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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7월 02일 (금) 오전 10시 00분 32초
제 목(Title): Re: 엄마때문에 결혼하기싫습니다 





mm44 (IP: ODIyZjNlMDA) 10.07.01 16:39 
일단 어여 나오셔야겠네요. 독립하세요. 어머님이 피해망상이 심하시고... 지금 
이런 성격이 굳어지셨는데.. 님이 아무리 좋게 해도 이거 좋게 돌아서지 
않아요.

 

차라리 독립해서 조금 거리를 두는게 서로한테 좋을듯 합니다. 도대체 저런일로 
저렇게 난리를 친다는게... 님이 잘못한거 아님 절대 굽히지 마세요. 그냥 
나오세요. 그 1억으로 전세 얻으시면 되겠네요. 부모 자식간에도 정말 전생에 
원수였나 싶은 사람도 있어요. 어머님과는 좀 거리를 두는게 오히려 부모 자식 
사이 살리는 길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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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IP: ODVhY2FkMjE) 10.07.01 16:55 
독립해도 집에 자주 찾아오셔서 참견하실까봐 

걸려요 항상 제 소지품을 자주 뒤지시거든요

전 사생활이 별로 없어요..

지갑이랑 가방도 예사로 보는앞에서 뒤지세요

새로사온것도 뜯어보고..좀 집에서 멀리 나와 사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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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은 (IP: ODVjMjkwMzY) 10.07.01 17:23 
집에서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닌거같고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있으신거같은데

정신과치료나 상담이나 한번 권해보시는게.....어머니가 고생많이하시고 
힘드셨다면요

자식까지 그런 어머니 저버리면 더 심각해지실지도...

그래도 엄마잖아요...저희엄마도 대식구장남에 시집와서 여태까지 할머니모시고

최근엔 치매까지 걸려서 너무힘들어하시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왔다갔다하시는데 너무 안쓰러워요....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엔 저도 
미운마음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엄마생각만해도 마음 아프고 눈물이 핑돌아요..

가족이고 무엇보다 엄마니깐 온가족이 사랑으로 잘 이겨내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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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5ZTc3ODk) 10.07.01 17:09 
글쓴님은 자식으로서 할만큼 한거 같아요...

 

그리고 판에서 글을 읽으면 정말 궁금한게 있답니다 

저두 며느리이자 딸입니다..

 

근데 간혹 판에서 보면 시댁 지랄 같아서 신랑도 연끊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여자는 정작 친청이 지랄 같아도 연을 안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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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ZTg1MjJlZGE) 10.07.01 16:46 
어머님이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셔서 마음에 병을 얻으신 것 같아요.

꼭 정신병이란 건 아니고요,

상담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이런 말이 기분 나쁘게 생각되실지도 모르지만,

엄마를 위해서 건강검진 해드린다 생각하고

한 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그냥...고생을 많이 하셨다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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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IP: ODVhY2FkMjE) 10.07.01 16:53 
기분나쁘긴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가 자궁근종때문에

자궁적출수술을 받으셨었거든요

이후에 우울증오셔서 더 심해지셨네요..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약타오시고 하는데 

비위맞춰주는것도 한계가 오는 제가 나쁜딸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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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本?... (IP: ODIzYmMyOWI) 10.07.01 15:51 
제주위에 정말 님어머님 처럼은 아니지만

어째뜬 하나적어드리겠음

 

내자가는사람 그냥 ★이라고합니다

★-얼굴예뿜니다.정말 연예인처럼생겼어요 님이적으신말처럼 어르신들도 
아주좋아해요

★엄마- 그런딸이 당연희 으쓱하죠! 그래서인지 자기딸결혼하는걸로 무슨 
학목챙기고싶어하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좋은남자 능력있는남자 원하는남자형이 
대단하신거같아요 

그래서인지 만나는남자마자 트집 긑내줍니다 대놓고 트집이아니라 
그렇게행동하면안되는데.........

아닌것같은데.......좋은식으로 풀어서말씀하세요-

★ 그말에고지곧대로 잘따릅니다어떻게보면 효녀 또어지보면 어리광심한딸

어찌됫건 결고ㅏ적으로 자식한테 걸던 엄마도 옆에서지켜보던 아바도 
딸자식인생까지 셋다 망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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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IP: NThjNzA5OTE) 10.07.01 15:45 
그래두 낳아주셨으니까...
어떻해여..
이런글 읽으면 진짜 저 많이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께 진짜 더 감사하게 되여...
좋은 남자 만나. 엄마한테 못 받은 사랑까지
듬뿍 받으시며 살았음 좋겠어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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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콤 (IP: ODNkMjE0NTA) 10.07.01 15:43 
대충 읽었는데...

그럼 더 결혼을 해야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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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IP: ODVhY2FkMjE) 10.07.01 15:47 
결혼하면 남편한테까지 그러실까봐

그래서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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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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