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6월 01일 (화) 오전 10시 00분 27초 제 목(Title): 술먹고 이성친구랑... 안녕하세요..이제 주름개선크림으로 예방해야 할 나이된 여자입니다.. 얼마전 1년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학교친구인데 머 대학도다르고 그냥 남녀 뭐 적게는 4,5명.. 많게는 7,8명이서.. 저희는 그냥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몹시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조금 쑥쓰럽습니다만 제가 조금 예쁘장하게 생겼걸랑요 ㅎㅎㅎ 오랜만에 봐서인지 남자애들이 자꾸 장난반으로 들이댔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기분도 좋고 해서.. 예전 주량을 생각해 많이도 들이 부었습니다.. 머 2병반~3병정도 마신거 같아여 그리고.. 전 떡실신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저의 동창들이 착해서 길바닥에 던지지 않고 저를 잘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중 제일 집이 가까운 한 남자애가 절 집에 데려다 주었는데 필름이 아주 잘도 잘려있는데 웃긴게 딱 이부분만 생각이 납니다. 집 앞에서 키스를 했다는거ㅠㅠ 그것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 남자애는 기억나는 게 분명하고... 저를 좋아하는 것도 분명합니다. 어제 고백하더라구요... 전 친구로 계속남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 남자아이 잘은 생겼지만 제 스타일 절대아니구요.. 전 좋아하는 맘은 없고, 그냥 내 남자는 싫은데 친구로 그냥 곁에 두고 싶은.. -전 남자친구의 친구였고... -제 친구의 남자친구였고..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 중 하나가 이 남자아이와 연락하는 것 때문이였고.. -제 베프가 얘를 좋아했었고.. 암튼 이래저래 제 인생에 꼬인 한 친구이네요..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