼따구에... 어머니 손으로 불꽃싸다구 맞고있엇음...(아..또 담배생각남...) 정말 살다살다 볼따구를..그리맞은건 처음임... 변명생각할게없어서 멍하니 게속 맞았음... 너무 맞다 더이상 맞으면...죽겠구나 생각에...신발도안신고 ... 도망나왔음...제일 친한 친구에게 가서 상황을말했음.... 친구 쳐웃음...죽일뻔함.. BUT.. 갑자기...그친구 폰으로 전화가옴....우리어머니한테온거임... "xx야 우리아들 거기있느냐고...죽겠다고...정말..."(막욕했음...) 내친구.."네 어머니 여기있는데요...오해가있으신거아니에요?" 역시 내친구임...내소중한 벗임...하지만 그벗은 정말 BUT이되버림.. 어머니.."너도 같이있던거아니냐고!!이....xx놈들..!! 할짓이없어서 어디 술집여자를 불러서 이짓거리야!!! 너 우리아들 못도망가게 잡아놔!!!짐간다!!둘다 뒈졌어" 결국 친구의 배신으로 붙잡힌 전....개털리게 맞고 또맞고 또맞았음... 아직도 술집여자와 뒹군줄 아심...ㅎㅎ 이게 벌써 10년이 되감....ㅎㅎ ㅎㅎ 상황이 이렇게 딱맞음 ㅎㅎ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음 ㅎㅎ 내인생 참 서프라이즈함..웃긴경험 아직도 많음 톡되면 내과거사 배꼽이야기 하나더 해드림!!><수고하심!!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